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렌지에 바로 돌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반찬입니다. 급속 동결해 나물 본연의 맛을 그대로 보존했어요. 2분이면 간편하게 신선한 나물 반찬을 드실 수 있습니다.

김종훈 컨비니언은 그냥 누룽지가 아닌 '전통 누룽지'를 만듭니다. 특허받은 누룽지 전용 가마솥에서 450℃ 이상의 화력으로 누룽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산 현미찹쌀 30%와 국내산 쌀 70%로 이루어진 현미찹쌀 수제 누룽지, 국내산 보리 30%와 국내산 쌀 70%로 이루어진 보리 수제 누룽지, 국내산 쌀로 이루어진 가마솥고향 수제 누룽지입니다. 누룽지 본연의 구수한 향과 맛을 살렸습니다. 바쁜 하루 간편식으로, 아이와 어르신의 간식으로 드셔 보세요.

부드러운 도우와 두툼한 토핑을 자랑하는 화덕피자, 이제 집에서 간편하게 즐겨보세요. 60시간 저온숙성 후 실제 화덕에서 구워 완성한 수제 화덕피자를 소개할게요. 480℃ 화덕에서 2분 내 구워내 도우가 수분감을 잃지 않아 촉촉해요. 이베리코 초리조부터 크림치즈, 파인애플, 모차렐라, 토마토, 유자, 마늘, 새우 바질 등 다양한 토핑을 더한 9개의 화덕피자를 준비했어요.

갈증날 때, 목이 칼칼한 날, 달콤한 맛과 향이 생각날 때 찾게 되는 배. 이제 배를 더 간편하게, 진하게, 오래 두고 즐겨보세요. ‘못난이 돌배’로 만든 돌배 발효액을 소개합니다. 해발 720m 깊은 산속, 친환경 유기농 농법으로 길러낸 무농약 돌배로 만들었어요. 돌배에 유기농 비정제 설탕을 더한 뒤 8개월 이상 자연발효해, 부드러운 목넘김과 새콤달콤한 풍미를 자랑해요. 천혜의 자연, 신선한 돌배로 만든 발효액을 가족과 같이 물처럼, 주스처럼 즐겨보세요.

요리 전문가인 김미연 생산자가 만든 간편 조리용 찰밀 떡볶이예요. 김미연 생산자는 냉동이나 냉장떡을 사용하지 않아요. 당일 생산한 찰밀떡을 사용하기에, 떡볶이가 푹푹 끓여도 쉽게 퍼지지 않아요. 식은 뒤 먹어도 딱딱하지 않아, 1인 가구나 아이들 간식으로도 부담 없이 조리해 드실 수 있습니다.

우아하고 간편한 한 상을 즐기고 싶을 때 박해중 컨비니언의 전복 톳밥, 가사리 된장국을 추천할게요. 살아있는 전복 그리고 국내산 톳, 팽이버섯, 천일염에 특제 소스를 얹어 전복톳밥을 짓습니다. 전복톳밥과 함께 소개하는 가사리 된장국은 양식이 아닌 자연산 불등가사리를 넣어 만들었어요. 기계가 아닌 수제로 만든 한상으로, 집밥처럼 신선하고 든든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강신황 컨비니언이 선보이는 최고의 맛밤입니다. 컨비니 누적판매량만 6만개를 넘어선 상품으로, 향과 당도가 우수한 부여밤으로 만든 국내산 맛밤이에요. 102가지 잔류농약검사를 거쳐 가장 신선한 상태의 고당도 맛밤만을 엄선합니다.

매일 먹던 그 요리가 질리는 날, 외식은 꺼려지고 근사한 한 끼가 필요한 날,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출신 구성민 셰프가 선보이는 밀키트를 만나보세요. 다채로운 재료를 토르티야에 감싸 먹는 요리 ‘멕시칸 타코’입니다. 멕시칸 치킨과 풀드포크, 새우, 치커리, 멕시칸 시즈닝 등 갖은 재료를 같이 구성했어요. 여기에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2가지 맛 소스까지 더했습니다. 이제 집에서 간편하게 셰프가 만든 타코 세트를 즐겨보세요.

공기 맑은 강원도 정선에서 정성껏 키운 4가지 산채나물을 만나보세요. 삶거나 조리할 필요 없이 포장을 뜯어 밥에 바로 비벼 먹는 간편한 반찬이에요. 직접 재배한 나물을 수확해 증기로 삶은 뒤, 감칠맛 돋우는 소스와 무쳐 담았어요. 나물의 신선함과 푸른빛은 그대로입니다. 곤드레, 시래기, 취나물, 유채나물 4가지 맛으로 선보입니다. 한 가지씩 맛볼 수 있는 세트 상품으로도 준비했어요. 강원도에서 재배한 고소한 산채나물이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답니다.

24시간 숙성과정을 거쳐 더 깊은 풍미를 선사하는, 프랑스 정통 수제 캐러멜을 만나보세요. 프랑스산 동물성 크림을 주재료로 착색제, 보존제는 쓰지 않고 만든 캐러멜이에요. 입안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는 질감, 부드럽게 감도는 깊은 풍미, 고급스러운 단맛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촉촉하고 달콤한 호박고구마, 보드랍고 담백한 밤고구마 사이에서 자주 고민하셨을 텐데요. 두 고구마의 매력을 알차게 담은 호밤고구마를 소개합니다. 호박고구마의 진한 단맛과 밤고구마의 포슬포슬한 식감이 알맞게 어우러져 입에 착 감기고, 질거나 퍽퍽하지 않아요. 무엇보다 계룡산 아래 비옥한 황토에서 무농약으로 키웠습니다. 우리 집 간식과 건강 식단으로 안심하고 즐겨 보세요.

팬케이크처럼 생긴 작고 둥근 빵 시트 사이에 달달한 팥소가 들어있는 ‘찰보리빵’을 소개할게요. 찰보리빵은 경주에서 시작된 음식으로, 밀가루 대신 찰 보릿가루를 이용해 만든 빵이에요. 박서홍 컨비니언은 어머님이 자주 해주시던 보리빵 맛을 추억하며, 국내산 보리로 쫄깃하고 부드러운 찰보리빵을 선보입니다. 방부제, 색소, 첨가물 없이 건강하고 담백한 찰보리빵을 만들자는 게 그의 초심이에요. 우유, 커피, 요거트 등에 곁들여 고소한 간식으로, 식사 대용으로 즐겨보세요. 냉동실에 두었다가 하나씩 해동해 시원하게 드셔도 맛있고, 가족이나 지인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아요.

안심할 수 있는 국내산 재료로 만든 팝콘 5종이에요. 손병용 컨비니언이 직접 재배한 Non-GMO 옥수수로 만든 국내 최초 발효팝콘으로, 충주 사과와 고추로 만든 발효액, 고소한 우유 농축액을 뿌려 먹을수록 손이 가는 감칠맛을 더했습니다.

몸도 마음도 허한 날이면, 구수한 고깃국 한 사발이 떠오르곤 해요. 진한 고깃국이 그리운 날이라면 부산 동래구 사직시장 맛집, ‘민씨네’의 속 풀리는 우거지갈비탕을 만나보세요. 부드러운 육질과 고소한 육향을 자랑하는 소갈비를 푹 삶은 우거지를 함께 담았습니다. 민씨네 가족이 집에서 먹는 방식 그대로, 손맛과 정성을 담았기에 구수한 감칠맛이 살아 있어요. 끓이기만 하면 완성되는 국 한 솥은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를 40여 년간 지킨 한양식당의 부대찌개예요. 장경옥 생산자가 어머니의 대를 이어 칼칼한 묵은지와 깔끔한 야채육수로 시원한 부대찌개를 만듭니다. 소시지와 김치, 고기, 떡 등의 재료를 아끼지 않고 담아냈어요. 수제 부대찌개 양념은 자극적이지 않게 만들었으나, 매운맛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은 매콤하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라면 사리까지 함께 보내드리니 푸짐하게 즐겨보세요.

국물에 깊은 감칠맛을 더하는 특급재료 딱새우와 돌게를 넣은 된장찌개 2종이에요. 여수의 소문난 로컬맛집 ‘밥도둑돌게장’의 레시피로 만든 간편식입니다. 청양고추와 호박, 양파 등 신선한 야채에 살이 꽉 찬 딱새우와 돌게 2마리를 각각 더했어요. 물을 넣고 3분이면 집에서 간편하게 맛집 된장찌개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기운이 없거나 입맛이 없을 때 찾게 되는 음식, 바로 전복죽인데요. 하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도 맛이 없으면 손이 잘 가지 않아요. 그렇다면 냉동된 전복이 아닌 살아있는 전복과 생내장을 듬뿍 갈아 넣은 신선한 전복죽을 만나보세요. 전복 내장의 함량을 높여 초록빛이 도는 전복죽으로, 고소한 풍미가 진하게 배어 있어요. 바쁜 시간, 든든한 한 끼를 챙기고 싶을 때 간편하게 조리해 드세요.

초콜릿 선물에는 전하는 분의 사랑만 들어있지 않아요. 어떤 선물을 고를지 고민한 흔적과 나의 취향을 드러내는 안목이 담겨 있습니다. 안목까지 달콤한 분이라면 김병헌 컨비니언의 초콜릿에 시선이 갈 거예요. 그의 삶은 초콜릿 향이 가득해요. 신혼여행을 남미 카카오 농장으로 떠날 정도입니다. 그렇기에 그는 초콜릿의 생애를 하나하나 섬세하게 다뤄요. 카카오 열매가 열리는 나무부터 초콜릿 바에 담는 마지막 순간까지 놓치지 않습니다. 받는 분에게 나를 떠오르게 하는 초콜릿을 찾는다면 김병헌 컨비니언의 초콜릿바를 살펴보세요.

숙성 고기 전문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돼지고기’를 소개할게요. 고기를 48~72시간 정도 소금에 노출시키는 ‘솔트 에이징’ 기법으로 생산한 제품이에요. 부위별 특성에 따라 최적의 조건에서 숙성돼 육즙의 풍미는 물론, 감칠맛이 살아있어요. 200g 소분 포장돼 있어 조리하기 간편하고, 소금 간이 은은하게 밴 덕에 다른 양념 없이 그대로 구워 드셔도 맛있습니다. 식어도 부드럽게 드실 수 있어요. 돼지고기는 목살, 삼겹살, 항정살, 가브리살, 갈매기살 5가지 종류로 준비했어요. 혼자서 근사한 한 끼를 먹고 싶을 때, 캠핑 갔을 때. 간편하고 맛있게 즐겨보세요.

씨가 얇아 과육이 풍부한 고당도 망고예요. 후숙을 잘 시키면 애플 망고보다도 높은 당도를 자랑합니다. 항공으로 수입한 망고로, 박광석 컨비니언이 가장 신선한 상태의 망고를 고객님께 보내드려요.

좋은 식재가 준비되어 있다면 중국은 튀기고, 일본은 회를 뜨고, 한국은 국물을 낸다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는 뜨끈한 국물 한 사발에 많은 의미를 둡니다. 우리네 삶의 애환이 녹아 있기도 하고, 서로 나누려는 마음이 담겨 있기도 하지요. 그 이야기들을 모아 한 솥 펄펄 끓여낸 수복얼큰감자탕을 소개합니다. 한 술 후루룩 맛보면 속이 탁 풀리는 얼큰함이 입안을 채우는데요. 들깨가루가 적게 들어가 깔끔한 뒷맛의 국물이 인상적입니다. 기본팩, 알뜰팩, 패밀리팩으로 준비했으니 취향에 맞게 골라 즐겨 보세요.

아이들 편식은 부모님들의 단골 고민이에요. 어릴 때 입맛이 오래 간다는데, 고기, 햄만 찾는 아이들 탓에 부모님은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간이 센 김치를 얹어주자니 망설여지기도 해요. 그렇다면 아이들 입맛에 맞춘 건강한 ‘어린이 김치 5종세트’ 를 만나보세요. 물김치부터 비트깍두기, 백김치, 빨강김치, 홍시맛 깍두기까지 5가지 김치로 준비했어요.

20여년 경력의 베테랑 축산업자 김흥종 생산자가 선보이는 당일 도축‧가공하는 돼지 순대와 내장 부속이에요. 보성 녹차를 먹은 돼지로 만들어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첨가제를 넣지 않아 성분 우려도 지웠어요. 야채와 고기, 찹쌀을 푸짐하게 넣은 순대와 고소한 내장입니다.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촉촉한 녹두전 4종이에요. 담백한 정통 녹두전부터 고소한 치즈 녹두전, 신선한 굴 녹두전, 알싸한 고추 녹두전까지. 학생들의 영양 간식부터 직장인들의 야식, 어른들의 술 안주까지 다양하고 간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맛있게 내린 커피, 마지막 한 입까지 진하게 즐겨보세요. 카페를 10년 이상 운영해온 커피 베테랑 강미애 컨비니언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보틀 카페라떼와 바닐라빈라떼를 선보입니다.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해 신선한 우유와 함께 담았어요. 바닐라빈라떼에는 직접 끓여 제조한 바닐라빈 시럽을 넣어 달콤함을 더했습니다. 물은 단 한 방울도 넣지 않았어요. 카페에서 만든 진한 커피의 맛을 집에서 즐기고 싶을 때, 캠핑에서 다 함께 나눠 먹을 커피가 필요할 때 가장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비빔밥의 매력은 나물이 책임집니다. 숟가락 가득한 맛과 향, 밥알 사이로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은 모두 나물이 표현하기 때문이에요. 대한민국 나물 명인 고화순 컨비니언의 비빔밥은 그래서 눈에 띕니다. 명인은 국내산 농산물로 나물을 무쳐 비빔밥을 만들었어요. 나물마다, 비빔밥마다 각기 다르게 조리하지만, 원재료의 향만큼은 고스란히 지켜냅니다. 물론 조리 과정도 깨끗합니다. 명인은 위생에 엄격해요. 입고와 출고 이력을 관리한 원물들을 5번 이상 세척합니다. 고화순 컨비니언의 비빔밥은 섬세하고 꼼꼼하게 조리한 산채비빔밥과 곤드레비빔밥으로 구성했어요. 나물부터 다른 명인의 비빔밥을 만나보세요.

