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병에 담은 시즈닝 점보 캐슈넛 6종
우드병에 담은 시즈닝 점보 캐슈넛 6종
  • 우드병에 담은 시즈닝 점보 캐슈넛 6종
  • 시즈닝 가루를 솔솔 뿌려 짭조름하게 즐기는 견과류. 핑거푸드처럼 가벼운 간식으로, 맥주에 곁들이는 간편한 안주로 심심한 입을 달래준다. 김담비 컨비니언은 젊은 세대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시즈닝 캐슈넛을 선보인다. 캐슈넛은 사이즈부터 남다르다. 동남아시아에서 온 3~4cm 점보 사이즈 캐슈넛에 친환경 인증을 받은 사탕수수 유기황설탕으로 끈적이지 않도록 얇은 옷을 입혀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시즈닝 없이 고소하게 구운 점보 캐슈넛과 5가지 시즈닝을 입혀 중독성 있는 캐슈넛을 선보인다. 시즈닝이 손길을 사로잡고, 직접 디자인한 패키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우드병 디자인은 인테리어처럼 자연스럽게 소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리필용 캐슈넛을 함께 구매해 여러 차례 사용하기 좋다.
  • 11,000 일반적인 소매가격
  • 배송 택배(5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
  • 중량 110g / 수량 1병
  • 생산자 넛디넛 김담비
  •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개월
  • 보관방법 냉장고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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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에도 등급이 있다
시즈닝 입은 점보 캐슈넛


이름부터 ‘점보’가 붙은 캐슈넛이다. 김담비 컨비니언이 사용하는 캐슈넛은 한국에서 아직 생소한 동남아시아산 점보 캐슈넛으로, 수확한 뒤 사이즈를 선별해 바로 현지에서 로스팅 후 들여온다. 3~4cm 길이인데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1~2cm와 비교했을 때 훨씬 풍부한 바삭함을 느낄 수 있다. 현지에서 껍질째 로스팅을 하여 열매의 수분감을 간직한 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유지된 크리미한 상태로 사용하고 있다.


“캐슈넛이 제일 메인 넛츠인데요. 점보 캐슈넛은 시중에서 아직 보지 못한 동남아시아산 캐슈넛으로 현지에서 수확과 동시에 수작업으로 점보 사이즈만을 선별을 해요. 그래서 일정한 크기로 점보 사이즈만을 취급하는 게 저희의 캐슈넛의 특징입니다.”


점보 사이즈 캐슈넛에 5가지 시즈닝을 입혔다. 크림버터 캐슈넛, 와사비 캐슈넛, 딥카카오 캐슈넛, 메이플시나몬 캐슈넛, 매콤 캐슈넛까지. 코 끝으로 올라오는 찡한 느낌과 씹으면 씹을수록 올라오는 캐슈넛의 담백함은 와사비 캐슈넛의 매력이다. 와사비의 향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와사비에 고추냉이를 더해 매운맛을 제대로 살려냈다. 크림버터 캐슈넛은 입에 넣자마자 느껴지는 부드러운 크림버터 향과 씹을수록 올라오는 체다치즈의 짭조름한 맛이 특징. 크림버터와 체다치즈를 꾸덕하게 듬뿍 묻혀 진하고 깊은 풍미를 제대로 살렸다.


초콜릿을 즐겨 먹는다면 딥카카오 캐슈넛을 추천한다. 와인과 위스키와 함께 즐길 간단한 안주로 제격. 코코아 파우더와 카카오닙스로 진한 초콜릿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차갑게 먹으면 더 맛있는 생초콜릿과 비슷하다. 매콤 캐슈넛은 매콤달콤한 고추장 양념으로 매운맛을 냈다.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진미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낸 한국적인 매운맛이다.
평소 시나몬의 향을 즐긴다면 메이플시나몬 캐슈넛을 추천한다. 물 한 방울 없이 오직 캐나다산 메이플 시럽만을 사용해 만든 달콤한 맛이다. 열대 고산지대 나무에서 수확한 시나몬 특유의 달큰한 향과 스파이시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시즈닝을 묻히지 않은 점보 캐슈넛도 만나볼 수 있다. 상급의 캐슈넛만 수작업으로 선별했다. 껍질째 로스팅해 겉은 바삭하고 짭짤하며 속은 부드러운 식감에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친환경 유기황설탕 입힌
끈적임 없는 캐슈넛 간식




시즈닝을 입힌 견과류는 바삭한 식감과 중독성을 불러일으키는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먹고 난 후 손에 남은 끈적임과 손끝에 달라붙은 시즈닝 가루는 마무리를 아쉽게 만드는 요소다. 김담비 컨비니언은 이 점을 해결해 찐득거리지 않고 바삭함만 남긴 깔끔한 캐슈넛을 개발했다.


