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비니 입점위원회 평가
영양은 풍부하지만, 다루기는 어려운 다양한 식재들. 백지원 컨비니언은 이 재료들을 사용해 젊은 세대가 맛있고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선보이고 있어요. 건강식품 제조업을 오랫동안 운영해온 아버지를 도우며, 쓴맛 없이 남녀노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미술을 전공한 경력을 살려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한 디자인 패키지까지 선보이고 있어요. 기존 건강식품이 가진 편견에서 탈피하기 위해 영양부터 맛, 디자인까지 모두 잡은 상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