부산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맛집. 전통문화보존명장 인증을 받은 50년 전통의 맛집, '소문난원조조방낙지'의 달큰한 낙곱새예요. 쫄깃하고 탱탱한 낙지, 입안 가득 고소함이 퍼지는 곱창, 입에서 톡톡 터지는 새우까지. 매콤한 수제 양념을 더해 입맛 돋우는 낙곱새를 선보입니다.

촉촉하고 달콤한 호박고구마, 보드랍고 담백한 밤고구마 사이에서 자주 고민하셨을 텐데요. 두 고구마의 매력을 알차게 담은 호밤고구마를 소개합니다. 호박고구마의 진한 단맛과 밤고구마의 포슬포슬한 식감이 알맞게 어우러져 입에 착 감기고, 질거나 퍽퍽하지 않아요. 무엇보다 계룡산 아래 비옥한 황토에서 무농약으로 키웠습니다. 한입에 쏙 먹기 좋은 고구마, 꼬마구마로 우리 집 간식과 건강 식단을 안심하고 즐겨 보세요.

태국 현지의 맛을 품은 ‘새우/삼겹살 팟타이’와 ‘똠얌꿍’으로 구성된 밀키트를 만나보세요. 김준섭 컨비니언은 어머님인 요리연구가 문인숙 컨비니언과 함께 직접 연구한 소스와 재료 조합으로 세계의 맛을 담아낸 제품을 선보입니다. 왕새우, 삼겹살, 쫄깃한 면, 타마린드 비법소스 조화가 일품인 ‘팟타이’, 오징어와 새우, 피쉬볼을 아낌없이 넣은 ‘똠양꿍’의 새콤, 매콤한 특유의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겨보세요. 두 가지 요리를 담은 태국 음식 밀키트는 4인분 양으로 넉넉하게 준비했어요.

캐러멜의 쫀득함과 통호두의 바삭함을 입안 가득 즐길 수 있는 ‘힛컵’의 캐러멜 호두 타르트예요. ‘힛컵’에서 주력으로 생산하는 디저트로, 식감을 살리기 위해 통호두를 고집하고 있어요. 국내산 동물성 생크림과 국내산 꿀로 쫀득한 캐러멜을 만들고, 캘리포니아산 호두는 세척, 건조, 로스팅 과정을 거쳐 특유의 떫은맛 없이 깨끗하고 고소해요. 파이지 반죽부터 필링, 포장까지 매장에서 수작업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힛컵’에서 자신 있게 선보이는 호두 타르트를 만나보세요.

얼큰한 국물을 후루룩 들이키면 딸려오는 고소한 알갱이들. 특유의 식감과 국물로 수많은 마니아를 만든 음식이 바로 알탕이에요. 이제 점심에도 저녁에도, 집에서 간편하게 맛집 알탕을 즐겨보세요. 경기 안성의 소문난 맛집 ‘알무리’가 선보이는 알탕 밀키트예요. 냉동 알이 아닌 냉장 알을 사용해, 씹는 식감과 풍미가 훨씬 좋아요. 일식집을 운영했던 노하우를 살려 만든 특제육수를 활용해, 개운하면서도 얼큰한 국물을 완성했습니다. 곤이와 동태알, 호키알을 푸짐하게 담은 알탕으로 지친 속을 시원하게 달래보세요.

전통 있는 한식당 한일관에서 선보이는 ‘전통갈비탕’을 만나보세요. 한일관의 갈비탕은 인삼, 은행, 사골육수와 고기육수의 조화로운 배합으로 만들어져 담백하고 깊은 맛이 살아있습니다. 엄선한 갈비 부위 중 연하고 부드러운 센터컷 부위가 들어갔어요. 뽀얗고 맑은 국물 속 씹을수록 고소한 사태의 풍미도 함께 느껴보세요. 전통갈비탕은 1팩에 800g, 끓이면 1~2명이 즐길 수 있는 양으로 준비했어요. 연한 초간장을 만들어 갈비를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소의 모든 부위는 사랑받아 마땅합니다. 곱창, 염통, 양 등의 특수 부위까지 독특한 식감과 맛으로 탄탄한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이 매력적인 한우 소염통을 준비했습니다. 10분 구워 주기만 하면 아쉬움 없는 염통 한 판을 즐길 수 있어요. 깨끗하게 손질한 국내산 소염통에 마늘로 잡내를 잡고 약간의 밑간으로 감칠맛을 더해, 입맛 당기는 간간함과 깔끔한 뒷맛을 자랑합니다. 300g으로 넉넉하게 담아내었으니 소염통의 고소한 향미를 만끽해 보세요.

바나나는 흔히 무더운 열대지방에서 수입해 들어온 열대과일로 여겨져요. 수입해 들여오는 과일은 유통 과정 중 보관을 위해 화학 처리가 필요하기도 한데요. 강승훈 컨비니언은 경남 산청군의 지리산에서 재배한, 국내산 유기농 바나나를 선보이고 있어요. 산청은 위쪽으로 지리산과 백운산이 찬 바람을 막아주고, 밑으로는 따뜻한 남해를 가까이하여 온난한 기후를 자랑해요. 클로렐라 농법을 통해 바나나의 저장성과 신선도를 향상시키고, 화학비료와 농약도 사용하지 않아 신선한 상태의 바나나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맛과 향이 뛰어난 국내산 바나나, ‘올바나나’를 만나보세요.

김성재 생산자가 선보이는 정통 수제 그래놀라예요.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한 견과류를 가득 넣은 뒤 오븐으로 직접 구워 만들었어요. 그래놀라 알갱이가 시리얼처럼 낱알로 흩어져 있지 않고 두툼하게 뭉쳐 있어, 더욱 바삭바삭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두툼한 고기와 부드러운 육질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정통 바비큐를 종류별로 구성한 ‘플래터 세터’를 만나보세요. 광주 동구의 바비큐 맛집 ‘스모키립스’가 선보이는 플래터로, 브리스킷과 풀드포크, 스페어립, 베이비백립으로 구성한 6인용 세트와 브리스킷과 풀드포크를 더한 2인용 세트를 준비했어요. 참나무로 훈연해 육질이 부드럽고, 은은한 훈연향과 감칠맛 있는 바비큐소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이제 집에서, 캠핑장에서 정통 텍사스 바비큐를 즐겨보세요.

부드러운 육질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돼지고기 요리, ‘풀드포크’를 만나보세요. 광주 동구의 바비큐 맛집 ‘스모키립스’가 선보이는 풀드포크로, 돼지 목전지 부위를 12시간 이상 참나무로 훈연해 완성했어요. 은은한 훈연향이 깊게 배면서 돼지고기 특유의 잡내는 깔끔하게 잡고, 촉촉한 육즙과 육질을 살렸어요. 이제 집에서, 캠핑장에서 정통 텍사스 바비큐를 즐겨보세요.

고소하고 걸쭉한 팥 요리가 생각나는 날, 소문난 분당 맛집 ‘칼국수한마당’이 선보이는 팥칼국수, 팥옹심이 밀키트를 만나보세요. 국내산 팥을 곱게 갈아 만든 팥물과 찹쌀 새알심, 쫄깃한 자가생면을 더해 만들었어요. 실제 매장 레시피 그대로 만든 밀키트로, 조리 직후 급속냉동해 보내 드리기에 고소한 맛과 식감이 뛰어납니다. 뜨끈하게, 든든하게, 그리고 간편하게 맛집 칼국수와 옹심이를 즐겨보세요.

급이 높은 건오징어는 맛도 풍미도 확실히 다릅니다. 국내 유수 대기업에 최고 등급 오징어를 납품하는 황보창수 컨비니언의 건오징어를 소개합니다. 오징어를 동해 해풍바람에 말려 한결 더 쫄깃하고, 훨씬 더 신선합니다. 당일 건져 올려 생물로 말린 건오징어와 선동오징어 2가지 종류로 선보입니다. 구룡포 최고의 오징어만 납품하는 컨비니언 황보창수의 건오징어를 만나보세요.

용산의 3대 해장국 중 하나라 불리는 맛집, 56년 역사의 용문해장국이 선보이는 우거지 해장국이에요. 사골국물에 구수한 된장을 풀고 부드러운 우거지를 넣어 푹 끓였습니다. 간편식의 한계를 넘기 위해, 가마솥 방식으로 17시간 동안 끓여내 국물 맛이 깊고 깔끔해요. 오랜 전통의 맛집 해장국을 이제 집에서 간편하게 즐겨보세요.

뚝배기에 뜨끈하게 즐기던 ‘북창동순두부’, 식당에서 먹던 그 맛을 집으로 옮겨왔어요. 모든 재료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팔팔 끓는 물에 재료를 넣고 끓이기만 하면 돼요. 수년간 연구해 개발한 만능찌개양념을 담아 따로 국물맛을 낼 필요 없어요. 치즈 고소함이 가득한 햄치즈 순두부찌개, 소고기를 넣어 진한 국물이 매력적인 소고기 순두부찌개, 해물의 시원한 맛이 일품인 해물 순두부찌개 3가지 맛으로 선보입니다. 2인이 함께 먹기 좋은 푸짐한 밀키트예요.

짧은 시간에 회전시키며 건조하는 방법으로 말려, 오징어 고유의 맛과 촉촉한 식감이 고스란히 살아있습니다. 회전건조 과정을 마친 오징어는 별도의 조리과정이나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바로 드실 수 있어요.

홍어는 정말 '잘하는 집'에서 드셔야 해요. 36년 간 오직 홍어 외길을 걸어 온 장명서 컨비니언이 선보이는 국내산 홍어입니다. 장명서 컨비니언이 오랜 시간 시행착오를 겪으며 개발해낸 어머니의 홍어 보관법, 숙성법을 그대로 물려받아 제대로 삭힌 홍어를 생산합니다.

지상파 방송사가 조명했던 경남 고성의 소문난 맛집, ‘불난낙지’가 선보이는 ‘연포탕’ 밀키트예요. 싱싱한 국산 산낙지에 튼실한 국산 전복, 바지락과 생합 등을 더해 깊은 국물 맛을 자랑하는 연포탕을 완성했어요. 대량 생산하는 밀키트와 달리, 김은주 컨비니언이 재료를 하나하나 정성껏 다듬어, 산소진공포장한 뒤 보내드립니다. 힘 나는 보양식이 생각날 때, 이제 집에서 간편하게 연포탕을 즐기세요.

일반 정육점에서는 찾기 어려워, 전문점에 가서만 먹을 수 있던 바로 그 요리 양갈비. 이제 집에서 간편하게 맛집 양갈비를 즐기세요. 냉동 고기가 아닌 싱싱한 냉장 양고기를 엄선한 뒤, 굽기 좋게 직접 손질해 보내드려요. 풍부한 육즙을 자랑하는 숄더랙과 프렌치랙 2가지 부위로 준비했습니다. 실제 식당에서 사용하는 양념을 동봉해, 별도로 시즈닝을 구입할 필요가 없어요. 집에서 캠핑장에서 간편하게 양갈비를 구워드세요.

제주 서귀포의 특산물 레드향이에요. 화산토에 뿌리내리고 해풍을 맞고 자란 레드향으로, 얇은 껍질 안에 꽉 들어찬 과즙이 일품입니다. 황금향 재배 1세대 농부인 김영준 생산자가 13브릭스(Brix) 이상의 레드향만 엄선해 제주 산지에서 직접 보내드려요. 김영준 생산자의 13년 자부심이 담긴 서귀포 레드향입니다.

같은 레시피로 만들어도 싱싱한 재료와 오랜 손맛이 더해지면 맛의 ‘급’이 달라져요. 연평도 앞바다에서 잡힌 국내산 꽃게를 30년 넘는 비법 레시피로 담근 간장게장을 소개할게요. 한약재나 향신료 등 향과 맛이 강한 부재료는 넣지 않았어요. 싱싱한 게 특유의 달콤한 살과 신선한 내장 맛을 극대화한 게장입니다. 살이 꽉 찬 게장을 입맛 돋우는 밥반찬이나 술안주로 활용해 보세요.

대한민국 떡 장인인 오숙경 컨비니언이 만든 팥죽입니다. 팥을 갈지 않고 체에 두 번 내려 팥의 껍질을 모두 제거합니다. 그래서 팥 껍질 특유의 텁텁하거나 거친 맛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요. 엄마의 정성이 담긴, 팥 본연의 건강한 단 맛을 살린 단팥죽을 만나보세요.

