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을받고 냉동보관후 단단해진 상태의 상품을 먹기위해 실온해동을 해놓았습니다.
먹을려고보니 패키지에 손상이 있었는지 육수가 패키지에서 다 흘러나와 난장판이 되어있더군요.
컨비니측에 연락해 상황설명을 전달했고
얼마후 처리된 내용엔 육수한팩 재발송이였슴니다.
난장판된거 치우고 다 빼서 설겆이하고 계획된 시간에 밥도 못먹어서 일정 꼬이고
사실 한팩이아니라 두팩 보내준다고했으면 그래도 미안하긴하나보다 생각이들어서 사람이 꼬인 마음이 좀 풀어졌을수도 있었을지도몰라요
근데 따로 사과의 문자도없이 한팩배송한다고하더라구요.
누가 돈이 없어서 저런 마음 가졌담니까??
그러면서 컨비니측은 하도 자기네가 쿠폰을 넣어주겠다며 세네번을 얘기를 하기를 하기에 무슨 대단한 쿠폰을 주나 봤더니
개선다짐쿠폰?삼천원짜리 쿠폰 하나 넣어놨더군요.그것도 자유쿠폰도 아니고 몇만원이상 구입시 쓸수있는 조건부 쿠폰이더군요.
어이가없고 화를 점점 돋구는 느낌입니다.
전 한팩 받을 마음도없고 직접 연락주시고 환불받을꺼니 처리해주세요
아 그리고 사골국물에 전통이없어도 직접 하는곳이면 들어가있는 그 흔한 얇은 고기한쪽도 없슴니다.
이건 저격 아니구요 맛도 평범합니다.
저격아닌거는 직접 시켜드셔보시면 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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