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비니 입점위원회 평가
최병준 컨비니언은 경남 통영의 맛집 ‘백본감자탕’을 이끄는 생산자입니다. 과거에는 요리를 몰랐습니다. 최병준 컨비니언은 기계를 다루는 엔지니어였습니다. 그런 그가 감자탕이 좋다는 이유로 인생2막을 ‘감자탕집’으로 선택했습니다. 모두가 말렸습니다. 하지만 최병준 컨비니언은 ‘맛집을 두루 다닌 경험’과 ‘좋은 재료에 대한 믿음’ 이 두 가지를 기반으로 지금의 백본을 만들었습니다. 이 근거 잇는 자신감이 빛을 발했고 이제 백본감자탕은 통영을 대표하는 감자탕 맛집 반열에 올랐습니다. 정성과 질 좋은 재료로 바른 음식을 선보이겠다는 게 그의 소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