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를 잘게 썰어
한입에 먹기 좋은 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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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컨비니언은 수제 간식을 만드는 간식점, ‘소행복’의 대표예요. 슬로우 푸드를 지향하며 모든 간식을 직접 만들어 선보이고 있어요. 직장 생활을 그만둔 후 수제 간식을 취미로 만들기 시작했고, 이를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주변 지인의 성원에 힘입어 간식점의 문을 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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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두고 허리 치료를 받은 적이 있어요. 직장 생활을 하지 않고 치료만 받다 보니 시간이 많았던 시기였죠. 호두파이, 마카롱, 육포 같은 간식을 직접 만들고, 주변 지인에게 선물도 많이 했는데요. 그때 허리 치료를 해 주신 선생님께서 자기에게 제가 만든 간식을 팔라는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만큼 맛을 인정해주신 거고, 그 말씀이 저에게 터닝 포인트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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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복’의 대표 간식, 도라지정과예요. 조청에 졸인 도라지를 한입에 먹기 좋게 썰어 콩고물에 묻힌 정과입니다. 초콜릿이나 사탕처럼 하나씩 먹기 좋은 크기로 선보이는 상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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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도 좋아하고 젊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도라지정과를 만들게 됐어요. 우연히 콩고물이 묻혀져 있는 도라지정과를 먹었는데, 입에 쓴 걸 좋아하지 않는 저도 쫄깃하고 맛있더라고요. 꾸준히 배우면서 저도 직접 선보이게 됐어요.”
김현서 컨비니언은 조청을 사용해 도라지를 5일간 끓이고 식히는 당침 과정을 반복합니다. 그 후 5일 이상 건조기에 말리고 자연 건조까지 병행해요.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썬 정과를 콩고물에 묻혀 고소한 맛을 함께 즐기실 수 있어요.
“도라지를 그냥 드시면 특유의 쓴맛 때문에 싫어하는 분들도 계세요. 도라지정과는 젤리같이 말랑말랑하고 고소한 콩고물이 묻어 있어서 쓴맛에 대한 부담 없이 간식처럼 드실 수 있어요. 젊은 분들도 꼭 드셔 보시면 좋겠어요. ‘도라지의 쓴맛은 어쩔 수 없다’는 편견이 ‘도라지도 이렇게 맛있을 수 있구나’로 바뀔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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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의 도라지정과 150g과 250g을 2통으로 선보이는 세트 상품입니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영양 간식 선물로도 손색없는 제품이에요. 김현서 컨비니언이 선보이는 수제 간식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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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배송하나요?
구성 : 도라지정과 150g/250g, 2통
포장 : 선물박스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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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제공고시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제품명
콩고물을 묻힌 한입 도라지정과 선물세트
- 식품의 유형
정과
- 생산자 혹은 수입자
소행복, 김현서
- 소재지
경기도 수원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냉장보관 : 제조일로부터 1개월
냉동보관 : 제조일로부터 3개월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150g/250g x 2통
- 원재료 및 함량
도라지정과 : 도라지(수입산), 조청(국내산), 콩고물(국산)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