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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애기가 생선을 원래 좋아해요. 가자미 삼치 갈치 고등어 생선은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데 뽈락은 첨 먹은 날 밥 다 먹을때까지 입에 생선이 들어가면 음~~하면서 감탄사 날리며 먹더라고요. 제가 먹어봐도 정말 고소하고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친정하고 시댁에 오늘 사서 보내드렸어요. 정말 맛있고 다 먹으면 또 구매할거예요. 뽈락이 집에서 떨어지지 않게 꾸준히 구매할 계획이예요.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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