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가득한 버섯을 키워보고싶어 농사를 시작한 정무영 컨비니언입니다. 식용버섯 보다는 약용버섯을 키우고싶어 상황버섯을 선택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상황버섯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상황이라 하나하나 직접 키워가며 재배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약을 사용하기 싫어, 손으로 일일이 벌레를 잡고 관리해주며 깨끗한 버섯을 재배합니다.
영양 가득한 버섯을 키워보고싶어 농사를 시작한 정무영 컨비니언입니다. 식용버섯 보다는 약용버섯을 키우고싶어 상황버섯을 선택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상황버섯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상황이라 하나하나 직접 키워가며 재배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약을 사용하기 싫어, 손으로 일일이 벌레를 잡고 관리해주며 깨끗한 버섯을 재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