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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여주 김진현

유기농 백미/현미 누룽지, 18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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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유기농 백미/현미 누룽지, 180g, 1개
판매가	7,920원
세액	720원
상품가	7,200원
상품간략설명	‘프리미엄’이 붙은 누룽지는 맛도 향도 다릅니다. 국산 곡물 중 최고로 치는 유기농 여주 쌀로 만들었어요. 식감이 딱딱하지고 않고 부드러우며, 잡내없이 깔끔한 맛을 자랑해요. 김진현 컨비니언이 ‘한국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겨냥하고 개발한 누룽지를 만나보세요.
브랜드	컨비니언
트렌드	신선식품
배송비	3,5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소재지	경기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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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는,
쉽게 만든다?

누룽지는 ‘국민 간식’입니다. 밥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먹거리가 바로 누룽지인데요. 그래서 누룽지에 대한 평가는 항상 박했습니다. ‘왜 돈을 주고 사먹느냐’는 편견도 있습니다. 누룽지의 맛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얕았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프리미엄’이 붙은 누룽지는 맛도 향도 다릅니다. 국산 곡물 중 최고로 치는 유기농 여주 쌀로 만들어, 부드럽게 씹히는 누룽지의 식감부터 다릅니다. 김진현 생산자가 ‘한국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겨냥하고 개발한 누룽지. 컨비니가 고급 쌀로 구워낸 프리미엄 누룽지를 소개합니다.

01
무엇이 다른가요?

김진현 생산자는 누룽지의 ‘고급화’를 이끈 선구자입니다. 그래서 재료 선정부터 깐깐합니다. 누룽지의 ‘잡내’를 걷어내기 위해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습니다. 쌀 100%, 첨가물 0%는 김진현 생산자가 오랜 시간 지켜온 생산 공식입니다. 쌀은 열 번 이상 씻어 불순물을 모두 걷어냅니다.

쌀은 ‘등급’부터 남다릅니다. 김진현 생산자는 국내산 곡물 중 최고로 치는 ‘여주 유기농쌀’을 사용합니다. 값은 시중의 다른 쌀들보다 비쌉니다. 그러나 비싼 재료를 써야 누룽지 특유의 구수한 향미나 꼬득꼬득한 식감을 차별화시킬 수 있다는 게 김진현 생산자의 노하우입니다.

“쌀 고유의 누룽지 맛을 살리기 위해서 오로지 최고의 쌀만을 고집하고 있죠. 다른 누룽지보다 재료값이 서너 배는 더 비싸요. 하지만 재료가 좋아야 맛이 뛰어납니다. 여주 유기농쌀은 약을 안 먹어서 굉장히 부드러워요. 예전에 임금님한테 진상하던 쌀이 여주 쌀이잖아요.”

“100% 유기농으로 만든 누룽지는 아가들 이유식으로 활용해도 좋아요. 식감이 정말 부드러워서, 돌 지난 아기도 쉽게 소화할 수 있죠. 어린이 간편식으로 쉽게 만들 수 있는 재료가 바로 유기농 누룽지입니다. 또 죽으로 끓여 먹어도 아주 맛있답니다.”

02
어떻게 생산하나요?

‘재고 남기지 않기’는 김진현 생산자의 오랜 고집입니다. 김진현 생산자는 10인용 압력밥솥을 이용해 누룽지를 만드는데요. 그러나 10인분을 꽉 채우지 않고, 3인분 정도의 쌀만을 넣어 누룽지를 굽습니다. 누룽지의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 시키기 위해 김진현 생산자가 욕심을 덜어낸 결과입니다.

“저희 누룽지는 생산하고 36시간을 넘어간 게 없습니다. 오후에 구운 누룽지를 다음 날 오전에 팔고, 오전에 구운 누룽지는 오후에 판매됩니다. 그래서 누룽지가 굉장히 신선해요. 재고를 전혀 남기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