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합니다. 강남 서초의 갈비 맛집 소들녘이 선보이는 로얄 소갈비살이에요.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떼어낸 초이스 등급의 늑간살로, 지방이 적당히 섞여 있어 쫄깃쫄깃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간장이 아닌 10년 이상 간수를 뺀 천일염으로 양념해 원육의 풍미를 최대한 살렸습니다. 1인분씩 간결하게 소포장한 소갈비살을 컨비니에서 만나보세요.
전은정 컨비니언이 이끄는 소들녘은 소문난 갈비 명가입니다. 1992년 문을 연 이후 국내외 12개의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은정 컨비니언은 실제 본점의 ‘그 맛’을 그대로 집에서 즐길 수 있게, 품질 좋은 초이스 등급의 늑간살을 사용합니다.
“미국산 초이스 등급의 원료육을 사용해요. 초이스 등급은 프라임 등급보다 지방이 적어 담백한데, 한국식 양념 갈비나 불고기용으로 잘 어울립니다.”
“갈비살에 붙은 지방과 뼈에 붙은 근막을 일일이 제거해요. 그 다음 뼈와 뼈 사이에 있는 갈비살을 발라내죠. 이렇게 발라낸 갈비살은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포를 뜨는 작업을 합니다. 늑간살은 생산량이 적지만, 육질이 쫄깃쫄깃하면서도 고기 특유의 풍미가 좋습니다.”
전은정 컨비니언은 시판 간장양념이 아닌, 수석셰프가 천일염을 사용해 만든 특제 양념으로 소갈비살을 재웁니다.
“간장 양념은 짭짤하고 달달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에요. 하지만 양념 맛이 강하다보니 원육의 맛은 거의 느껴볼 수 없죠. 그래서 저희는 원육의 풍미를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최소한의 양념만을 사용합니다. 간수를 10년 이상 뺀 국내산 천일염을 사용해,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재활용품의 사용을 줄였습니다. 식사 준비부터 식사 후까지 간편히 처리할 수 있도록 1인분씩 간결하게 소포장했어요. 이미 손질이 되었기 때문에 따로 손질할 필요없이 달궈진 프라이팬에 포장지만 뜯고 바로 구워 드세요.”
소개합니다. 강남 서초의 갈비 맛집 소들녘이 선보이는 로얄 소갈비살이에요.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떼어낸 초이스 등급의 늑간살로, 지방이 적당히 섞여 있어 쫄깃쫄깃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간장이 아닌 10년 이상 간수를 뺀 천일염으로 양념해 원육의 풍미를 최대한 살렸습니다. 1인분씩 간결하게 소포장한 소갈비살을 컨비니에서 만나보세요.
전은정 컨비니언이 이끄는 소들녘은 소문난 갈비 명가입니다. 1992년 문을 연 이후 국내외 12개의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은정 컨비니언은 실제 본점의 ‘그 맛’을 그대로 집에서 즐길 수 있게, 품질 좋은 초이스 등급의 늑간살을 사용합니다.
“미국산 초이스 등급의 원료육을 사용해요. 초이스 등급은 프라임 등급보다 지방이 적어 담백한데, 한국식 양념 갈비나 불고기용으로 잘 어울립니다.”
“갈비살에 붙은 지방과 뼈에 붙은 근막을 일일이 제거해요. 그 다음 뼈와 뼈 사이에 있는 갈비살을 발라내죠. 이렇게 발라낸 갈비살은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포를 뜨는 작업을 합니다. 늑간살은 생산량이 적지만, 육질이 쫄깃쫄깃하면서도 고기 특유의 풍미가 좋습니다.”
전은정 컨비니언은 시판 간장양념이 아닌, 수석셰프가 천일염을 사용해 만든 특제 양념으로 소갈비살을 재웁니다.
“간장 양념은 짭짤하고 달달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에요. 하지만 양념 맛이 강하다보니 원육의 맛은 거의 느껴볼 수 없죠. 그래서 저희는 원육의 풍미를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최소한의 양념만을 사용합니다. 간수를 10년 이상 뺀 국내산 천일염을 사용해,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재활용품의 사용을 줄였습니다. 식사 준비부터 식사 후까지 간편히 처리할 수 있도록 1인분씩 간결하게 소포장했어요. 이미 손질이 되었기 때문에 따로 손질할 필요없이 달궈진 프라이팬에 포장지만 뜯고 바로 구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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