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향딸기부터 망고까지
산뜻하고 달콤한 과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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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은 이제 과자처럼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마트에서도, 시장에서, 편의점에서도 볼 수 있는 과일들. 하지만 겉만 보고 정말 괜찮은 맛과 품질의 과일을 고르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또 생각보다 과일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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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컨비니언은 과일의 선택지를 넓히는 생산자예요. 다채로운 과일을 신선한 상태로 소비자의 집 앞까지 전하는, 제철 과일 전문 브랜드를 이끌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맛있는 과일을 쉽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누군가가 신선하고 잘 익은 과일을 골라서 우리 집 앞에 놓아준다면, 그게 가장 편안한 과일 장보기 아닐까요? 한 번에 많이 사야 해서 망설여졌던 과일과 몰라서 못 먹었던 과일까지도 함께 담겨 있다면 더욱 좋겠죠.”
송지은 컨비니언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상품은 제철 과일 세트입니다. 송지은 컨비니언은 자신만의 안목으로 제철 과일을 엄선했어요. 참외, 사과, 죽향딸기, 배 등의 국산 과일부터 골드키위, 망고, 오렌지 등의 수입 과일까지 다채롭게 구성했습니다. 패키지A는 3~5종, 패키지B는 5~8종, 패키지C는 8~12종의 제철 과일이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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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많이 먹으면 좋은 건 알지만 챙겨 먹기가 쉽지 않잖아요. 자신의 입맛과 취향에 맞는 과일을 한 번에 받아 보실 수 있게, 다양한 제철 과일을 담은 세트로 구성했어요. 단지 맛뿐 아니라 과일에 들어있는 다양한 영양분도 챙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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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컨비니언은 ‘과일의 외모지상주의’를 거부합니다. 모든 과일 세트에는 전국 각지 소규모 생산자들의 ‘못난이 과일’을 함께 담았어요. 과일의 성장 및 수확 과정에서 약간의 변형과 상처가 생겼을 뿐, 맛은 그대로인 과일들인데요. 이 과일들은 소비자의 합리적인 과일 구매와 농가 수익 확보에 한몫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농촌과 소비자를 모두 생각한 착한 과일 세트예요.
먹는 법과 포장에서도 송지은 컨비니언의 배려를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후숙 필요 여부와 보관법에 대한 스티커를 상품에 붙여 표시한 뒤, 깔끔한 박스에 정갈하게 담아 포장했습니다. 우리 집 건강 간식으로도,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선물로도 제격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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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배송하나요?
과일 시세에 따라 세트를 구성하는 과일의 종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비싼 과일이 들어갈 경우, 세트를 구성하는 과일의 개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아이스팩을 동봉해 보내드립니다. 다만 배송 과정에서 얼음이 일부 녹아 물이 고일 수 있으나, 품질과는 무관하니 안심하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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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제공고시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제품명
신선한 제철 과일로 구성한 과일 3종 선물세트
- 식품의 유형
과일
- 생산자 혹은 수입자
잇프레쉬, 송지은
- 소재지
서울 송파구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빠른섭취권장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과일패키지A 예시 : 파파야메론 x 1개, 블루베리 x 1개, 참외 x 1개, 사과 x 1개, 블랙사파이어포도250g x 1팩, 골드키위 x 2개, 망고 x 1개(3~5종)
과일패키지B 예시 : 백자메론 x 1개, 애플수박 x 1개, 망고 x 2개, 블랙사파이어포도500g x 1팩, 블루베리 x 1팩(5~8종)
과일패키지C 예시 : 샤인머스캣, 죽향딸기, 사과, 배, 오렌지 등(8~12종)
(계절에 따라 내용물의 종류와 갯수는 수시로 변경됩니다.)
- 원재료 및 함량
과일 패키지 : 과일100%(국산,수입산)
- 소비자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사진상의 상품 및 패키지의 이미지가 실제 발송하는 것과 다를 수 있습니다.
상태하자가 아닌 단순변심(상품 크기 불만, 맛이 없다, 생김새와 색이 이상하다, 당도가 떨어진다 등)으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제한될 수 있으며, 상품에 훼손(섭취)이 가해진 경우는 교환 및 반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수입식품에 해당하는 경우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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