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의 실력으로 빚는
유럽의 귀한 고메식품
우리나라에 전통식품 명장이 있듯, 유럽에도 장인이 있습니다. 유럽의 유명 레스토랑이나 셰프들이 바로 이 장인들이 만든 식재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이 유럽 장인의 식재들을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김기용 컨비니언은 유럽의 귀한 식재들을 한국에서 소개하는 생산자입니다. 그는 독일의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봄파스(Vomfass)’를 한국에 최초로 들여왔어요. 봄파스는 독일어로 ‘오크통에서 바로’라는 의미로, 요하네스 키데를렌이 1995년 독일 발트부르크에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현재 전 세계 3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 장인들이 만든 고급 식재를 선보이고 있어요.
“봄파스의 모든 오일과 발사믹은 생산되자마자 특수포장돼 세계 각지로 배송되고 있어요. 햇빛과 공기를 완벽하게 차단해 진공상태로 보내기 때문에, 고객님께서 시음하는 그 순간 처음 빛을 보게 되는 셈이죠. 맛을 보시면 그 신선함의 차이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김기용 컨비니언은 봄파스가 자랑하는 다양한 상품을 한 데 모은 선물세트를 선보입니다. 선물세트는 달콤한 슈바벤 사과로 만든 애플 발사믹 비니거, 톡톡 터지는 식감의 씨겨자, 짭짤하게 입맛 돋우는 올리브절임으로 구성했어요.
애플 발사믹 비니거는 독일의 명물 슈바벤 사과로 만든 식초예요. 사과를 알프스 산맥의 로프트에 위치한 오크통에서 5년간 숙성시켜 만든 천연발효 사과 발사믹 식초입니다. 국제 식음료 품평원(iTQi)에서 3년 연속 최우수미각상을 수상한 특별한 발사믹이에요. 슈바벤 사과는 와인 재료로 쓰일 정도로 당도가 높고 향긋해요. 이 슈바벤 사과를 오크통에서 5년 간 숙성하면 발사믹 비니거가 완성됩니다. 정제수가 들어가지 않고 오직 사과 농축액으로만 1, 2차 발효하시기에 맛이 한결 더 깊어요
씨겨자는 겨자씨를 숙성시켜 만든 소스예요. 씹을 때마다 톡톡 터지는 겨자씨의 식감이 마치 캐비어를 연상시켜 붙여진 이름입니다. 겨자 특유의 상큼한 풍미가 묻어나 음식의 느끼한 맛과 잡내를 쉽게 잡아 줍니다. 고기부터 해산물, 채소 등 어떤 재료와도 어울리는 만능소스예요.
씨겨자에는 화학보존료가 들어가지 않아요. 대신 식품에서 자연 보존료 역할을 하는 사과 식초를 활용해 만든 건강한 소스입니다.
아몬드 올리브는 그리스의 올리브 품종, 할키디키로 만든 맛있는 소금 절임입니다. 유럽 최상급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생산하는 KORVEL LTD에서 만듭니다.
그린 올리브의 씨앗을 모두 수작업으로 제거해, 그 속에 아몬드를 넣어 만들었어요. 고소한 아몬드와 쌉싸름한 올리브가 매력적인 맛의 조화를 선사합니다. 간식이나 안주로 즐기셔도 좋고, 상큼한 샐러드나 치즈와 함께 곁들여 드셔도 맛있습니다.
어떻게 배송하나요?
구성 : 애플 발사믹 비니거 250ml, 1병 + 씨겨자 150g, 1병 + 아몬드 올리브 290g, 1병
포장 : 선물박스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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