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홈메이드 수제청
저온 숙성해 깔끔하고 신선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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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상큼한 한 잔이 생각날 땐 수제청만한 게 없어요. 여기, 레몬의 새콤함을 고스란히 담은 ‘레몬청’과 달콤하고 진한 자몽의 풍미를 더한 ‘자몽청’을 만나보세요. 안혜경 컨비니언은 수제청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8년 전부터 수제청을 담그기 시작해, 현재 ‘힐링에이드’에서 다양한 수제청을 선보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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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다 보니 아무래도 먹는 것에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제품을 아이에게 먹이고 싶어 직접 수제청을 담그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주위 사람들에게도 줬는데 반응이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했죠.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는 생각으로 만들고 있기 때문에 ‘깨끗하고 맛있게’라는 생각만으로 하나하나 담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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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자몽 수제청 선물세트’를 소개할게요. 색소와 보존료를 넣지 않고, 체내 당 흡수율이 낮다고 알려진 자일로스 설탕을 넣어 만든 수제청이에요. 안혜경 컨비니언은 신선함을 위해 한꺼번에 많이 만들지 않고, 소량 제작을 고집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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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청’은 얇게 슬라이스 된 레몬의 상큼함이 진하게 우러난 청이에요. 1년 내내 사랑받는 기본 수제청으로, 싱그럽고 달콤한 한 잔이 생각날 때 언제든 즐기기 좋습니다. 풍성한 레몬향을 코 끝에서 먼저 즐기고, 입안에 상큼함을 더해보세요. 새콤달콤한 샐러드 드레싱으로 이용해도 손색없어요.
‘자몽청’은 자몽의 씁쓸한 맛은 빼고 달콤함만을 가득 채운 청이에요. 붉은 자몽의 알맹이만 가득 담아 진한 향은 물론 과육의 풍성한 식감을 즐기기에도 좋아요. 여름에는 탄산수를 넣어 청량한 에이드로, 겨울에는 따뜻한 물에 녹여 향긋한 차로 활용해 보세요. 어느 계절에 드셔도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청에 사용하는 과일은 국내에서 사계절 내내 생산되는 과일일 경우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어요. 외국산 과일은 중간 유통 없이 수입사에서 신선한 것으로 직접 받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무르거나, 상태가 좋지 않은 과일은 쓰지 않아요. 그날 받은 과일은 하루 이틀 넘기지 않고 다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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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청 만들 때 제일 중요한 게 위생이에요. 과일이 들어오면 정밀 초음파 세척기를 사용해 1차 세척을 하고, 베이킹 소다를 이용해 2차 세척을 합니다. 소독된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고 나면 자일로스 설탕을 넣어 숙성해요. 과정 하나하나 다 챙기다 보니 시간이 걸리지만 이렇게 해야 안심이 되더라고요.”
안혜경 컨비니언의 ‘수제청 선물세트’는 레몬청, 자몽청 각각 1병에 500g으로 준비했어요. 환경 호르몬 의심 물질인 비스페놀이 검출되지 않는 트라이탄과 에코젠이라는 소재로 만든 병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감성을 살린 깔끔한 라벨링과 포장 패키지로 친구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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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배송하나요?
구성 : 레몬청 500g, 1병 + 자몽청 500g, 1병
포장 : 선물박스 + 쇼핑백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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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제공고시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제품명
자일로스 설탕 넣은 레몬/자몽 수제청 선물세트
- 식품의 유형
액상차
- 생산자 혹은 수입자
힐링에이드, 안혜경
- 소재지
울산 북구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제조일로부터 6개월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500g x 2병
- 원재료 및 함량
레몬청 : 레몬50%(미국,칠레), 자일로스설탕50%
자몽청 : 자몽60%(수입산), 자일로스설탕40%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