매번 꼬막을 사서 무치려면 여간 복잡한 일이 아닌데요. 여수 소문난 맛집을 운영 중인 서태숙 컨비니언의 꼬막무침을 소개할게요. 여수 앞바다에서 생산된 국내산 꼬막과 농장에서 받아온 국내산 재료만 엄선했어요. 참기름과 직접 담근 장으로, 화학조미료 없이 요리하기에 짜지 않고 담백합니다.

지역마다 고유한 문화와 역사가 담긴 음식이 있기 마련입니다. 강릉 초당두부, 전주 비빔밥, 담양 떡갈비 등 놓칠 수 없는 메뉴들이 있지요. 그중에서도 한자리 당당하게 꿰차고 있는 안동의 찜닭을 소개합니다. 양조간장과 야채에서 우러난 감칠맛과 쫄깃한 닭고기, 탱글탱글한 당면의 조화에 젓가락을 쉬기 어려우실 거예요. 이 맛을 위해 10년이 넘도록 고민하고 연구한 권순환 컨비니언이 자신 있게 선보입니다.

알싸한 육수가 듬뿍 스민 매운 어묵꼬치입니다. 당일 끓인 수제 소스와 국내산 멸치를 사용한 멸치육수, 국내산 파를 더해 매콤한 소스를 만들었어요. 쫄깃쫄깃 담백한 부산 어묵을 일일이 접고 꼬아, 조리해 드실 때 풀릴 염려가 없도록 작업했습니다.

감칠맛 있는 육수가 듬뿍 스민 어묵꼬치입니다. 국내산 멸치로 만든 깊고 진한 수제 육수를 배송 당일 제조해 보내드려요. 쫄깃쫄깃 담백한 부산 어묵을 일일이 접고 꼬아, 조리해 드실 때 풀릴 염려가 없도록 작업했습니다.

와인 안주하면 치즈, 올리브, 샤퀴테리 등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조금 더 새롭고 독특한 안주를 찾으신다면, 소시지처럼 썰어서 한 조각씩 우아하게 즐기는 초콜릿을 만나보세요. 초콜릿 메이커 김병현 컨비니언이 쇼콜라티에인 아내와 함께 만든 썰어 먹는 초콜릿입니다. 엄선한 화이트/밀크 초콜릿 베이스에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초콜릿이에요. 속을 가득 채운 건과일과 견과류 덕에 입안 가득 씹는 즐거움과 풍미가 살아납니다. 쌉싸름한 와인 또는 커피와 함께 지금껏 맛보지 못했던 달콤함을 즐겨보세요.

뜨끈하고 담백한 고기국물이 생각나는 날, 여수의 대표 맛집 내조국국밥을 만나보세요. 국내산 돼지고기를 주재료로 끓인 국밥으로 잡내 없이 담백하고 뽀얀 국물이 일품이에요. 돼지껍데기와 순대 등 돼지 부속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모듬국밥과 쫄깃한 돼지 머리고기가 들어간 머리국밥 2가지를 준비했습니다. 5분이면 집에서 간편하게 맛집 돼지국밥을 즐기실 수 있어요.

‘단새우’라고 불리는 북쪽분홍새우는 탱글하면서도 쫀득한 살과 달큰한 맛으로 사랑받는 식재입니다. 하지만 손질의 번거로움 때문에 선뜻 선택하기 망설여지기도 하는데요. 쉽고 간편하게 새우를 즐기고 싶다면 김용현 컨비니언의 단새우회를 선택해 보세요. 단새우의 머리와 내장, 껍질까지 깔끔하게 손질한 뒤 급속 냉동해 담아내었어요. 간장이나 초장에 찍어 새우 자체의 달큰함만을 만끽해도 좋고, 초밥 한 판을 만들어 든든하게 즐길 수도 있습니다. 한입에 쏙쏙 들어오는 단새우회의 풍미를 마음껏 누려 보세요.

소개합니다. 한우 사골과 사태살로 만든 구수한 한우 사골곰탕입니다. 농축액이나 잡뼈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특수 제작한 대형 가마솥에 한우 사골과 사태살, 정제수만 넣고 20시간 이상 진하게 우려 만들어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이 배어납니다.

특별히 주문 제작한 11cm의 긴 밀떡을 사용해 만든 매콤한 밀떡볶이입니다. 국내산 양파, 대파, 멸치 육수를 베이스로 한 떡볶이로 감칠맛 나는 매콤함을 자랑합니다. 물 조절이 필요 없어 7분이면 추억의 떡볶이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맛보실 수 있어요.

우리 땅, 우리 햇살이 키운 국내산 땅콩입니다. 소금이나 다른 첨가물 일절 없이 땅콩만 그대로 담았어요. 온도와 습도에 예민할 수 있기에 소포장으로 구성했습니다. 맥주 안주로도 간식으로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볶은 땅콩을 만나보세요.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버섯향을 머금은 육즙이 확 퍼지는 만두를 소개할게요. 우리 아이에게 먹인다는 마음을 담아 김승옥 컨비니언이 만들었어요. 만두 속은 국내산 재료로만 채웠는데요. 그중 버섯은 김승옥 컨비니언이 직접 키울 정도로 재료에 신경썼습니다. 덕분에 경기도 고양시에서는 학교 급식으로도 납품될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았어요. 학원 가기 전 아이 간식이나 간단한 한 끼 먹거리를 고민하신다면 표고버섯 만두와 목이버섯 만두를 선택해 보세요.

떡볶이는 먹고 싶은데 혼자 먹자니 너무 많고 비싸다고 느껴졌다면, 1인분을 넉넉하게 담은 4가지 맛 떡볶이를 선택해 보세요. 라면 만드는 것처럼 끓이기만 하면 완성되는 밀키트 제품이에요. 국물떡볶이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순한맛’, 매콤하고 달콤한 ‘매운맛’, 알싸한 마늘 향이 풍기는 ‘마늘맛’ 3가지를 준비했어요. 고소한 기름이 입혀진 바삭바삭한 ‘기름 떡볶이’도 있습니다. 콜라겐이 함유된 밀떡이어서 탱글탱글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어요. 한 팩에 혼자 먹기에 부담 없는 양으로, 식사로 드셔도 좋고 사이드 메뉴로 즐겨도 훌륭해요.

보통 보리굴비를 먹기 위해서는 2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해동도 시키고, 큰 솥도 있어야 하며, 살뜨물에 담가 비닐도 벗기고 잡내도 제거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1분 만에 드실 수 있는 완벽한 보리굴비가 있습니다. 김동용 컨비니언이 선보이는 보리굴비는 솔잎과 모싯잎으로 잘 찌고 난 다음 손질까지 완성하여 보내드립니다. 핫바를 데우듯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려 바로 드실 수 있는 간편한 보리굴비입니다.

이태원 씨푸드의 성지 ‘피셔맨즈’의 보일링 랍스터가 밀키트로 재탄생했습니다. 이제 이태원에 가야만 맛볼 수 있던 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소중한 사람들과 근사한 식사를 계획 중이라면, 보일링 랍스터를 드셔 보세요. 깨끗하게 손질을 마친 밀키트로, 냄비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고급스러운 해산물 요리가 완성돼요. 재료 하나하나 깐깐한 셰프의 손질을 거쳐 만들었어요. 하와이 해변가에서 먹던 씨푸드 요리, 이제 집과 캠핑장에서 손쉽게 재현해보세요.

20여 년간 민물장어 양식 연구에 정진한, 노경탁 컨비니언이 선보이는 국내산 풍천장어입니다. 국내산 자포니카종 풍천장어로 살이 질기지 않고 탱탱한 게 특징입니다. 구워서 드셨을 때 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즐기실 수 있어요.

이제 집에서 간편하게 서울 대표 갈비를 즐겨보세요.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 서울 미식여행 필수코스로 꼽히는 ‘왕비집’이 선보이는 ‘양념 LA갈비’예요. 양념 전문가의 15년 전통 비법양념이 깊게 스며 풍부한 감칠맛을 선사합니다. 미국산 소고기 중 품질이 가장 좋은 CAB 브랜드 갈비, 그 중에서도 갈빗대 중앙의 부드러운 꽃갈비 부위만 엄선했어요. 집에서 간편하게 구워 푸짐하게 즐겨보세요.

40년 전통의 의정부 맛집 일미만두가 선보이는 만두전골이에요. 알루비늄 냄비 안에 밀키트를 담아 5분이면 가정에서도 맛집 만두전골을 즐기실 수 있어요. 아삭한 식감의 채만두와 육즙이 가득한 유부만두, 담백한 닭만두 등 5가지 수제만두를 넣었어요. 여기에 고소한 아롱사태 육수를 더해 샤브샤브처럼 개운하면서도 깔끔한 풍미의 만두전골을 만들었습니다.

평범한 밥이 맛있는 요리가 되는 순간, 바로 특별한 향과 식감을 가진 재료가 더해질 때인데요. 찹쌀 현미에 직접 쪄낸 강낭콩, 밤, 대추, 은행을 연잎으로 감싸 만든 향긋한 연잎밥입니다. 수제로 제작해 밥알이 쉽게 으깨지지 않고 찰진 식감을 유지하고 있어요. 여러 가지 재료들이 한데 어우러져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느껴지실 거예요.

신선한 맛과 향을 자랑하는 유기농 레몬밤 콤부차와 그린티 콤부차입니다. 오리지널에 유기농 감귤진피가 들어간 텐저리나와, 레몬 생강 콜드프레스 주스가 들어간 진저몬으로 구성했어요. 녹찻잎과 콜드프레스 주스, 화이트 슈거케인 슈거까지 모두 유기농 재료를 사용했어요. 박숭균 컨비니언이 특별하게 제작한 옹기에서 발효해 콤부차의 풍미가 더 깊고 진합니다.

21년간 새우를 키우고 있는 김성진 컨비니언의 특A급 흰다리왕새우예요.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깨끗한 새우로, 해감하여 내장을 제거해 간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동물복지 농장에서 자란 건강한 돼지로 만든 삼겹살과 목살입니다. 항생제 없이 마늘과 비타민E를 넣은 사료를 먹여, 성분걱정 없이 육즙 가득한 고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을 획득한 상황버섯입니다. 경남 산청의 청정 지리산 자락에서 재배한 상황버섯으로, 원목을 매달아 재배하는 공중 재배 방식을 적용해 토양 오염 우려도 깔끔하게 지워냈어요.

부산을 대표하는 수많은 맛집들. 그중에서도 완당 요리를 대표하는 맛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남포동 비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18번 완당집은 한자리에서 70년의 역사를 지켜온 맛집입니다. 구름처럼 얇게 빚은 부드러운 완당이 대표 메뉴예요. 남해 참멸치와 완도산 다시마로 우려낸 시원한 육수를 넣어 자꾸 손이 가는 감칠맛을 더합니다. 0.3mm 얇은 만두피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완당을 경험해 보세요.

요리를 해야하는데 사야될 재료도 많고 손질하기도 힘드실 때,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직접 재배한 나물들을 손질하여 한 팩에 곱게 담았어요. 시골 인심으로 정해진 그램수보다 더욱 풍성하게 담아드린다는 박잠수 컨비니언의 간편 채소, 영양 버섯밥, 영양 산채밥 입니다.

보다 간편하게 게장의 감칠맛을 느끼고 싶다면 순살 꽃게장을 선택해 보세요. 흐물거리는 순살 게장이 아닌 국내산 꽃게의 탱글탱글함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간장, 양념, 매운 양념까지 세 가지 구성으로 준비했어요. 국내산 생강, 대파, 양파, 나주 배 등을 사용해 짠맛이 아닌 감칠맛 있는 소스를 직접 제조했습니다. 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국민 밥도둑, 게장을 순살로 간편하게 즐겨보세요.

냄새 걱정 없는 한국의 낫또다. 무려 세계 3대 발효 음식으로 꼽힌다는 낫또. 삶은 콩을 발효시켜 만든 일본의 전통 음식으로, 우리나라의 청국장과도 흡사하다. 조리 없이 그대로 먹을 수 있어 발효된 콩의 영양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실타래처럼 끈끈한 성분이 늘어나는 독특한 특징은 낫또의 먹는 재미를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요소다. 김병수 컨비니언은 낫또의 고장인 일본에서 기술을 배워 온 아버지를 이어, 경상북도 안동에서 한국형 낫또를 선보인다. 안동 농가에서 재배한 100% 국산 콩과 청국장에서 추출한 자체 개발 발효균은 그의 낫또를 선택해야 할 이유다. 밥 위에 올려 낫또 그대로, 샐러드, 비빔밥, 청국장에 넣어 함께 먹어도 좋다. 낫또를 넣은 라면은 김병수 컨비니언이 추천하는 이색 메뉴다. 좋아하는 음식에 낫또를 올려 발효 콩의 유익함을 마음껏 즐겨보자.

유명 맛 칼럼니스트들이 극찬한 우리 흑돼지 버크셔K. 붉은 육색만큼 진한 풍미와 육즙, 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돼지고기인데요. 버크셔K 앞다리살은 한우 못지않은 진한 감칠맛과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부위입니다.

매일 먹는 계란. 그 계란이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생각해본 적 있으세요? 좁은 철장안에 갖혀 알만 낳는 닭을 상상해보세요. 이제 행복한 닭이 낳은 건강한 계란을 드시는 건 어떠실까요? HACCP, 동물복지, 무항생제 인증도 모조리 다 받은 유정란입니다.

