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비니 입점위원회 평가
김순덕 컨비니언은 참외의 메카로 불리는 경북 성주에서 11년째 참외 농사를 짓는 농부예요. 3,000㎡ 규모에서 시작한 참외농사는 26,000㎡ 규모로 커졌어요. 규모만큼 농사실력도 늘어났죠. 화학비료는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직접 퇴비와 액비를 제조하기 시작했어요. 당도가 높은 참외가 나올 수 있는 비결이랍니다. 해란팜은 ‘찬란한 햇빛을 먹고 자라는 농장’이라는 뜻이에요. 성주 햇살을 양분으로 자라나는 참외처럼 김순덕 컨비니언도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