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육향 부드러운 육질
드라이에이징 숙성 소고기
![]()
김용현 컨비니언은 ‘누구나 쉽게 즐기는 오마카세’를 목표로, 그에 걸맞은 식재를 선보이는 생산자입니다. 북방 참다랑어, 드라이에이징 한우, 성게알, 감태 등 근사한 식사에 어울리는 재료들을 갖추고 있는데요. 깔끔한 손질과 급속 냉동, 꼼꼼한 포장으로 목표를 이뤄가고 있습니다. 김용현 컨비니언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상품은 드라이에이징 숙성 스테이크 2종입니다. 2등급과 1+등급 한우의 티본과 엘본을 등급별로 각각 준비했어요.
![]()
![]()
“제가 소화력이 좀 약해요. 육류를 먹고 나면 거의 항상 더부룩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를 맛보게 된 거예요. 정말 부드럽고, 속이 너무 편안하더라고요.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육류의 풍미를 제대로 맛본 거죠. 그때 크게 감명받아서 이 맛을 널리 전하고 싶었어요.”
![]()
“드라이에이징 소고기 중에서도 더 뛰어난 맛을 전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미국, 독일, 일본의 주요 숙성실을 돌아다니면서 정말 열심히 보고, 듣고, 썼어요. 그 기술들을 한국의 환경에 맞게 구축한 게 지금의 숙성실이에요. 7개의 독립된 냉장, 냉동 시스템과 숙성 단계별 룸이 따로 있어요. 모든 숙성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제어하고 있고요.”
“지난 3년간 온도, 습도, 바람이 숙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했어요. 그 덕에 저희만의 드라이에이징 숙성 방식에 대한 특허까지 받을 수 있었죠. 저희는 최소 4주 이상 숙성에 정성을 쏟거든요. 엘본과 티본은 무려 6주를 숙성합니다.”
![]()
![]()
![]()
“원료육이 숙성과 손질을 거치면 약 절반 정도로 무게가 줄거든요. 근섬유가 분해되면서 부드러워지고, 아미노산이 증가하면서 감칠맛이 더해지는 거예요. 소고기 본연의 풍미가 꽉 농축되는 시간이라고 볼 수 있죠. 두툼하게 구워도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육향, 진한 육즙을 맛보실 수 있어요.“
담백한 안심, 고소한 채끝의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티본, 소량의 마블링으로 촉촉한 식감과 채끝등심의 풍미를 품은 엘본을 고기의 품질에 따라 2등급과 1+등급으로 각각 준비했어요. 무게는 부위별로 티본600g, 엘본450g에 달합니다. 큼직한 대접 위 빈틈없이 올려진 스테이크는 그 모습만으로도 식탁을 꽉 채울 거예요.
![]()
![]()
어떻게 배송하나요?
상품정보제공고시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제품명
드라이에이징 숙성으로 풍미를 살린 티본/엘본 스테이크
- 식품의 유형
수산물
- 생산자 혹은 수입자
금상어가, 장호진
- 소재지
서울 강서구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제조일로부터 5일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티본 스테이크 : 600g x 1팩
엘본 스테이크 : 450g x 1팩
- 원재료 및 함량
티본/엘본 스테이크 : 소고기100%(국내산)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