영주의 35년 전통 맛집 나드리 쫄면입니다. 우동을 닮은 통통한 면발에 3시간 동안 끓여낸 비법소스를 얹으면, 김정애 컨비니언의 자부심이 담긴 매콤새콤한 쫄면이 탄생합니다. 매운 음식을 드시지 못하는 분들은 맛간장을 넣어 후루룩 드셔도 좋아요.

해발 500m 지리산에서 자연 발효를 통해 만든 수제 소시지입니다. 불포화 지방산이 69%에 이르는 지리산 순종 흑돈 버크셔K로 만들어, 씹는 식감과 육향이 남다릅니다. MSG와 아질산나트륨 등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고 발효한 국내산 프리미엄 샤퀴테리예요.

HACCP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사육되고 있는 순종 ‘버크셔K’로 만든 소시지. 여기에 단 1g의 MSG와 아질산나트륨도 쓰지 않습니다. 오로지 지리산 청정 기후에서 만든 국내산 프리미엄 소시지를 소개합니다.

홈파티, 혼술, 캠핑에 빠질 수 없는 바삭바삭 고소한 ‘구운 안주 3종’을 소개할게요. 순살 먹태와 구운 순살 노가리포, 구운 오징어포예요. 매장에서 다 구워 나와, 따로 조리할 필요 없이 바로 드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허받은 로스팅/롤링 기술로 구운 덕에 딱딱하지 않고 오랜 시간 부드럽게 즐길 수 있어요. 와사비, 청양고추, 마요네즈로 만든 소스에 찍어 고소한 풍미를 배로 느껴보세요. 김태진 컨비니언은 아버지의 대를 이어 10년째 건어물을 선보이고 있는 건어물 전문가예요. 매일 신선하게 구운 건어물을 소용량으로 만나보세요.

초콜릿 선물에는 전하는 분의 사랑만 들어있지 않아요. 어떤 선물을 고를지 고민한 흔적과 나의 취향을 드러내는 안목이 담겨 있습니다. 안목까지 달콤한 분이라면 김병헌 컨비니언의 초콜릿에 시선이 갈 거예요. 그의 삶은 초콜릿 향이 가득해요. 신혼여행을 남미 카카오 농장으로 떠날 정도입니다. 그렇기에 그는 초콜릿의 생애를 하나하나 섬세하게 다뤄요. 카카오 열매가 열리는 나무부터 초콜릿 바에 담는 마지막 순간까지 놓치지 않습니다. 받는 분에게 나를 떠오르게 하는 초콜릿을 찾는다면 김병헌 컨비니언의 6가지 초콜릿을 살펴보세요.

저렴한 가격만 내세운 수입 김치, 자극적인 짠맛만 강조한 김치. 김치의 선택지는 넓어졌는데, 그만큼 고민도 같이 커졌어요. 믿고 살 수 있는 김치,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인증한 전통김치를 만나보세요. 국산 배추에 누룩발효소금을 더해, 짜지 않으면서도 시원한 감칠맛이 강한 전라도식 총각김치예요. 국제요리경연대회 김치부문 대통령상 수상에 빛나는 윤경미 컨비니언이 선보입니다.

제주의 소문난 맛집 제주김만복에서 직접 만든 김을 소개합니다. 만복이네(전복) 김밥, 손갈치김밥, 오미자김밥에 사용되는 김이에요. 국내 청정 해역에서 자란 원초를 도톰하고 빈틈없이 펼쳐 말린 뒤, 두 번 구워 만들었어요. 조미 없이 도톰한 두께와 높은 밀도를 자랑하기에 김 본연의 향미가 진하고 쉽게 찢어지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이반석 컨비니언은 매년 김 수확철을 기다리다 김의 상태와 맛이 가장 좋을 때 수확합니다. 이반석 컨비니언의 노력과 안목으로 만든 제주김만복의 김을 만나 보세요.

숙성 고기 전문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소고기 스테이크’를 소개할게요. 고기를 48~72시간 정도 소금에 노출시키는 ‘솔트 에이징’ 기법으로 생산한 제품이에요. 부위별 특성에 따라 최적의 조건에서 숙성돼 육즙의 풍미는 물론, 감칠맛이 살아있어요. 150g 소분 포장돼 있어 조리하기 간편하고, 소금 간이 은은하게 밴 덕에 다른 양념 없이 그대로 구워 드셔도 맛있습니다. 식어도 부드럽게 드실 수 있어요. 탑초이스 등급 소고기를 사용해 씹을수록 고소하고 부드러워요. 혼자서 근사한 한 끼를 먹고 싶을 때, 집에서 스테이크가 생각날 때, 캠핑 갔을 때 간편하게 즐겨보세요. 스테이크는 등심, 부챗살, 살치살 3가지 종류로 준비했어요.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된 브라질 너트와 아몬드, 건대추로 만든 견과 간식이에요. 수출 유명 품목 발굴대회 금상을 수상했어요. 화학첨가물은 모두 뺏습니다. 유탕처리도 하지 않습니다. 순수하게 건조하고 로스팅한 고소한 견과 간식을 만나보세요.

밀가루 대신 감자 플레이크로 만든 떠먹는 감자팬피자를 소개할게요.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기에 열량이 일반 피자에 비해 적어, 부담없이 가볍게 드실 수 있어요.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로 간단하게 조리해 드실 수 있지만, 모차렐라 치즈를 듬뿍 올렸기에 시중 피자에 버금가는 풍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스위트칠리소스를 더한 모차렐라 감자 팬피자와 숙성체더치즈소스를 올린 눈꽃치즈 감자 팬피자, 2가지를 준비했으니 취향에 따라 즐겨보세요.

발효의 고장 순창에서 4대째 계승된 전통 노하우로 만든 묵은지 청국장이에요. 청국장의 구수한 풍미와 묵은지의 칼칼한 맛이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물만 넣고 바로 끓이시면, 우리 전통의 맛을 듬뿍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형형색색의 ‘매운 컬러고추’를 사용해 음식의 맛과 멋을 높여보세요. 권혁모 컨비니언이 선보이는 ‘매운 컬러고추’는 우리나라 농가에서 공급받는 우수한 품질의 국내산 고추로, 칼칼한 매운맛을 자랑하는데요. 빨주노초 알록달록한 색감 덕에 다양한 음식에 활용하기 좋아요. 된장찌개에 쫑쫑 썰어 넣어 얼큰한 맛을 내거나, 국수나 제육볶음, 동치미에 고명으로 얹어도 훌륭합니다. 고추 피클로 담가 느끼한 음식 먹을 때 곁들여도 맛있어요.

7년간 산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한 귀한 산삼을 만나보세요. 허범석 컨비니언이 추천하는 국내산 ‘7년근 산양산삼’이에요. 토양과 종자, 산삼에 대한 330여 가지 까다로운 품질 검사를 통과해 그 우수한 품질을 입증한 삼입니다. 3대째 삼을 재배한 농가의 토양관리 기술로 재배해 깨끗한 땅의 힘을 그대로 머금었어요. 삼 특유의 은은한 흙 향과 알싸한 맛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국내산 산양산삼 6뿌리 구성을 준비했어요.

14가지 한약재를 같이 넣어 달인 건강한 흑염소 진액이에요.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은 건강한 흑염소를, 당일 도축해 당일 가공합니다. 정직한 제조법으로 비린 맛은 걷어내고 스테미너는 채운, 정진욱 생산자의 흑염소 진액입니다.

목이 칼칼할 때면 어김없이 좋은 마실 거리를 찾게 돼요. 배와 도라지는 그중 단연 손이 자주 가는 재료인데요. 건강을 위한 선택인 만큼 배와 도라지의 품질을 꼼꼼하게 살펴보게 됩니다. 김남국 컨비니언이 선보이는 돌배도라지즙을 만나보세요. 직접 기른 돌배와 홍천 농가에서 수급한 도라지와 더덕, 보은 대추, 국내산 생강을 함께 담아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달였어요. 강원도 홍천군 해발 720m의 깊은 산속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무농약 돌배를 주재료로 사용합니다. 돌배의 새콤달콤한 맛이 도라지의 쓴맛을 줄여 매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나를 보살피는 건강하고 간편한 선택, 돌배도라지즙을 매일 한 포씩 챙겨 보세요.

강원도 홍천 깊은 산골에서 직접 기른 도라지를 더 진하게 섭취하는 방법, 도라지백(百) 선물세트를 소개합니다. 약도라지는 양질의 토양에서 오랜 시간 자란 도라지를 일컫는 말인데요. 장선재 컨비니언의 약도라지는 땅 속 양분을 3년간 빨아들여 풍부한 영양과 탄탄한 육질, 은은한 단맛을 자랑합니다. 이 약도라지 외에는 설탕도, 과채도 더하지 않고 진하게 달여 만든 원액이에요. 도라지의 영양과 풍미를 찾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선물이 될 거예요.

보령의 다이버들이 직접 채취한 키조개 중에 가장 맛이 좋은 20cm 이상, 3년 이상 산 키조개로 만든 ‘관자 선물세트’를 만나보세요. 살아있는 키조개를 즉시 가공하고 세척해 영하 40℃에서 급냉했습니다. 7년간 관자를 수출하고 있는 홍광표 컨비니언이 HACPP(식품안전관리인증) 획득 공장에서 바로 보내드리는 프리미엄 관자예요. 어떤 드레싱, 향신료와도 궁합이 좋아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선물박스에 정성껏 포장해 보내드리니,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선물해 보세요.

국내에서 기른 사슴의 생녹용을 사용한 녹용 진액이에요. 녹용뿔의 하대부터 중대, 상대, 분골까지 모두 담았어요. 참당귀와 천궁 추출액을 넣어 영양은 더욱 살리고, 포도와 사과 농축액을 넣어 설탕 없이 쓴맛을 잡았습니다. 온 가족이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진액이에요. 짜서 먹는 스틱형으로 간편하게 섭취하실 수 있어요. 하루 1포로 간편하게 홍삼의 영양을 챙겨 보세요.

이름은 아이스크림이지만, 먹는 건 과일이다? 유기농 국내산 과일로만 듬뿍 채워 생과처럼 생생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아이스바다.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아 비건 인증까지 획득했다. 채식주의자도 과일을 먹듯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맛은 총 6가지. 모든 아이스바는 60~70% 함유량의 유기농 딸기를 메인 과일로 하여 산딸기, 오디, 아사이 열매, 블루베리, 레몬 등을 함께 배합했다. 단맛은 대체당으로 널리 알려진 0kcal 과일, 나한과 농축액과 유기농 배 농축액으로 사용해 잡았다. 아이스바 하나에 60kcal 미만이니 단맛에 대한 죄책감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보자. 유제품이 들지 않아 마지막 한 입까지 시원하고 깔끔하다. 셔벗 같은 질감 덕분에 칵테일이나 탄산수, 보드카 등 다양한 음료에 넣어 새롭게 즐겨도 좋다.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을 획득한 상황버섯을 소개할게요. 경남 산청의 청정 지리산 자락에서 재배한 상황버섯은 전상수 컨비니언의 엄격한 품질관리 아래 깨끗하게 자라납니다. 원목을 매달아 재배하는 공중 재배 방식을 적용해 토양 오염 우려도 깔끔하게 지워냈어요. 선물용 박스에 포장해 안전하게 보내드립니다.

30년 경력의 호텔 셰프가 손수 만든 LA 양념 갈비예요. 과일을 갈아 넣은 이상창 생산자의 비법 소스와 손맛이 어우러져,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갈비가 탄생했습니다.

30년 경력의 호텔 셰프가 손수 만든 소갈비찜이에요. 과일을 갈아 넣은 이상창 생산자의 비법 소스와 손맛이 어우러져,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갈비찜이 탄생했습니다.

김종훈 컨비니언은 그냥 누룽지가 아닌 '전통 누룽지'를 만듭니다. 특허받은 누룽지 전용 가마솥에서 450℃ 이상의 화력으로 누룽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산 현미찹쌀 30%와 국내산 쌀 70%로 이루어진 현미찹쌀 수제 누룽지, 국내산 보리 30%와 국내산 쌀 70%로 이루어진 보리 수제 누룽지, 국내산 쌀로 이루어진 가마솥고향 수제 누룽지입니다. 누룽지 본연의 구수한 향과 맛을 살렸습니다. 바쁜 하루 간편식으로, 아이와 어르신의 간식으로 드셔 보세요.

갈증날 때, 목이 칼칼한 날, 달콤한 맛과 향이 생각날 때 찾게 되는 배. 이제 배를 더 간편하게, 진하게, 오래 두고 즐겨보세요. ‘못난이 돌배’로 만든 돌배 발효액을 소개합니다. 해발 720m 깊은 산속, 친환경 유기농 농법으로 길러낸 무농약 돌배로 만들었어요. 돌배에 유기농 비정제 설탕을 더한 뒤 8개월 이상 자연발효해, 부드러운 목넘김과 새콤달콤한 풍미를 자랑해요. 천혜의 자연, 신선한 돌배로 만든 발효액을 가족과 같이 물처럼, 주스처럼 즐겨보세요.

강신황 컨비니언이 선보이는 최고의 맛밤입니다. 컨비니 누적판매량만 6만개를 넘어선 상품으로, 향과 당도가 우수한 부여밤으로 만든 국내산 맛밤이에요. 102가지 잔류농약검사를 거쳐 가장 신선한 상태의 고당도 맛밤만을 엄선합니다.

