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에 찰기와 영양을 더하는
국내산 잡곡 선물세트
소개합니다. 국내산 귀리쌀과 찰기장, 찰흑미, 혼합곡으로 구성한 곡물 4종 세트예요. 국내산 농산물 중에서도 최고 품질의 곡물만 엄선해 자연이 주는 건강한 가치를 담았습니다. 약품처리를 전혀 하지 않고 저온저장고에 보관해 곡물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요. 마치 한복을 닮은 한지로 잡곡을 포장해 소중한 분께 선물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김요섬 컨비니언의 잡곡 세트를 컨비니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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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다른가요?
김요섬 컨비니언은 전통문화의 도시 전주에서 곡물 가공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갈수록 서양화되는 식탁에서, 그는 깨끗한 ‘국산 곡물’의 힘을 믿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에게 밥은 그저 주린 배를 채우는 것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고객님과의 신뢰가 곧 저의 모토예요. 상품을 받았을 때 미소를 지으실 수 있도록, 최상품의 곡물만을 엄선해 보내드리겠습니다.”
김요섬 컨비니언은 국내산 곡물 중에서도 최상의 가치를 지닌, 잡곡 4종을 세트로 엮어 선보입니다. 세트는 구수한 찰흑미와 귀리쌀, 찰기장, 가장 밥맛이 좋은 최적의 비율로 섞은 혼합곡으로 구성했어요.
‘블랙푸드’로 각광받는 찰흑미는 씨눈이 있어 영양적인 측면에서 보면 백미보다 훨씬 우수하다고 해요. 찰흑미는 찰기가 좋아 식감이 한결 더 부드럽습니다. 백미에 10% 정도 섞어 밥을 지으면 밥맛이 한결 더 구수해지며 죽으로 끓여 드셔도 좋아요.
귀리쌀은 ‘곡물의 왕’이라고 불려요. 그만큼 필수 아미노산과 단백질 등의 함유량이 풍부합니다. 영양과 식감, 풍미를 동시에 지녀 동양뿐 아니라 서양에서도 주목받는 식재료인데요. 잘 불려 밥을 지으면, 특유의 탱글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살아나요.
노란 빛깔의 찰기장은 그 이름처럼 밥의 찰기와 윤기를 더합니다. 가장 작은 곡물 중 하나로, 오곡밥에 빠지지 않는 곡물이에요. 백미에 비해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작지만 알찬 곡물입니다. 쌀과 함께 밥을 지어 드셔도 맛있고 떡을 지을 때 활용히셔도 좋아요.
혼합곡은 가장 밥맛이 좋은 최적의 곡물 8가지를 엄선했습니다. 찰보리쌀(24%)와 현미(24%), 통밀쌀(22%), 현미찹쌀(10%), 찹쌀(10%), 찰흑미(6%), 찰기장(2%), 찰수수(2%)를 혼합했어요.
김요섬 컨비니언은 국내산 곡물의 가치를 끝까지 지키기 위해, 장기 보관을 위한 약품 처리를 하지 않습니다. 대신 곡물을 저온저장고에 보관해 신선도를 유지, 곡물 본연의 맛을 살려 배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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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는 법은요?
①쌀은 힘을 줘서 박박 씻어내면 영양가 있는 쌀눈이 떨어져 나가고 쌀이 깨져, 퍽퍽한 밥이 됩니다. 쌀의 겉에 붙은 먼지나 이물질만 제거한다는 느낌으로 살살 헹궈 드세요.
②쌀은 매우 건조한 상태이기 때문에 처음 물에 닿으면 순간 많은 물을 흡수하게 됩니다. 밥맛을 좋게 하려면 첫 물은 냄새가 없는 정수기 물 또는 생수를 사용해 주세요. 쌀을 씻은 첫 물은 재빨리 휘저어 버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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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관하나요?
약품처리를 하지 않았기에, 쌀이나 잡곡의 경우 한 달 이내에 소화할 수 있는 양 만큼만 구입하는 게 좋아요. 냉장 보관이 어렵다면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해 주세요. 잡곡을 빈 페트병에 담아 냉장 보관하시면 더 오래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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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배송하나요?
구성 : 찰기장 500g,1봉 + 찰흑미 500g, 1봉 + 귀리쌀 500g, 1봉 + 혼합곡 500g, 1봉
포장 : 선물 박스 + 종이 가방
상품정보제공고시
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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