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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비니, [전북 농가돕기] 봉동 생강과 대추를 넣은 생강차, 500ml, 1병, 컨비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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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완주 도성진

[전북 농가돕기] 봉동 생강과 대추를 넣은 생강차, 500ml, 1병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전북 농가돕기] 봉동 생강과 대추를 넣은 생강차, 500ml, 1병
판매가	16,000원
세액	1,455원
상품가	14,545원
상품간략설명	고품질의 봉동 생강만을 선별한 뒤 곱게 갈아, 유기농 설탕과 흑설탕을 더해 숙성해 만든 생강차예요. 생강차에 대추를 넣어 맛을 더 깊게, 향을 더 진하게 담아냈습니다.
브랜드	컨비니언
트렌드	신선식품
배송비	무료
소재지	전북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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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가돕기] 봉동 생강과 대추를 넣은 생강차, 500ml, 1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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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강차!
무엇이 다를까요?

고려 시대에는 생강을 상으로 내렸다는 기록과 생강을 차지하기 위해 싸움까지 있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임금과 귀족들이 마시던 아주 귀한 생강차를 지금 소개합니다.

봉동은 국내 최초의 생강 시배지이며, 국립국어원 표준국어 대사전에 등재될 정도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합니다. 씨종자 보관을 위한 ‘생강굴’ 등 전통농법이 건재한 점이 무엇보다 큰 특징입니다.

완주군 봉동지방에서 나오는 생강은 매운맛이 덜하고 향이 깊어 예로부터 임금님의 진상품이었습니다. 약효가 뛰어난 생강은 몸의 냉증을 없애고 소화를 도와주며 구토를 없앤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50년 전 도성진 생산자의 선조가 직접 임금님께 올렸던 생강 고유의 향과 맛을 담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7대째 생강을 재배하고 있는 도성진 생산자의 봉동발효생강차를 지금 바로 컨비니에서 만나보세요.

01
누가 어떻게 생산하나요?

안녕하세요? 7대째 생강 농사를 지으며 고집스럽게 봉동 생강의 명성을 지켜오고 있는 도성진 생산자입니다. 저는 250년 전 7대조 선조가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에 터를 잡은 후 생강 농사를 지었던 전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7대에 걸친 생강 재배의 경험을 바탕으로 몸에 좋은 생강을 재배하며 여러 가지 생강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외국계 금융기관에서 일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였지만, 청년이 사라져가는 봉동으로 가업을 잇기 위해 귀농하였습니다.

고집스럽게 봉동 생강의 명성을 지킨다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건강을 지키는 법과 봉동 생강의 효능 및 우수성을 알리고자 생강의 시배지인 봉동에서 깨끗하게 생강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생강 고유의 맛과 향을 살려 전통방식 그대로 좋은 품질의 생강 제품들을 생산합니다. 저 도성진과 봉동의 역사를 믿고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2016.07. 완주군 창업경진대회 수상
2016.07. 전통시장 우수상품 페어 선정
2017.01. 로컬푸드 가공활동지원사업 선정
2017.01. 골목형시장 봉동생강골시장 공동기획 대표상품 선정
2017.07. 전주대 이노폴리스캠퍼스 창업아이템 검증 프로그램 선정
2017.07. 제1회 완주군 관광기념상품 선정
2017.10.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우수상품선정 (도지사상)
2018.02. 고부가가치사업 선정(발효생강을 홀용한 건강음료개발
2018.08. 전라북도관광기념상품 선정
2018.09. 2018서울어워드 우수상품 선정
2018.11. 제2회 전국 브랜드 지식농업 경진대회 장려상

02
어디서 생산되나요?

전라북도 완주군에 위치한 봉동지역. 봉동은 국내 최초의 생강 시배지이며, 국립국어원 표준 국어 대사전에 등재될 정도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합니다.

비옥한 땅, 살기 좋은 완주 봉동은 봉실산 아래 만경강을 끼고 있어 토지가 비옥합니다. 특히 봉동은 황토색 점질토로 이루어져 생강 재배에 있어 최적의 토질을 자랑합니다.

단일 지역으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양의 생강이 재배되고 있으며,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에서 생산되는 생강은 뿌리가 굵고 섬유질이 적으며 향이 깊은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매운맛이 덜하고 살이 연하고 통통합니다.

뜨거운 태양과 시원한 바람을 맞고 자란 생강은 풍부한 영양을 머금고 있습니다. 생산부터 선별, 세척, 가공 및 포장까지 도성진 생산자가 직접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기고 있습니다.

봉동에서는 매년 생강을 테마로 여는 축제도 열립니다. 도성진 생산자들은 중국산 생강이 많이 유통되고 있는 이 상황에서도 전통을 꾸준히 지켜 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강의 시배지인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에서 250여 년을 내려오는 비법으로 생강을 생산하는 것, 이 외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03
어떻게 다른가요?

봉동 발효 생강차는 고품질의 생강만을 선별한 뒤 곱게 갈아, 유기농 설탕과 흑설탕을 더해 숙성해 만들었습니다.

옛 전통방식을 그대로 살려 만든 발효 생강차입니다. 생강이 통으로 들어가 있어 더욱더 좋습니다.

대추를 첨가해 전통 생강차의 맛을 더 깊게, 향을 더 진하게 담아냈습니다. 한 숟갈 푹 떠서 찻잔에 담으면 곱게 간 건대추와 진한 생강 알갱이가 보입니다.

방부제는 넣지 않습니다. 유기농 설탕과 흑설탕, 대추를 첨가해 온 가족이 건강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04
어떻게 배송되나요?

제품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에어캡으로 잘 둘러 택배상자에 넣어 보내드립니다.

봉동 발효 생강차(500g)는 친환경 소재인 트라이탄으로 만든 용기에 담겨 더욱 안전합니다.

봉동 발효 생강차(750g)는 유리 용기에 담겨 배송됩니다.

개봉 전에는 실온에서 보관해 주세요. 개봉 후에는 제품에 방부제나 보존제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냉장 보관해 주세요.

05
맛있게 먹는 법은요?

* 생강차로 따뜻하게~ 따뜻한 물 500mL에 봉동 발효 생강 2스푼을 넣고 티스푼으로 저어 바로 드시면 됩니다. 생강의 매콤한 향과 맛이 그대로 살아 있기 때문에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하여 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