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현 컨비니언은 딸과 함께 수제 강정 브랜드 ‘마마넛’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마넛이란 이름처럼 ‘엄마의 마음’을 담은 수제 강정을 만드는 게, 강승현 컨비니언의 목표이자 창업 계기였습니다. 바쁜 우리 아들, 딸이 하루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잘 섭취할 수 있는 간식을 만드는 게 그의 일상이자, 생산 목표입니다.
강승현 컨비니언은 딸과 함께 수제 강정 브랜드 ‘마마넛’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마넛이란 이름처럼 ‘엄마의 마음’을 담은 수제 강정을 만드는 게, 강승현 컨비니언의 목표이자 창업 계기였습니다. 바쁜 우리 아들, 딸이 하루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잘 섭취할 수 있는 간식을 만드는 게 그의 일상이자, 생산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