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대추/잣을 버무려
곶감에 채워 넣은 수제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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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컨비니언은 수제 간식을 만드는 간식점, ‘소행복’의 대표예요. 슬로우 푸드를 지향하며 모든 간식을 직접 만들어 선보이고 있어요. 직장 생활을 그만둔 후 수제 간식을 취미로 만들기 시작했고, 이를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주변 지인의 성원에 힘입어 간식점의 문을 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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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두고 허리 치료를 받은 적이 있어요. 직장 생활을 하지 않고 치료만 받다 보니 시간이 많았던 시기였죠. 호두파이, 마카롱, 육포 같은 간식을 직접 만들고, 주변 지인에게 선물도 많이 했는데요. 그때 허리 치료를 해 주신 선생님께서 자기에게 제가 만든 간식을 팔라는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만큼 맛을 인정해주신 거고, 그 말씀이 저에게 터닝 포인트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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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복’의 대표 간식, 쫄깃하고 달콤한 상주곶감에 다양한 속 재료를 채운 곶감단지를 소개합니다. 통통한 홍시처럼 생긴 단지 모양의 간식으로, 호두, 대추, 잣을 버무려 곶감에 꽉 채워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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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농장에서 받은 곶감은 꼭지랑 씨를 제거해 손질을 해주고 있어요. 대추도 충남 연산의 농장에서 직접 받아 씨를 제거해 다져 사용하고, 호두는 떫은맛과 불순물을 제거하고 조청 시럽에 버무린 뒤 오븐에 구워 바삭바삭한 강정으로 만들어냅니다. 잣을 한 번 구워 고소한 풍미를 살려 사용하고 있어요.”
유자청과 꿀, 계피가루로 버무린 속 재료를 손질한 잘 마른 건시 곶감에 채워 넣어 금가루로 마무리해요. 유자향과 계피향, 견과류의 고소함이 잘 어울려서 조화로운 맛을 냅니다. 쫄깃한 곶감 안에 바삭한 견과류가 들어 있어 식감도 다채롭게 느껴지는 간식이에요.
곶감단지 10구로 구성된 상품이에요. 종이상자에 보자기와 노리개까지 함께 구성해 선물로도 손색없어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김현서 컨비니언의 영양 수제 간식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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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단지 선물세트 7구와 10구는 크기에 차이가 있습니다. 왼쪽이 10구, 오른쪽이 7구 곶감단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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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배송하나요?
구성 : 곶감단지 75g, 10구
포장 : 선물박스 + 보자기 + 노리개 + 쇼핑백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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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제공고시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제품명
상주곶감으로 만든 곶감단지 10구 선물세트
- 식품의 유형
정과
- 생산자 혹은 수입자
소행복, 김현서
- 소재지
경기도 수원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제조일로부터 1개월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75g x 10구
- 원재료 및 함량
곶감단지 : 곶감(국산), 호두(미국), 대추(국산), 잣(국산), 유자청(국산), 꿀(국산), 계피가루(베트남)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