24시간 숙성과정을 거쳐 더 깊은 풍미를 선사하는, 프랑스 정통 수제 캐러멜을 만나보세요. 프랑스산 동물성 크림을 주재료로 착색제, 보존제는 쓰지 않고 만든 캐러멜이에요. 입안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는 질감, 부드럽게 감도는 깊은 풍미, 고급스러운 단맛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씨가 얇아 과육이 풍부한 고당도 망고예요. 후숙을 잘 시키면 애플 망고보다도 높은 당도를 자랑합니다. 항공으로 수입한 망고로, 박광석 컨비니언이 가장 신선한 상태의 망고를 고객님께 보내드려요.

부드러운 도우와 두툼한 토핑을 자랑하는 화덕피자, 이제 집에서 간편하게 즐겨보세요. 60시간 저온숙성 후 실제 화덕에서 구워 완성한 수제 화덕피자를 소개할게요. 480℃ 화덕에서 2분 내 구워내 도우가 수분감을 잃지 않아 촉촉해요. 이베리코 초리조부터 크림치즈, 파인애플, 모차렐라, 토마토, 유자, 마늘, 새우 바질 등 다양한 토핑을 더한 9개의 화덕피자를 준비했어요.

고소하고 걸쭉한 팥 요리가 생각나는 날, 소문난 분당 맛집 ‘칼국수한마당’이 선보이는 팥칼국수, 팥옹심이 밀키트를 만나보세요. 국내산 팥을 곱게 갈아 만든 팥물과 찹쌀 새알심, 쫄깃한 자가생면을 더해 만들었어요. 실제 매장 레시피 그대로 만든 밀키트로, 조리 직후 급속냉동해 보내 드리기에 고소한 맛과 식감이 뛰어납니다. 뜨끈하게, 든든하게, 그리고 간편하게 맛집 칼국수와 옹심이를 즐겨보세요.

공기 맑은 강원도 정선에서 정성껏 키운 4가지 산채나물을 만나보세요. 삶거나 조리할 필요 없이 포장을 뜯어 밥에 바로 비벼 먹는 간편한 반찬이에요. 직접 재배한 나물을 수확해 증기로 삶은 뒤, 감칠맛 돋우는 소스와 무쳐 담았어요. 나물의 신선함과 푸른빛은 그대로입니다. 곤드레, 시래기, 취나물, 유채나물 4가지 맛으로 선보입니다. 한 가지씩 맛볼 수 있는 세트 상품으로도 준비했어요. 강원도에서 재배한 고소한 산채나물이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답니다.

숙성 고기 전문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돼지고기’를 소개할게요. 고기를 48~72시간 정도 소금에 노출시키는 ‘솔트 에이징’ 기법으로 생산한 제품이에요. 부위별 특성에 따라 최적의 조건에서 숙성돼 육즙의 풍미는 물론, 감칠맛이 살아있어요. 200g 소분 포장돼 있어 조리하기 간편하고, 소금 간이 은은하게 밴 덕에 다른 양념 없이 그대로 구워 드셔도 맛있습니다. 식어도 부드럽게 드실 수 있어요. 돼지고기는 목살, 삼겹살, 항정살, 가브리살, 갈매기살 5가지 종류로 준비했어요. 혼자서 근사한 한 끼를 먹고 싶을 때, 캠핑 갔을 때. 간편하고 맛있게 즐겨보세요.

몸도 마음도 허한 날이면, 구수한 고깃국 한 사발이 떠오르곤 해요. 진한 고깃국이 그리운 날이라면 부산 동래구 사직시장 맛집, ‘민씨네’의 속 풀리는 우거지갈비탕을 만나보세요. 부드러운 육질과 고소한 육향을 자랑하는 소갈비를 푹 삶은 우거지를 함께 담았습니다. 민씨네 가족이 집에서 먹는 방식 그대로, 손맛과 정성을 담았기에 구수한 감칠맛이 살아 있어요. 끓이기만 하면 완성되는 국 한 솥은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근사한 식사를 고민 중이라면, 300kg 이상의 지중해 참다랑어로 만든 김용현 컨비니언의 북방 참다랑어회를 만나보세요. 기름진 육질의 고소한 풍미와 사르르 녹는 듯한 식감 덕에 참다랑어는 ‘극강의 미식’이라 불려요. 표면에 맺힌 촉촉한 육즙과 선명한 마블링이 그 풍미를 보여주는데요. 한 점 맛보면 입안을 채우는 고소한 감칠맛과 녹진한 식감에 감탄이 절로 날 거예요. 오독오독한 식감이 매력적인 배꼽살과 지방의 향미가 뛰어난 대뱃살, 지방과 살코기가 적절히 조화된 중뱃살, 부드러운 식감과 깔끔한 맛의 속살까지 총 네 부위로 준비했습니다.

떡볶이는 먹고 싶은데 혼자 먹자니 너무 많고 비싸다고 느껴졌다면, 1인분을 넉넉하게 담은 4가지 맛 떡볶이를 선택해 보세요. 라면 만드는 것처럼 끓이기만 하면 완성되는 밀키트 제품이에요. 국물떡볶이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순한맛’, 매콤하고 달콤한 ‘매운맛’, 알싸한 마늘 향이 풍기는 ‘마늘맛’ 3가지를 준비했어요. 고소한 기름이 입혀진 바삭바삭한 ‘기름 떡볶이’도 있습니다. 콜라겐이 함유된 밀떡이어서 탱글탱글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어요. 한 팩에 혼자 먹기에 부담 없는 양으로, 식사로 드셔도 좋고 사이드 메뉴로 즐겨도 훌륭해요.

소의 모든 부위는 사랑받아 마땅합니다. 곱창, 염통, 양 등의 특수 부위까지 독특한 식감과 맛으로 탄탄한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이 매력적인 한우 소염통을 준비했습니다. 10분 구워 주기만 하면 아쉬움 없는 염통 한 판을 즐길 수 있어요. 깨끗하게 손질한 국내산 소염통에 마늘로 잡내를 잡고 약간의 밑간으로 감칠맛을 더해, 입맛 당기는 간간함과 깔끔한 뒷맛을 자랑합니다. 300g으로 넉넉하게 담아내었으니 소염통의 고소한 향미를 만끽해 보세요.

요리를 해야하는데 사야될 재료도 많고 손질하기도 힘드실 때,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직접 재배한 나물들을 손질하여 한 팩에 곱게 담았어요. 시골 인심으로 정해진 그램수보다 더욱 풍성하게 담아드린다는 박잠수 컨비니언의 간편 채소, 영양 버섯밥, 영양 산채밥 입니다.

부산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맛집. 전통문화보존명장 인증을 받은 50년 전통의 맛집, '소문난원조조방낙지'의 달큰한 낙곱새예요. 쫄깃하고 탱탱한 낙지, 입안 가득 고소함이 퍼지는 곱창, 입에서 톡톡 터지는 새우까지. 매콤한 수제 양념을 더해 입맛 돋우는 낙곱새를 선보입니다.

대한민국 각종 식품대회를 휩쓴 대한민국 식품 명인 제37호 권기옥 명인의 맛간장과 청장입니다. 전통 왕가의 계보를 이은 독특한 재래식 비법으로 국내산 원료만 엄선해, 발효균이 살아 있는 궁중장류를 빚습니다.

요리 전문가인 김미연 생산자가 만든 간편 조리용 찰밀 떡볶이예요. 김미연 생산자는 냉동이나 냉장떡을 사용하지 않아요. 당일 생산한 찰밀떡을 사용하기에, 떡볶이가 푹푹 끓여도 쉽게 퍼지지 않아요. 식은 뒤 먹어도 딱딱하지 않아, 1인 가구나 아이들 간식으로도 부담 없이 조리해 드실 수 있습니다.

보다 간편하게 게장의 감칠맛을 느끼고 싶다면 순살 꽃게장을 선택해 보세요. 흐물거리는 순살 게장이 아닌 국내산 꽃게의 탱글탱글함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간장, 양념, 매운 양념까지 세 가지 구성으로 준비했어요. 국내산 생강, 대파, 양파, 나주 배 등을 사용해 짠맛이 아닌 감칠맛 있는 소스를 직접 제조했습니다. 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국민 밥도둑, 게장을 순살로 간편하게 즐겨보세요.

쯔유는 소바, 우동 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돼 집에서도 손쉽게 깊은 맛을 낼 수 있는 소스예요. 18년을 이어온 봉평면옥의 서승일 컨비니언이 만든 수제 쯔유를 소개할게요. 일본 전통 관동식 제조법을 직접 배워와 3년에 걸친 균사 작업을 통해 정성껏 제조하고 있어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당도와 염도는 낮췄습니다. 오랜 시간을 공들인 정성이 소스의 풍미를 한 층 높여줄 거예요.

떡볶이 하면 으레 쌀떡과 밀떡파로 나뉘기 마련이지만, 말랑말랑한 식감에 빨간 국물을 듬뿍 머금은 밀떡볶이의 매력에 빠지면 헤어 나오기 어렵습니다. 여기, 밀떡파가 환영할 만한 떡볶이를 소개해 드려요. 당일 생산된 밀떡으로 만들어 쫄깃쫄깃 말랑말랑한 식감이 제대로인 떡볶이에요. 순한맛부터 매운맛까지 4단계 맵기를 골라 취향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가루로 된 특제 시즈닝 소스를 사용해 물만 넣으면 누가 조리해도 같은 맛을 낼 수 있는 간편함이 특징이에요. 바삭바삭 튀김류도 준비했으니 떡볶이 국물에 찍어 함께 푸짐하게 즐겨보세요.

좋은 식재가 준비되어 있다면 중국은 튀기고, 일본은 회를 뜨고, 한국은 국물을 낸다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는 뜨끈한 국물 한 사발에 많은 의미를 둡니다. 우리네 삶의 애환이 녹아 있기도 하고, 서로 나누려는 마음이 담겨 있기도 하지요. 그 이야기들을 모아 한 솥 펄펄 끓여낸 수복얼큰감자탕을 소개합니다. 한 술 후루룩 맛보면 속이 탁 풀리는 얼큰함이 입안을 채우는데요. 들깨가루가 적게 들어가 깔끔한 뒷맛의 국물이 인상적입니다. 기본팩, 알뜰팩, 패밀리팩으로 준비했으니 취향에 맞게 골라 즐겨 보세요.

저렴한 가격만 내세운 수입 김치, 자극적인 짠맛만 강조한 김치. 김치의 선택지는 넓어졌는데, 그만큼 고민도 같이 커졌어요. 믿고 살 수 있는 김치,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인증한 전통김치를 만나보세요. 국산 배추에 누룩발효소금을 더해, 짜지 않으면서도 시원한 감칠맛이 강한 전라도식 총각김치예요. 국제요리경연대회 김치부문 대통령상 수상에 빛나는 윤경미 컨비니언이 선보입니다.

국내산 찹쌀과 오디발효농축액을 더해 만든 전통 디저트. 50년 전통 레시피로 빚은 수제 약과입니다.

아이들 편식은 부모님들의 단골 고민이에요. 어릴 때 입맛이 오래 간다는데, 고기, 햄만 찾는 아이들 탓에 부모님은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간이 센 김치를 얹어주자니 망설여지기도 해요. 그렇다면 아이들 입맛에 맞춘 건강한 ‘어린이 김치 5종세트’ 를 만나보세요. 물김치부터 비트깍두기, 백김치, 빨강김치, 홍시맛 깍두기까지 5가지 김치로 준비했어요.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를 40여 년간 지킨 한양식당의 부대찌개예요. 장경옥 생산자가 어머니의 대를 이어 칼칼한 묵은지와 깔끔한 야채육수로 시원한 부대찌개를 만듭니다. 소시지와 김치, 고기, 떡 등의 재료를 아끼지 않고 담아냈어요. 수제 부대찌개 양념은 자극적이지 않게 만들었으나, 매운맛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은 매콤하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라면 사리까지 함께 보내드리니 푸짐하게 즐겨보세요.

팬케이크처럼 생긴 작고 둥근 빵 시트 사이에 달달한 팥소가 들어있는 ‘찰보리빵’을 소개할게요. 찰보리빵은 경주에서 시작된 음식으로, 밀가루 대신 찰 보릿가루를 이용해 만든 빵이에요. 박서홍 컨비니언은 어머님이 자주 해주시던 보리빵 맛을 추억하며, 국내산 보리로 쫄깃하고 부드러운 찰보리빵을 선보입니다. 방부제, 색소, 첨가물 없이 건강하고 담백한 찰보리빵을 만들자는 게 그의 초심이에요. 우유, 커피, 요거트 등에 곁들여 고소한 간식으로, 식사 대용으로 즐겨보세요. 냉동실에 두었다가 하나씩 해동해 시원하게 드셔도 맛있고, 가족이나 지인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아요.

3대가 이어온 비법 양념을 담은 시래기 코다리 밀키트입니다. ‘박서방네 코다리’는 25년간 코다리 전문점을 운영하며 독자적인 맛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14가지 재료를 넣은 육수와, 생과일과 칡뿌리 등 31가지 재료를 넣은 양념이 그 비결입니다. 순살 코다리가 들어있어 가시를 제거할 필요 없이 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6시간 이상 삶아 부드러워진 시래기까지 함께 드셔 보세요. 많은 단골손님의 사랑을 받는 박서방네 코다리의 맛을 그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2인이 한 끼 넉넉히 드실 수 있는 양입니다.

