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의 도시 전주에서 곡물 가공에 힘을 쏟고 있는 김요섬 컨비니언입니다. 갈수록 서양화되는 식탁에도, 그는 국산 곡물의 힘을 믿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에게 밥은 그저 주린 배를 채우는 것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는 김요섬 컨비니언. 상품을 받았을 때 미소를 지으실 수 있도록, 최상품의 곡물만을 엄선해 보내드리는 게 그의 목표이자 생산철학입니다.
전통문화의 도시 전주에서 곡물 가공에 힘을 쏟고 있는 김요섬 컨비니언입니다. 갈수록 서양화되는 식탁에도, 그는 국산 곡물의 힘을 믿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에게 밥은 그저 주린 배를 채우는 것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는 김요섬 컨비니언. 상품을 받았을 때 미소를 지으실 수 있도록, 최상품의 곡물만을 엄선해 보내드리는 게 그의 목표이자 생산철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