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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비니, 경기 양주에서 재배한 무농약 건여주, 100g, 1팩, 컨비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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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양주 박미자

경기 양주에서 재배한 무농약 건여주, 100g, 1팩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경기 양주에서 재배한 무농약 건여주, 100g, 1팩
판매가	6,000원
인증마크	A008
세액	545원
상품가	5,455원
상품간략설명	경기도 양주에서 재배해 생산한 박미자 컨비니언의 건여주를 소개할게요. 여주는 아프리카 열대지역에 주로 분포하는 박과 식물이에요. 특유의 쓴맛 때문에 ‘쓴 오이’라고도 불리죠. 박미자 컨비니언은 무농약으로 길러낸 생과를 수작업으로 건조해 건여주로 선보입니다. 씨앗이 자라기 전 상태인 미성숙한 여주를 말려 유익한 성분을 모두 드실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박미자 컨비니언이 무농약으로 재배한 여주를 만나보세요.
브랜드	컨비니언
트렌드	신선식품
배송비	4,500원 (4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소재지	경기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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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에서 재배한 무농약 건여주, 100g, 1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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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숙한 여주를 건조해
유익한 성분이 온전히 담긴

‘하리네농원’은 경기도 양주에서 여주와 작두콩을 재배해 다양한 식품으로 선보이고 있어요. 농원을 운영하는 박미자 컨비니언은 서울에서 밤낮없이 일을 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던 어느 날, 건강에 적신호를 느꼈습니다. 휴식을 위해 주말마다 양주를 오가며, 주변 도움을 받아 텃밭을 가꾸었는데요. 그때의 긍정적인 경험을 계기로 농사에 재미를 붙이게 되었어요.

“경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 지식을 교육받은 뒤, 양주에서 본격적으로 농원을 시작했어요. 그 교육을 받으면서 머리가 깬 느낌이라고 할까요? 농사에 점점 재미를 붙이고, 교육을 받으며 여주와 작두콩의 성분이 좋다는 걸 알게 되어서 직접 재배를 시작했어요.”

‘하리네농원’에서 선보이는 건여주예요. 여주는 판로를 찾기 쉽지 않고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농산물이에요. 그렇다 보니 박미자 컨비니언이 온라인을 통해 하나씩 정성스럽게 선보이며, 여주 재배 전문가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어요.

“여주는 맛이 쓰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좋아하지는 않아요. 특유의 쓴맛 때문에 ‘쓴 오이’라고도 불리는데요. 뒷맛이 쓰다 보니까 싫어하는 사람은 상당히 싫어해서 호불호가 확실해요. 그래도 좋은 성분이 많아서 드시는 분은 꾸준히 드시죠. 그렇게 꾸준히 드시는 분을 위해 좋은 품질의 상품을 만들고 있는 거예요.”

“저희는 속이 꽉 찬 여주를 수확하려고 노력해요. 여주의 속이 꽉 찼다는 것은 덜 자란 미성숙 상태를 말해요. 완전히 자란 여주는 속에 씨가 생겨서 좋은 성분을 다 흡수해버리거든요. 그래서 씨앗이 자라기 전에 미성숙한 여주로 건여주를 만들어 유익한 성분을 모두 드실 수 있도록 만드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