퇴근 후 영화 한 편에 맥주 한 잔을 가볍게 더할 때, 곰재 찰옥수수빵과 함께해 보세요. 강원도 찰옥수수를 뻥튀기한 강냉이입니다. 찰옥수수는 최미아 컨비니언과 마을 주민들이 정성스레 기른 작물인데요. 인위적인 맛을 내는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고소한 풍미를 냈어요.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한 알씩 즐길 수 있는 찰옥수수빵을 만나보세요.

태국 현지의 맛을 품은 ‘새우/삼겹살 팟타이’와 ‘똠얌꿍’으로 구성된 밀키트를 만나보세요. 김준섭 컨비니언은 어머님인 요리연구가 문인숙 컨비니언과 함께 직접 연구한 소스와 재료 조합으로 세계의 맛을 담아낸 제품을 선보입니다. 왕새우, 삼겹살, 쫄깃한 면, 타마린드 비법소스 조화가 일품인 ‘팟타이’, 오징어와 새우, 피쉬볼을 아낌없이 넣은 ‘똠양꿍’의 새콤, 매콤한 특유의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겨보세요. 두 가지 요리를 담은 태국 음식 밀키트는 4인분 양으로 넉넉하게 준비했어요.

충남 공주의 무성산 해발 350m에서 무농약으로 키워 만든 작두콩차예요. 작두콩은 꼬투리가 작두 모양으로 크고, 콩의 알이 손가락 한 마디만큼 긴 것이 특징인 품종이에요. 품질 좋은 차를 만들기 위해 조직이 생기기 전의 어린 작두콩을 엄선합니다. 모든 제조 과정은 수작업으로 이뤄져요. 작두콩을 덖는 과정은 무쇠 가마솥에서 약하게 오랜 시간 볶아 작두콩 고유의 향과 맛이 잘 우러날 수 있도록 신경 썼습니다. 유기질 퇴비와 친환경 농자재를 사용해 키운 무농약 작두콩차를 만나보세요.

이제 집에서 간편하게 서울 대표 갈비를 즐겨보세요.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 서울 미식여행 필수코스로 꼽히는 ‘왕비집’이 선보이는 ‘양념 LA갈비’예요. 양념 전문가의 15년 전통 비법양념이 깊게 스며 풍부한 감칠맛을 선사합니다. 미국산 소고기 중 품질이 가장 좋은 CAB 브랜드 갈비, 그 중에서도 갈빗대 중앙의 부드러운 꽃갈비 부위만 엄선했어요. 집에서 간편하게 구워 푸짐하게 즐겨보세요.

옛날 방식으로 가마솥에 푹 끓여 만든 수제 ‘팥죽’과 ‘호박죽’을 만나보세요. ‘팥죽’은 해팥을 푹 삶아 껍질째 갈아 넣은 옛날 팥죽이에요. 동글동글 뽀얀 새알을 더해 쫀득쫀득한 식감을 살렸어요. ‘호박죽’은 맷돌호박과 단호박 반반에 해팥과 서리태를 가득 넣어 푹 삶아냈습니다. 오랫동안 가마솥에 끓여 영양 가득 걸쭉한 호박죽을 완성했어요. 오랜 시간 정성껏 끓인 수제 죽으로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를 즐겨보세요.

요즘같이 입맛 떨어진 날이면 매콤한 음식이 당기기 마련이에요. 그런 날, 경기 군포에서 알아주는 맛집 몽마르치킨호프에서 선보이는 골뱅이무침을 만나보세요. 40년 경력 주방장의 노하우가 들어가 특유의 감칠맛을 자랑해요. 함께 제공되는 감자전과 구운 김에 골뱅이를 싸서 먹으면 그 맛을 배로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특제 소스를 넣어 매콤함은 살리고, 쫄면과 각종 야채로 푸짐함을 더했습니다.

두툼한 고기와 부드러운 육질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정통 바비큐를 종류별로 구성한 ‘플래터 세터’를 만나보세요. 광주 동구의 바비큐 맛집 ‘스모키립스’가 선보이는 플래터로, 브리스킷과 풀드포크, 스페어립, 베이비백립으로 구성한 6인용 세트와 브리스킷과 풀드포크를 더한 2인용 세트를 준비했어요. 참나무로 훈연해 육질이 부드럽고, 은은한 훈연향과 감칠맛 있는 바비큐소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이제 집에서, 캠핑장에서 정통 텍사스 바비큐를 즐겨보세요.

고소한 들깨 국물이 생각나는 날, 소문난 분당 맛집 ‘칼국수한마당’이 선보이는 들깨요리 밀키트를 만나보세요. 진한 바지락육수에 고운 들깨가루가 어우러져 맛과 식감이 뛰어난 들깨칼국수와 손 수제비, 곱게 갈은 들깨가루에 감자로 만든 옹심이가 듬뿍 들어간 들깨감자옹심이, 찹쌀 새알심을 더한 들깨찹쌀옹심이까지 4가지 들깨요리를 준비했어요. 뜨끈하게, 든든하게, 그리고 간편하게 맛집 들깨칼국수와 손 수제비, 옹심이를 즐겨보세요.

구워 먹어도 삶아 먹어도 맛있는 부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돼지고기 부위 삼겹살이에요. 충북 제천 농가에서 튼튼하게 길러낸 국내산 돼지의 삼겹살 부위로, 구이용과 보쌈용을 나눠 선보입니다. 도축장과 직영 가공장이 냉장 터널로 연결돼 있어 원료육을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고기의 재고를 두지 않고 주문 후 생산되는 삼겹살로, 고기의 산화를 막는 산소치환포장(MAP) 방식을 적용해 보내드립니다.

국물에 깊은 감칠맛을 더하는 특급재료 딱새우와 돌게를 넣은 된장찌개 2종이에요. 여수의 소문난 로컬맛집 ‘밥도둑돌게장’의 레시피로 만든 간편식입니다. 청양고추와 호박, 양파 등 신선한 야채에 살이 꽉 찬 딱새우와 돌게 2마리를 각각 더했어요. 물을 넣고 3분이면 집에서 간편하게 맛집 된장찌개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색다른 간식, 맛있는 홈카페 디저트,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떡을 찾는 분에게 소개할게요. 갓 도정한 국산 멥쌀로 빚은 앙금 절편이에요. 담백한 국산 멥쌀에 달콤한 팥앙금을 더해 빚은 떡이에요. 고소한 흰 절편과 향긋한 쑥 앙금 절편 반반으로 구성해 취향에 따라 절편을 드실 수 있어요. 달콤한 간식을 싫어하는 어른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전통 디저트를 만나보세요.

입맛 돋우는 감칠맛의 반숙계란장조림입니다. 반숙으로 삶은 계란을 미리 끓여, 식혀 둔 맛간장에 넣고 숙성시켜 만듭니다. 야채와 다시마, 멸치 등을 넣고 끓인 맛간장육수를 사용해 짜지 않아요.

비빔밥의 매력은 나물이 책임집니다. 숟가락 가득한 맛과 향, 밥알 사이로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은 모두 나물이 표현하기 때문이에요. 대한민국 나물 명인 고화순 컨비니언의 비빔밥은 그래서 눈에 띕니다. 명인은 국내산 농산물로 나물을 무쳐 비빔밥을 만들었어요. 나물마다, 비빔밥마다 각기 다르게 조리하지만, 원재료의 향만큼은 고스란히 지켜냅니다. 물론 조리 과정도 깨끗합니다. 명인은 위생에 엄격해요. 입고와 출고 이력을 관리한 원물들을 5번 이상 세척합니다. 고화순 컨비니언의 비빔밥은 섬세하고 꼼꼼하게 조리한 산채비빔밥과 곤드레비빔밥으로 구성했어요. 나물부터 다른 명인의 비빔밥을 만나보세요.

구수한 재래식 된장으로 끓인 시금치된장국이에요. 멸치, 다시마, 황태, 무 등 갖은 재료를 넣고 직화가마솥에서 팔팔 끓여 만들었어요. 신선한 국내산 시금치와 매콤한 고춧가루를 더해 깊고 진한 국물의 된장국을 완성했습니다.

국내산 돼지고기 뒷다리살로 만든 함박스테이크예요. 두터운 함박 스테이크에 육즙이 촉촉하게 스며 육질이 한결 더 부드럽습니다. 고기를 갈지 않고 사각썰기해 씹는 식감까지 살렸어요.

30년간 농림부 장관상 2회 수상, 오리 협회 공로상 수상. 가업을 이어 2대째 오리고기를 생산하는 송윤주 컨비니언의 품질 좋은 오리고기입니다. 녹차와 유황을 먹고 자란 건강한 오리를 새벽에 가공 후, 가장 신선한 상태로 진공포장해 보내드려요.

우아하고 간편한 한 상을 즐기고 싶을 때 박해중 컨비니언의 전복 톳밥, 가사리 된장국을 추천할게요. 살아있는 전복 그리고 국내산 톳, 팽이버섯, 천일염에 특제 소스를 얹어 전복톳밥을 짓습니다. 전복톳밥과 함께 소개하는 가사리 된장국은 양식이 아닌 자연산 불등가사리를 넣어 만들었어요. 기계가 아닌 수제로 만든 한상으로, 집밥처럼 신선하고 든든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안심할 수 있는 국내산 재료로 만든 팝콘 5종이에요. 손병용 컨비니언이 직접 재배한 Non-GMO 옥수수로 만든 국내 최초 발효팝콘으로, 충주 사과와 고추로 만든 발효액, 고소한 우유 농축액을 뿌려 먹을수록 손이 가는 감칠맛을 더했습니다.

일반 쌀과 찹쌀의 중간 정도의 찰기를 가진 백진주쌀, 들어보셨나요? 안동에서만 재배되는 쌀로 부드러운 식감과 적당한 찰기로 완벽한 밥맛을 완성시켜 줍니다. 컨비니에서 안동농협과 MOU를 맺고 무농약 안동 백진주쌀을 선보입니다.

매일 먹는 계란. 그 계란이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생각해본 적 있으세요? 좁은 철장안에 갖혀 알만 낳는 닭을 상상해보세요. 이제 행복한 닭이 낳은 건강한 계란을 드시는 건 어떠실까요? HACCP, 동물복지, 무항생제 인증도 모조리 다 받은 유정란입니다.

통영에서도 가장 유명한 충무김밥집, 동진충무김밥이 선보이는 충무김밥과 빼때기죽입니다. 새콤하면서도 매콤한 맛있게 잘 익은 섞박지 무와 양념이 잘 베인 오동통한 오징어, 탱글탱글 밥맛이 살아있는 김밥이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해요. 말린 고구마에 설탕, 소금을 넣어 끓인 후 좁쌀과 강낭콩을 더해 만든 빼때기죽은 수많은 단골을 낳은 별미입니다.

금쌀이 자라기로 유명한 김천. 3대를 이은 60년 전통 떡집이 이곳에서 쑥떡을 선보인다. 이은영 컨비니언은 어머니가 키운 쑥과 아버지가 재배하신 쌀로 쑥떡을 만든다. ‘약떡쑥떡’이라는 별명을 지닌 쑥개떡, 밤과 콩을 듬뿍 올린 쑥버무리, 팥앙금을 쫄깃하게 품은 쑥보따리, 시원하게 즐기는 아이스 쑥보따리까지. 이은영 컨비니언의 방앗간은 기계 없이 손으로 하나하나 빚는 것이 원칙이다. 덕분에 떡의 쫄깃함과 알알이 씹히는 곡물의 식감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떡이 탄생했다.

불량식품으로 통하던 핫도그가 변신했다. 최지혜 컨비니언의 핫도그는 곡물과 구황작물을 사용해 모양과 맛을 색다르게 표현한 간식이다. 두유로 반죽해 고소한 맛을 내고, 돈육 함량을 92%로 최대한 높여 소시지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그 특징. 핫도그의 맛은 2가지다. 고운 붉은빛 반죽 속에 모짜렐라 치즈와 소시지를 넣은 ‘홍국쌀 모짜 핫도그’와 100% 고구마 페이스트로 만든 ‘고구마치즈 감자 핫도그’다. 에어프라이어 180℃에서 약 12~15분간 조리하면 막 튀긴 것처럼 바삭한 핫도그를 손쉽게 맛볼 수 있다.

야들야들하면서 쫄깃한 우삼겹과 아삭한 숙주로 한 젓가락 가득 채우는 이자카야 대표 메뉴 우삼겹숙주볶음을 소개할게요. 24년 경력 요리사 장원재 컨비니언이 자신 있게 소개하는 요리입니다. 요리를 향한 그의 자신감은 재료 준비 과정에서 나와요. 얇게 썬 신선한 우삼겹을 초음파 세척한 숙주나물, 실파, 양파, 베트남 고추와 함께 담았습니다. 달달함과 짭조름한 맛을 모두 표현하는 해물간장소스는 장원재 컨비니언이 직접 만들었어요. 시중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재료를 손질해 손수 개발했습니다. 우삼겹숙주볶음은 490g 2인분 분량의 밀키트로 간편하게 구성했어요. 프라이팬 5분 조리로 간단하게 즐겨 보세요.

