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함을 더하는 허브소금
향긋함을 마시는 허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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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조금 낯선 재료인 ‘레몬머틀’. 레몬머틀은 그 이름처럼 레몬의 향과 풍미를 닮은 허브예요. 상큼한 향을 내는 성분인 시트랄이 90% 이상 함유돼 있는데, 이는 시트랄이 많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레몬그라스’나 ‘레몬버베나’ 보다도 더 많은 수준이에요. 시트랄은 항균, 항바이러스,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건강이 화두가 된 시대, 황은하 컨비니언은 레몬머틀의 성장 가능성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17년 국내 최초의 레몬머틀 전문브랜드를 런칭한 뒤 레몬머틀 종주국인 호주 최대 농장에서 커팅 레몬머틀 잎을 공급받고 있어요. 이 호주산 레몬머틀을 활용해 건잎차부터 티백, 소금, 시즈닝 등 다양한 식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30대 초 폐암수술과 항암치료로 호흡기가 많이 약했어요. 그래서 건강한 식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2016년경 우연한 기회에 레몬머틀을 만나게 되었어요. 레몬보다 더 진한 천연 향과 영양을 경험하고 레몬머틀과 사랑에 빠지게 됐고, 나중에는 ‘레몬머틀에 미친 여자’라는 소리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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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광고기획사를 운영하고 있었거든요. 제가 가지고 있었던 인프라를 통해 레몬머틀 전문샵을 브랜딩하고 상품을 디자인했어요. 까다로운 백화점 입점에 성공했고, 현재 프리미엄 시장을 타겟으로 레몬머틀 상품을 유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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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레몬머틀이 현대인에게 유익한 허브로서 많은 쓰임이 있을 거라 확신해요. 레몬머틀이 가진 힘을 믿거든요. 건강하고 좋은 제품을 만드는 분들에게 1등급 레몬머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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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하 컨비니언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상품은 호주산 레몬머틀로 만든 ‘레몬머틀 허브소금’과 ‘허브티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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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소금은 전남 영광의 구운 천일염에 레몬머틀 특유의 향미를 더해 완성한 소금으로, 요리의 잡내는 깔끔하게 잡고 신선한 풍미를 더하는 만능 조미료로 활용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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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머틀 허브소금은 오염물질과 간수를 제거한 천일염을 800℃에서 10시간 동안 정성스럽게구워 불순물을 철저하게 배제시킵니다. 인체에 필요한 필수 미네랄은 온전히 간직한 건강한 소금만 사용해 허브소금을 만들고 있어요.
“허브소금은 입자가 고운 미분으로 만들었어요. 요리할 때 사용하면 식재료에 골고루 스며들 수 있어 음식에 깊은 맛을 손쉽게 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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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머틀 티백은 커피처럼 풍부한 향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카페인이 첨가돼 있지 않아 더 자주,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어요. 티백 1개로 1L의 티를 우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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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이 없어서 늦은 밤에도 드실 수 있어요. 상큼한 레몬향과 깔끔한 맛에 PH(산도) 중성으로 물처럼 마시기에 부담이 없어요.”
레몬머틀 티백은 환경호르몬이나 미세플라스틱 걱정 없는 친환경 생분해성 메쉬필터(PLA)에 차를 담았어요. 옥수수 전분 추출 원료로 만든 티백망으로, 땅속에서 평균 30일 내 90% 이상 분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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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배송하나요?
구성 : 레몬머틀 티백 30g, 1캔(30개) + 허브소금 150g, 1병
포장 : 선물박스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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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제공고시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제품명
호주산 레몬머틀로 만든 무카페인 티백/허브소금 선물세트
- 식품의 유형
침출차
- 생산자 혹은 수입자
네이처샵, 황은하
- 소재지
서울 성동구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레몬머틀 티백 : 제조일로부터 2년
허브소금 : 제조일로부터 7년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레몬머틀 티백 30g x 1캔(30개), 허브소금 150g x 1병
- 원재료 및 함량
레몬머틀 티백 : 레몬머틀 건잎100%(호주산)
허브소금 : 천일염95%(국산), 레몬머틀5%(호주산)
- 소비자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개봉 후에는 가급적 빨리 드시기 바랍니다.
본 제품은 메밀, 땅콩, 대두를 사용한 제품과 같은 제조시설에서 제조되고 있습니다.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