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경수 컨비니언은 청도 풍각면에 4년 전 귀농해 참송이버섯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정보도 부족하고 키우기도 어려운 참송이에 매력을 느껴 공부를 시작한 채경수 컨비니언. 앞으로도 끊임없이 버섯 재배기술을 공부해, 자연산 송이와 흡사한 품질의 참송이를 길러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채경수 컨비니언은 청도 풍각면에 4년 전 귀농해 참송이버섯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정보도 부족하고 키우기도 어려운 참송이에 매력을 느껴 공부를 시작한 채경수 컨비니언. 앞으로도 끊임없이 버섯 재배기술을 공부해, 자연산 송이와 흡사한 품질의 참송이를 길러내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