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고아낸 보양식 인삼장어탕
시원하고 얼큰한 별미 민물새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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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컨비니언은 서울 양재동 한식집 ‘금강수림’을 운영하는 한식 대가입니다. 전북 익산에서 장모님이 창업한 ‘금강식당’을 도와 일하기 시작하다, 지금의 금강수림으로 식당 규모를 확장했어요. 3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금강수림에서는 엄선된 재료로 만든 푸짐한 양의 국탕류 제품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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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도에 장모님이 전북 익산에서 금강식당을 개업한 게 지금까지 이어져 왔어요. 장모님 음식 솜씨가 좋다고 소문이 나면서 찾는 분들이 많아졌거든요. 저도 장모님 밑에서 7~8년간 일하며 많이 배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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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에서 사시는 분들이 포장되느냐, 배송이 가능하냐 해서 한 분, 두 분 보내 드리다 보니 나중엔 그 수요를 감당하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공장을 따로 설립해 배송을 시작하게 됐어요.”
금강수림에서 자신 있게 선보이는 제품, 인삼장어탕을 만나보세요. 양기를 북돋우는 데엔 인삼과 장어만 한 게 없는데요. 오랜 시간 장어를 푹 끓여 고아 낸 뒤 정성스럽게 분쇄해 감칠맛을 냈어요. 몸에 좋은 인삼으로 영양을 채우고, 우거지와 시래기로 깊은 맛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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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새우의 단맛과 고추장의 얼큰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민물새우탕도 일품입니다. 애호박, 무, 대파가 들어간 시원하고 달큰한 국물 덕에 특별한 한 끼에도, 해장으로도 제격이에요. 수제비를 더해 색다르게 먹거나, 생선을 넣어 매운탕처럼 즐기실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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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손질을 수작업으로 하고 있어요. 요리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기계로 한 것과 사람의 손으로 재료를 다듬는 것은 아무래도 차이가 날 수밖에 없거든요. 재료의 퀄리티를 지켜 좋은 맛을 내는 것이 저희 식당 제1의 원칙이에요.”
금강수림 인삼장어탕과 민물새우탕은 50인분의 한정된 수량만 조리 가능한 양은솥을 사용해 만들어요. 많이 조리하는 것과 하나하나 일일이 끓이는 것에는 맛이나 고르게 익는 정도가 다르다는 차이를 제품 생산에 녹여냈습니다.
“집에서 먹는 집 밥, 집 밥 중에서 맛있는 집 밥을 목표로 시작했어요. 그러다 보니 대량생산하더라도 최대한 그 맛에 가깝게 표현해내기 위해 저희 양재동 금강수림 매장에서 하는 방식 그대로 제조하고 있습니다. 제품 포장 후 발송까지 모두 한곳에서 이루어지니까 품질 관리도 우수하고요.”
“손님들 후기 중에 ‘마지막 한 숟가락을 먹을 때까지 건더기가 남아 있었다’는 글이 있어요. 그만큼 넉넉하게 건더기를 넣고, 재료의 질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저희 상품을 주문하시는 고객분들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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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수림 제품에는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아요. 1봉지 1kg의 양으로 넉넉하게, 집이나 캠핑장 어디서든 뜨끈한 인삼장어탕과 시원한 별미 민물새우탕을 간편하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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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배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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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제공고시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제품명
30년 전통 한식집 금강수림에서 선보이는 인삼장어탕/민물새우탕
- 식품의 유형
즉석조리식품
- 생산자 혹은 수입자
금강수림, 이영진
- 소재지
서울 강남구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제조일로부터 9개월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1kg x 1팩
- 원재료 및 함량
인삼장어탕 : 장어30%(국내산), 우거지20%(국내산), 부추5%(국내산), 표고버섯3%, 민물장어1%, 인삼1%, 청양고추, 다진마늘, 재래된장, 들깨가루, 조미식품
알레르기 유발물질 새우 함유
민물새우탕 : 토하30%(민물새우-국내산), 애호박12%(국내산), 무12%(국내산), 대파4%, 홍고추1%. 청양고추1%, 다진마늘, 고춧가루, 복합조미식품, 정제수
알레르기 유발물질 새우 함유
- 소비자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본 제품은 쇠고기, 달걀, 조개류를 사용한 제품과 같은 시설에서 제조하고 있습니다.
해동 또는 개봉한 제품은 변질의 우려가 있으니 가능한 빨리 드시고, 해동 후 재냉동 하지마십시오.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