매콤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입맛에 딱 맞을 할라피뇨 피클이에요. 34년 경력 반찬연구가 이영금 컨비니언의 손맛을 담아, 집에 만든 반찬처럼 정성을 들여 완성했습니다. 국내산 퍼펙토 할라피뇨 고추를 손질해 담가 아삭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는 수제 피클이에요. 첫맛은 상큼 달콤하고 씹을수록 청양고추보다 매운 알싸한 맛이 올라와 느끼한 입을 개운하게 만들어 줍니다. 합성 식초 대신 발효 식초와 3년 숙성시킨 신안 천일염으로 맛을 냈어요. 자극적이지 않은 새콤함과 감칠맛이 살아있는 수제 피클을 만나보세요. 고기나 크리미한 요리의 반찬으로, 샌드위치, 햄버거의 재료로 다양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리의 맛을 풍부하게 끌어 올려주는 수제 타르타르 소스를 간편하게 만나보세요. 34년 경력 반찬연구가인 이영금 컨비니언의 손맛을 담아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국내산 오이로 만든 수제 피클과 양파를 다져 넣어 상큼하게 즐기실 수 있는 소스예요. 계란을 넣지 않아 느끼하지 않고, 끝맛이 개운해 질리지 않습니다. 타르타르 소스는 무엇보다 활용도가 좋은 소스예요. 연어회, 샐러드 드레싱, 튀김 요리, 포케 소스 등 어디에나 두루두루 잘 어울리니 다양한 요리에 곁들여 요리의 맛을 풍부하게 만들어 보세요.

목이 칼칼할 때면 어김없이 좋은 마실 거리를 찾게 돼요. 배와 도라지는 그중 단연 손이 자주 가는 재료인데요. 건강을 위한 선택인 만큼 배와 도라지의 품질을 꼼꼼하게 살펴보게 됩니다. 김남국 컨비니언이 선보이는 돌배도라지즙을 만나보세요. 직접 기른 돌배와 홍천 농가에서 수급한 도라지와 더덕, 보은 대추, 국내산 생강을 함께 담아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달였어요. 강원도 홍천군 해발 720m의 깊은 산속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무농약 돌배를 주재료로 사용합니다. 돌배의 새콤달콤한 맛이 도라지의 쓴맛을 줄여 매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나를 보살피는 건강하고 간편한 선택, 돌배도라지즙을 매일 한 포씩 챙겨 보세요.

실한 닭다리가 통째 들어 있는 국내산 능이백숙이에요. 가장 맛있는 부위를 자식에게 내어주는 엄마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낸 1인용 능이백숙 밀키트입니다. 당일 도계한 국내산 백숙용 15호 닭을 사용해 혼자서도 커다란 닭다리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요. 여기에 능이버섯으로 시원한 국물과 쫄깃한 식감을 잡고 한방 재료, 국내산 야채를 가마솥에 푹 고아 진한 맛을 냈습니다. 죽은 따로 끓여 깔끔한 육수의 맛을 살리고, 쌀의 식감이 풀어지지 않게 담았어요. 황상아 컨비니언이 20년간 음식점을 운영하며 지역 맛집을 이끌어온 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선보여요. 해동 후 20분간 끓여 진한 능이백숙을 혼자서도 든든하게 즐겨보세요.

맛있게 내린 커피, 마지막 한 입까지 진하게 즐겨보세요. 카페를 10년 이상 운영해온 커피 베테랑 강미애 컨비니언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보틀 카페라떼와 바닐라빈라떼를 선보입니다.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해 신선한 우유와 함께 담았어요. 바닐라빈라떼에는 직접 끓여 제조한 바닐라빈 시럽을 넣어 달콤함을 더했습니다. 물은 단 한 방울도 넣지 않았어요. 카페에서 만든 진한 커피의 맛을 집에서 즐기고 싶을 때, 캠핑에서 다 함께 나눠 먹을 커피가 필요할 때 가장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서해안 지역 어민들이 직접 채취한 원초를 선별해 만든 곱창도시락김을 소개할게요. 꼬불꼬불한 모습으로 성장해 곱창이라는 별명이 붙었는데요. 별명은 친숙하지만, 맛과 식감은 색다릅니다. 조직이 조밀해 식감이 바삭함을 넘어 아삭하면서도, 고소한 풍미 속 은은한 단맛까지 느낄 수 있어요. 3대 째 김 제조를 해오고 있는 최민순 컨비니언이 김의 원초부터 꼼꼼하게 엄선했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공깃밥 한 그릇에 곁들일 반찬으로 서해 곱창김을 선택해 보세요.

팬케이크처럼 생긴 작고 둥근 빵 시트 사이에 달달한 팥소가 들어있는 ‘찰보리빵’을 소개할게요. 찰보리빵은 경주에서 시작된 음식으로, 밀가루 대신 찰 보릿가루를 이용해 만든 빵이에요. 박서홍 컨비니언은 어머님이 자주 해주시던 보리빵 맛을 추억하며, 국내산 보리로 쫄깃하고 부드러운 찰보리빵을 선보입니다. 방부제, 색소, 첨가물 없이 건강하고 담백한 찰보리빵을 만들자는 게 그의 초심이에요. 찰보리빵 선물세트는 30개 구성으로 준비했어요. 깔끔한 종이박스에 담아 보내드리니, 가족이나 지인에게 선물해보세요. 냉동실에 두었다가 하나씩 해동해 시원하게 드셔도 맛있고, 우유, 커피와도 잘 어울립니다.

국내산 암꽃게의 싱싱함을 그대로 담은 간장꽃게장으로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보세요. 국민 밥도둑으로 불리는 게장은 게살부터 소스까지 버릴 것이 없어요. 알이 꽉 차 싱싱한 암꽃게를 비법 간장에 담근 간장꽃게장입니다. 국내산 생강, 대파, 양파, 나주 배 등을 사용해 짠맛이 아닌 달큰한 맛간장을 직접 제조했어요. 간장꽃게장은 당일 생산해 당일 출고하고 있으니, 받으신 후 기호에 맞춰 숙성해 다양한 맛으로 즐겨보세요.

백도라지를 거듭 훈증하고 건조해야 만날 수 있는 홍도라지로 내린 진액을 만나보세요. 48시간 이상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추출해, 높은 온도에서 일어나는 영양 손실을 최대한 줄였어요. 강원도 태기산 자락에서 직접 키운 도라지에 국내산 건생강과 대추, 배를 더해 향과 풍미를 살렸습니다. 쌉싸름한 첫 맛 뒤에 따라서 올라오는 달달한 맛이 매력이에요. 홍도라지 진액 한 포로 간편하게 하루 건강을 챙겨보세요

브로콜리의 풍미와 아스파라거스의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베이비 브로콜리’를 소개할게요. 겨울철 브로콜리 주산지인 ‘제주도’에서 재배한 국내산 베이비 브로콜리입니다. 유럽이나 동남아시아에서 스틱 브로콜리라고 불리기도 하는 베이비 브로콜리는 줄기까지 섭취하는 채소예요. 달큰한 맛 덕에 고기 요리에 가니쉬로 즐기기 좋고, 나물처럼 볶아 드셔도 맛있습니다. 베이비 브로콜리는 200g, 500g, 1kg을 담은 3가지 구성으로 준비했어요. 필요에 따라 선택해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보세요.

충북 옥천 청정지대에서 자란 쫀득쫀득한 ‘흑찰옥수수’를 소개할게요. 수확 즉시, 겉만 스팀으로 살짝 익혀 급속 냉동해 영양 손실을 최소화한 냉동 찰옥수수예요. 한소끔 쪄내면 알알이 씹히는 식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이홍세 컨비니언이 선보이는 흑찰옥수수는 옥수수대를 활용한 퇴비와 깨끗한 금강 상류 물을 먹고 건강하게 자라는데요. 특유의 달큰한 맛과 감칠맛이 가득 배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주문이 들어오면 16cm 이상의 옥수수로 엄선해 바로 냉동한 뒤 보내드립니다. 냉동 흑찰옥수수는 15개입과 24개입으로 준비했어요.

1872년부터 5대에 거쳐 내려오는 ‘가르시아’ 가문의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에요. 풍부한 일조량과 지중해성 기후를 가진 스페인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올리브를 선별해 수확했습니다. 23℃ 이하에서 냉압착추출하여 올리브의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고, 물과 핵산, 보존제를 넣지 않아 열매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았어요. 올리브오일의 향긋한 풀내음과 톡 쏘는 매운맛으로 음식에 향과 풍미를 더해보세요.

권혁모 컨비니언이 선보이는 ‘팽팽이 가지’를 소개할게요. 팽팽이 가지는 종자 개량을 거쳐 일반 가지보다 짧고 통통한 생김새를 지닌 가지예요. 블랙푸드답게 영양소가 풍부하고 크기가 작아 가정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하게 안성맞춤인 식재료입니다. 보드랍고 파근파근해 밥 지을 때 넣어도 좋고, 구이나 볶음으로 즐겨도 훌륭해요. 통통한 팽팽이 가지는 2개입과 10개입, 2가지로 준비했어요. 필요에 따라 선택해 식탁을 특별하게 채워보세요.

경남 창원 감천골에서 발효식품을 만들고 있는 김현숙 컨비니언이 선보이는 별미 반찬 ‘단풍콩잎’, ‘양념깻잎’, ‘무말랭이’를 만나보세요. ‘단풍콩잎’과 ‘양념깻잎’은 콩잎과 깻잎을 정성껏 삶은 뒤 햇고추로 만든 양념을 골고루 버무려 만드는 매콤한 무침이에요. 천일염으로 직접 담근 멸치액젓을 사용해 짭조름한 감칠맛을 더했습니다. ‘무말랭이’는 가을무를 말려 만든 달큰하고 매콤한 밥도둑 반찬이에요. 오독오독 씹는 맛이 일품으로, 익기 전 바로 드시는 게 좋아요.

농사지은 콩으로 쑨 메주를 전통방식으로 띄워 담근 ‘된장’을 만나보세요. 간장을 빼지 않고 담가 진한 색을 띠고 깊은 맛을 자랑합니다. 경남 창원 감천골에서 발효식품을 만들고 있는 김현숙 컨비니언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된장이에요. 한국인 입맛에 맞게 발효가 잘 된 전통식 된장으로 식탁을 구수하게 채워보세요. 된장찌개나 된장국, 쌈장 등으로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어요.

7년간 산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한 귀한 산삼을 만나보세요. 허범석 컨비니언이 추천하는 국내산 ‘7년근 산양산삼’이에요. 토양과 종자, 산삼에 대한 330여 가지 까다로운 품질 검사를 통과해 그 우수한 품질을 입증한 삼입니다. 3대째 삼을 재배한 농가의 토양관리 기술로 재배해 깨끗한 땅의 힘을 그대로 머금었어요. 삼 특유의 은은한 흙 향과 알싸한 맛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국내산 산양산삼 6뿌리 구성을 준비했어요.

전자렌지에 바로 돌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나물 반찬 7종과 산채비빔밥, 곤드레비빔밥 선물 세트입니다. 나물은 급속 동결해 본연의 맛을 그대로 보존했어요. 2분이면 간편하게 신선한 한 끼를 드실 수 있습니다.

입맛 돋우는 만능반찬, 짭짤한 깻잎 장아찌를 만나보세요. 34년 경력의 반찬연구가 이영금 컨비니언이 수제로 만든 반찬으로 국내산 깻잎에 간장과 설탕 등을 더해 짜지 않고 감칠맛 강한 장아찌를 완성했어요. 고기나 밥과 곁들이는 반찬으로 드셔도 맛있고, 남은 간장은 양념장이나 볶음밥 소스로 활용해 보세요.

무더운 여름을 물리칠 시원하고 달달한 디저트, ‘딸기/망고 아이스찰떡’을 만나보세요. 국내산 찹쌀로 만들어 쫄깃쫄깃한 식감을 자랑해요. 딸기와 망고 과육, 케이크전문점에 납품되는 크림무스를 듬뿍 더해,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새콤달콤한 풍미가 입안을 가득 채울 거예요. 냉동실에 두었다가, 시원한 디저트가 생각날 때 맛있게 즐겨 보세요.

부드러운 소시지와 담백한 쌀떡을 같이 즐겨보세요. 국내산 쌀떡을 국내산 소시지로 채운 ‘문어 닮은 소떡’입니다. 돈육이 85% 넘게 함유된 소시지라 고소한 육향과 찰진 식감이 남달라요. 귀여운 문어 모양으로 만들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특별한 반찬이나 어른들 간편 술안주로 활용하실 수 있어요.

촉촉하고 달콤한 호박고구마, 보드랍고 담백한 밤고구마 사이에서 자주 고민하셨을 텐데요. 두 고구마의 매력을 알차게 담은 호밤고구마를 소개합니다. 호박고구마의 진한 단맛과 밤고구마의 포슬포슬한 식감이 알맞게 어우러져 입에 착 감기고, 질거나 퍽퍽하지 않아요. 무엇보다 계룡산 아래 비옥한 황토에서 무농약으로 키웠습니다. 한입에 쏙 먹기 좋은 고구마, 꼬마구마로 우리 집 간식과 건강 식단을 안심하고 즐겨 보세요.

안동 토박이의 20년 내공을 담아 만든 안동 찜닭을 소개합니다. 이태규 컨비니언은 정통 안동 찜닭의 맛을 내기 위해 재료 하나하나 꼼꼼히 살피며 비법 레시피를 개발했는데요. 간장 베이스의 매콤달콤한 소스와 국내산 닭고기의 촉촉한 육질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그 맛을 인정받아 소스 특허와 식재 특허까지 획득했어요. 한 마리와 반 마리 구성으로 준비했으니 취향에 따라, 가족 구성에 따라 골라 즐겨 보세요.

