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컨비니언은 13년 경력의 황금향 재배 1세대 농부입니다. 그의 농원은 제주 바다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시사철 미네랄이 풍부한 해풍이 불어옵니다. 여기에 물빠짐이 적고 토질이 좋은 칠흙땅에 과수원을 꾸려, 단맛이 꽉 찬 고당도 만감류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과일의 품질이 입소문을 타면서, 김영준 컨비니언은 도내외 백화점과 계약을 체결하고 만감류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김영준 컨비니언은 13년 경력의 황금향 재배 1세대 농부입니다. 그의 농원은 제주 바다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시사철 미네랄이 풍부한 해풍이 불어옵니다. 여기에 물빠짐이 적고 토질이 좋은 칠흙땅에 과수원을 꾸려, 단맛이 꽉 찬 고당도 만감류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과일의 품질이 입소문을 타면서, 김영준 컨비니언은 도내외 백화점과 계약을 체결하고 만감류를 납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