“견과류에 시즈닝을 입힐 때 뜨거운 상태로 설탕을 묻혀야 시즈닝이 잘 묻잖아요. 그때 설탕의 양을 엄청 많이 묻히니까 더 자극적으로 되는 거예요. 초기에 같이 제품 개발해 주신 분께서 저희한테 제안을 해주셨던 게 코팅을 정말 얇게만 입혀도 이 맛이 연출될 거 같다고 한번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을 주셔서 그렇게 입혔는데. 저희가 만들고 나서 이제 타사 제품이랑 저희가 만든 거랑 반을 쪼개 봤어요. 타사의 제품은 아예 시즈닝 두께도 다르고 이게 설탕이 너무 많이 묻어 있으니까 찐득거리더라고요. 근데 저희는 정말 팡팡 터지는 맛이 나거든요. 이렇게 톡톡 터지는 맛. 진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김담비 컨비니언은 캐슈넛에 친환경 인증을 받은 사탕수수 유기황설탕을 얇게 입혔다. 그 위에 시즈닝을 입히고, 저온 오븐 로스팅을 한 번 더해서 눅눅함 없이 바삭함을 극대화했다. 차가워질수록 더 바삭하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김담비 컨비니언은 이로 인해 캐슈넛을 냉장 상태나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을 추천한다.
견과류도 예쁠 수 있어
소품 같은 우드병 패키지


견과류에 대한 편견을 깨고 젊은 세대의 시선으로 재발견하겠다는 결심. 이 생각을 지키기 위해 김담비 컨비니언은 패키지 디자인부터 고심해 제작했다. 마트에서 진열장에서 흔히 보이는 견과류 패키지는 어두운 색이 즐비해 있는 풍경. 김담비 컨비니언은 견과류 패키지는 ‘칙칙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패키지를 직접 디자인해 특허까지 받았다. 집안 어디 두어도 예쁘게 진열할 수 있는 우드병 디자인이다. 친환경 봉투에 담은 종이팩 캐슈넛과 함께 구매하면 리필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
“패키지에 힘을 많이 실었던 이유가 마트에 가서 넛츠 진열대를 보면 약간 다크해요. 견과류는 칙칙하다는 이미지를 좀 깨고 싶었어요. 그래서 제일 먼저 한 게 우드병 같이 고급 라인으로 보여주고 싶었고. 요즘 분들은 뭐 하나 제품을 사더라도 내 집이랑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을 사고 싶어 하잖아요. 책상 앞에 놔도 선반에 놔도 거실 테이블에 올려 놓아도 어색하지 않은 그런 패키지로 만들고 싶어서 이렇게 제작하게 되었고요. 저 우드병이 너무 예뻐서 버릴 수가 없다는 거예요. 재활용하고 싶다고 하면 또 리필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게 좋다는 생각이 들어 가지고 리필팩을 또 만들었어요. 그래서 그거는 친환경 종이팩이에요. 그래서 리필팩을 바로 부어서 또 우드병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만든 종이팩 리필팩이 있고요.”


책상 위에 두면 인테리어 소품처럼 자연스러운 우드병이다. 재활용 가능하니 여러 차례 사용해 보자. 리필할 수 있는 친환경 종이팩 구성도 컨비니에서 만날 수 있다. 우드병 캐슈넛은 110g씩 담았다. 패키지뿐만 아니라 모든 공정을 해썹(HACCP∙식품안전관리인증)을 획득 시설에서 제조해 위생까지 제대로 챙겼다.


식지 않는 열정으로
똘똘 뭉친 그들


“저희 회사는 원래 배드민턴과 캠핑을 같이 다니는 3인이 모여서 만든 회사예요. 같이 하는 동생 중에 한 친구가 한 10년 정도 마트에서 유통 일을 했어요. 그쪽으로 유통망이 크다 보니까 이 친구한테 유통계의 한 분이 부탁을 한 거예요. 우리나라에서는 한 번도 볼 수 없던 캐슈넛이 있는데 ‘이걸 한국에서 좀 잘 팔았으면 좋겠다 너가 한번 이 상품을 개발해 보면 어떠니?’ 이렇게 말을 한 거죠. 저희는 5년 동안 서로의 직업을 몰랐던 상태였는데요. 제가 식품업계에서 10년 정도 이제 패키지와 디자인 작업을 했었어요. 한 분은 또 영업을 10년 넘게 하신 분이라서 이렇게 셋이 모여서 상품이 나온 거예요.”




“브랜드를 소개할 때 어떻게 말을 하냐면 ‘오래된 견과류에 대한 편견을 깨고 젊은 시대, 젊은 세대의 시선으로 다시 재발견하겠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려요. 그 이유가 저도 그렇고 견과류에 좀 편견이 있는 거 같아요. 오래된 냄새가 나고 이런 손톱만 한 크기의 견과류가 다 모인 그런 상품이 너무 익숙하다 보니까. 과일에도 등급이 있듯이 견과류에도 등급이 있다고 생각을 못 하는 거죠. 그냥 다 먹는다는 생각에 의무감 하나로 저희는 한 봉투를 그냥 먹잖아요. 과일은 어떤 게 맛있고 어떤 게 이러면 좀 안 좋은 거고 이런 걸 잘 알지만, 견과류의 대한 건 잘 모르고 그냥 있는 거 대용량 마트에서 사고 이런 식으로 접했잖아요. 지금까지는 그 편견을 저는 깨고 싶었던 거예요. 그 편견이 저희한테는 캐슈넛이었고, 캐슈넛으로 저희는 계속 만들어 나가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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