연어알을 입안에 머금고 살짝 깨물어 보면, 톡 하고 터지며 감칠맛을 퍼트립니다. 알의 크기가 큰 탓에, 많이 생산되지 않는 식재라 귀하게 여겨지는 먹거리예요. 근사한 식사를 고민 중이라면, 김용현 컨비니언의 연어알을 선택해 보세요. 북해도에서 채취한 연어알을 특제 간장에 절인 뒤 급속 냉동해 맛과 모양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천천히 음미해 보면 짠맛, 단맛, 신맛이 모두 느껴지는데요. 그 묘한 향미를 한 번 경험하고 나면 문득문득 그 맛이 떠오른다고 합니다. 착색료와 산화 방지제 없이, 예쁘고 매끈한 알들만 골라 담았어요.

‘단새우’라고 불리는 북쪽분홍새우는 탱글하면서도 쫀득한 살과 달큰한 맛으로 사랑받는 식재입니다. 하지만 손질의 번거로움 때문에 선뜻 선택하기 망설여지기도 하는데요. 쉽고 간편하게 새우를 즐기고 싶다면 김용현 컨비니언의 단새우회를 선택해 보세요. 단새우의 머리와 내장, 껍질까지 깔끔하게 손질한 뒤 급속 냉동해 담아내었어요. 간장이나 초장에 찍어 새우 자체의 달큰함만을 만끽해도 좋고, 초밥 한 판을 만들어 든든하게 즐길 수도 있습니다. 한입에 쏙쏙 들어오는 단새우회의 풍미를 마음껏 누려 보세요.

소의 모든 부위는 사랑받아 마땅합니다. 곱창, 염통, 양 등의 특수 부위까지 독특한 식감과 맛으로 탄탄한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지방의 맛이 매력적인 한우 소대창을 준비했습니다. 10분 구워 주기만 하면 집에서도 풍성한 대창 한 판을 즐길 수 있어요. 깨끗하게 손질한 국내산 소대창에 마늘로 잡내를 잡고 약간의 밑간으로 감칠맛을 더해, 입맛 당기는 간간함과 깔끔한 뒷맛을 자랑합니다. 300g으로 넉넉하게 담았으니 소대창의 고소한 향미를 만끽해 보세요.

소의 모든 부위는 사랑받아 마땅합니다. 곱창, 염통, 양 등의 특수 부위까지 독특한 식감과 맛으로 탄탄한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곱이 매력적인 한우 소곱창을 준비했습니다. 10분 구워 주기만 하면 집에서도 풍성한 곱창 한 판을 즐길 수 있어요. 깨끗하게 손질한 국내산 소곱창에 마늘로 잡내를 잡고 약간의 밑간으로 감칠맛을 더해, 입맛 당기는 간간함과 깔끔한 뒷맛을 자랑합니다. 300g으로 넉넉하게 담았으니 갈릭 소곱창의 향미를 만끽해 보세요.

잘 구워진 피자 한 판은 식탁을 화려하게 채우는 메인 메뉴로 제격입니다. 하지만 도우와 치즈, 토핑 삼박자가 딱 맞아떨어지는 정통 나폴리 피자를 찾기란 제법 어려운 일이에요. 김철민 컨비니언의 수제 화덕 피자 제주마농 고르곤졸라를 소개합니다. 5가지 재료만으로 만든 수제 도우, 넉넉히 올라간 블루치즈 ’고르곤졸라’, 제주 마늘 베샤멜 소스의 조화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가게 안에서 직접 도우를 반죽하고, 소스를 만들고, 장작 화덕에서 구워낸 정통 이탈리아 화덕피자입니다. 제주 마늘로 만든 마늘 칩과 달콤한 꿀을 섞어서 만든 ‘마농 꿀’을 함께 보내 드려요.

촉촉하고 달콤한 호박고구마, 보드랍고 담백한 밤고구마 사이에서 자주 고민하셨을 텐데요. 두 고구마의 매력을 알차게 담은 호밤고구마를 소개합니다. 호박고구마의 진한 단맛과 밤고구마의 포슬포슬한 식감이 알맞게 어우러져 입에 착 감기고, 질거나 퍽퍽하지 않아요. 무엇보다 계룡산 아래 비옥한 황토에서 무농약으로 키웠습니다. 우리 집 간식과 건강 식단으로 안심하고 즐겨 보세요.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음식은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되곤 합니다. 홍석현 컨비니언은 어릴 적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 주신 만두의 맛을 고스란히 살려 홍가네집만두를 꾸려가고 있는데요. 식탁에 만두가 있을 때, ‘이 음식’이 빠지면 섭섭하지요. 바로 만두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쫄면입니다. 매콤, 새콤, 달콤 삼박자가 갖춰져 젓가락을 멈추기 어려운 맛입니다. 경기 수원시 만두 맛집의 구수한 군만두와 개운한 쫄면의 조화를 만끽해 보세요. 여름 한정으로 동치미 맛 냉면 육수를 추가할 수 있어요. 살얼음 낀 육수를 부어 시원한 물쫄면으로도 즐겨보세요.

이 떡의 이름을 처음 듣는 분도, 한 번도 못 드셔본 분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한 번 맛보면 계속 생각나는, 중독성 강한 떡을 소개할게요. 은은하게 배인 발효향이 매력적인 기정떡입니다. 국산 유기농쌀과 아스파탐무첨가 막걸리로 빚은 발효떡으로, 보존료나 팽창제, 인공감미료를 넣지 않아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풍미를 자랑해요. 믿을 수 있는 재료만 엄선해 만든 구수한 기정떡을 온 가족 간식이나 식사대용식으로 활용해 보세요.

이 떡의 이름을 처음 듣는 분도, 한 번도 못 드셔본 분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한 번 맛보면 계속 생각나는, 중독성 강한 떡을 소개할게요. 은은하게 배인 발효향이 매력적인 기정떡입니다. 국산 유기농쌀과 아스파탐무첨가 막걸리로 빚은 발효떡으로, 보존료나 팽창제, 인공감미료를 넣지 않아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풍미를 자랑해요. 믿을 수 있는 재료만 엄선해 만든 구수한 기정떡을 온 가족 간식이나 식사대용식으로 활용해 보세요.

같은 레시피로 만들어도 싱싱한 재료와 오랜 손맛이 더해지면 맛의 ‘급’이 달라져요. 연평도 앞바다에서 잡힌 국내산 꽃게를 30년 넘는 비법 레시피로 담근 간장게장을 소개할게요. 한약재나 향신료 등 향과 맛이 강한 부재료는 넣지 않았어요. 싱싱한 게 특유의 달콤한 살과 신선한 내장 맛을 극대화한 게장입니다. 살이 꽉 찬 게장을 입맛 돋우는 밥반찬이나 술안주로 활용해 보세요.

저렴한 가격만 내세운 수입 김치, 자극적인 짠맛만 강조한 김치. 김치의 선택지는 넓어졌는데, 그만큼 고민도 같이 커졌어요. 믿고 살 수 있는 김치,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인증한 전통김치를 만나보세요. 국산 배추에 누룩발효소금, 직접 갈아서 만든 단호박 육수를 더해, 짜지 않으면서도 시원한 감칠맛이 강한 전라도식 백김치예요. 국제요리경연대회 김치부문 대통령상 수상에 빛나는 윤경미 컨비니언이 선보입니다.

저렴한 가격만 내세운 수입 김치, 자극적인 짠맛만 강조한 김치. 김치의 선택지는 넓어졌는데, 그만큼 고민도 같이 커졌어요. 믿고 살 수 있는 김치,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인증한 전통김치를 만나보세요. 국내산 절임배추에 누룩발효소금을 더해 담근 김치로, 짜지 않으면서도 감칠맛 강한 저염 배추김치예요.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 한국김치부문 대통령상 수상에 빛나는 윤경미 컨비니언이 선보입니다.

다른 반찬이 없어도 맛있는 젓갈 하나만 있다면, 한 끼 식사는 거뜬해요. 청정해역 북태평양에서 잡은 최상급 명태에서 채취한 명란만을 사용해 만든 백 명란젓입니다. 껍질이 얇아 입자가 하나하나 살아있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배어 나와요. 저염으로 만들어 명란 본연의 담백한 맛을 만끽할 수 있어요. 명란 파스타, 명란 아보카도 비빔밥, 명란 계란말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 보세요.

다른 반찬이 없어도 맛있는 젓갈 하나만 있다면, 한 끼 식사는 거뜬해요. 통영 바다에서 건져 올린 생굴로 만든 어리굴젓을 만나보세요. 여러 번 손질하고 깨끗하게 세척한 굴에, 무와 쪽파를 넣어 시원한 감칠맛을 더했어요. 상큼한 레몬즙을 배합해 해산물 특유의 비린내를 깔끔하게 잡았습니다. 따뜻한 밥이나 삼겹살, 보쌈과 같은 기름진 요리에 한 점 얹어, 입맛 돋우는 젓갈의 진미를 즐겨보세요.

얼큰한 국물을 후루룩 들이키면 딸려오는 고소한 알갱이들. 특유의 식감과 국물로 수많은 마니아를 만든 음식이 바로 알탕이에요. 이제 점심에도 저녁에도, 집에서 간편하게 맛집 알탕을 즐겨보세요. 경기 안성의 소문난 맛집 ‘알무리’가 선보이는 알탕 밀키트예요. 냉동 알이 아닌 냉장 알을 사용해, 씹는 식감과 풍미가 훨씬 좋아요. 일식집을 운영했던 노하우를 살려 만든 특제육수를 활용해, 개운하면서도 얼큰한 국물을 완성했습니다. 곤이와 동태알, 호키알을 푸짐하게 담은 알탕으로 지친 속을 시원하게 달래보세요.

용산의 3대 해장국 중 하나라 불리는 맛집, 56년 역사의 용문해장국이 선보이는 우거지 해장국이에요. 사골국물에 구수한 된장을 풀고 부드러운 우거지를 넣어 푹 끓였습니다. 간편식의 한계를 넘기 위해, 가마솥 방식으로 17시간 동안 끓여내 국물 맛이 깊고 깔끔해요. 오랜 전통의 맛집 해장국을 이제 집에서 간편하게 즐겨보세요.

감칠맛 있는 육수가 듬뿍 스민 어묵꼬치입니다. 국내산 멸치로 만든 깊고 진한 수제 육수를 배송 당일 제조해 보내드려요. 쫄깃쫄깃 담백한 부산 어묵을 일일이 접고 꼬아, 조리해 드실 때 풀릴 염려가 없도록 작업했습니다.

알싸한 육수가 듬뿍 스민 매운 어묵꼬치입니다. 당일 끓인 수제 소스와 국내산 멸치를 사용한 멸치육수, 국내산 파를 더해 매콤한 소스를 만들었어요. 쫄깃쫄깃 담백한 부산 어묵을 일일이 접고 꼬아, 조리해 드실 때 풀릴 염려가 없도록 작업했습니다.

상차림 걱정을 덜어줄 국민반찬 황태고추장무침입니다. 씹을수록 감칠맛이 배어 나오는 중독성 강한 반찬이에요. 쫄깃한 맛과 매콤한 양념이 잘 어우러져 밑반찬 뿐 아니라 술안주로도 드실 수 있습니다.

머리와 껍질을 제거하여 탱글탱글한 새우만이 입안 가득 퍼지는 깐새우장 입니다.

상차림 걱정을 덜어줄 국민반찬 진미채볶음 입니다. 민혜림 컨비니언이 다년간의 노하우로 질 좋은 진미채를 선별하여 쫄깃하고, 특제 양념을 사용하여 매콤하고 감칠맛 나는 인생 진미채 볶음입니다.

얼리지 않은 한돈 냉장육으로 만든 트리플 치즈돈가스예요. 도톰한 웻에이징 숙성 고기로 만들어 육질이 부드럽고 담백해요. 모짜렐라, 고다, 체다 등 3가지 치즈를 듬뿍 넣어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겉바속촉’ 돈가스입니다. 입자가 1cm 이상 큰 습식 빵가루를 사용해 바삭바삭한 식감을 살렸어요.

동물복지 농장에서 자란 건강한 돼지 뒷다리살입니다. 항생제 없이 마늘과 비타민E를 넣은 사료를 먹여, 성분걱정 없이 육즙 가득한 고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소개합니다. 한우 사골과 사태살로 만든 구수한 한우 사골곰탕입니다. 농축액이나 잡뼈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특수 제작한 대형 가마솥에 한우 사골과 사태살, 정제수만 넣고 20시간 이상 진하게 우려 만들어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이 배어납니다.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치킨스톡이에요.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닭뼈와 유기농 닭발, 유기농 마늘만으로 깊고 진한 감칠맛의 치킨스톡을 완성했습니다.

34년 경력의 집밥 베테랑 이영금 생산자가 선보이는 오이 피클이에요. 새벽 농수산물시장에서 구입한 오이, 쪽파 등 국내산 야채에 발효식초와 3년 숙성 천일염, 월계수잎을 더해 만들었어요. 방부제나 사카린 등을 넣지 않고 만든 건강한 피클로, 유아 반찬이나 김치 대용 절임반찬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