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튀긴 것처럼 바삭바삭
간편 완성 순살 치킨
바삭바삭 짭조름한 치킨은 식사로, 안주로, 언제 먹어도 맛있는 메뉴예요. 하지만 매번 배달을 기다리자니 힘들고, 남으면 눅눅해지기 일쑤인데요. 그럴 때 먹을 만큼 꺼내 바삭하게, 에어프라이어 20분으로 완성하는 ‘순살 빠삭치킨’을 만나보세요. 이름에서 보여주듯 바삭한 튀김에 진심인 ‘빠삭컴퍼니’에서 자신 있게 선보이는 치킨입니다.
“제가 아이 엄마다 보니, 아이 밥반찬으로 돈가스나 치킨만 한 게 없더라고요. 그런데 집에서 튀기는 게 너무 번거로웠어요. 한 번 할 때 기름이 많이 드는데 다 버리기엔 아깝고, 보관하자니 언제 쓸지 모르고. 이 불편함을 해결해 보자 해서 튀겨 나온 돈가스를 기획하게 됐죠. 튀김옷 개발하는 데만 6개월 걸린 것 같아요. 튀김의 생명인 바삭함을 위해 지금도 끊임없이 연구 중입니다.”
“예전에 TV를 봤는데 그런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바삭바삭한 소리와 식감은 인간이 느끼기에 상하지 않은, 가장 먹기 좋은 상태의 소리다’라고요. 그런 경쾌하고 맛있는 바삭함을 위해 여러 번의 테스트를 거쳐 최고의 배합비로 튀김옷을 개발했어요. 저희 튀김은 겉만 바삭하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속은 촉촉하게 유지됩니다. ‘겉바속촉’의 모범 답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소개할게요. 최초아 컨비니언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순살 빠삭치킨’예요. 오리지널과 스파이시 맛 2가지를 준비했습니다. 반죽이 두껍게 뭉치거나 떨어지지 않고, 식어도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는데요. 비결은 최적의 재료 배합비에 있어요. 튀김옷이 얇고 고르게 고기에 밀착해 빈틈없는 바삭함을 경험하실 수 있을 거예요.
‘오리지널 순살 치킨’는 퍽퍽하지 않은 신선한 닭다리살로 만들어 부드러움이 살아있어요. 한 입 베어 물면 고소한 풍미가 가득 올라옵니다. 비법 원료를 배합해 최소 24시간 이상 염지한 고기라서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데요. 깨끗한 기름에 빠르게 2번 튀긴 뒤 오븐에 구워 기름기를 쏙 뺐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해 언제든 즐기기 좋아요.
‘스파이시 맛’은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는 알싸한 매콤한 맛이에요. 염지 과정에서 매콤한 양념을 더해 느끼함을 잡았습니다. 양파 수프 느낌의 부드러운 소스 맛이 치킨의 매운맛을 중화해 감칠맛을 돋워줍니다.
“저희 제품은 한 번 튀긴 뒤 급속 냉동해 에어프라이어에 최적화돼 있어요. 에어프라이어의 뜨거운 열풍에 의해 기름이 빠지면서, 바삭바삭 촉촉한 맛과 식감을 만들어냅니다. 섬세한 제조 공정으로 닭냄새는 잡고 담백한 맛은 살렸어요. 에어프라이어가 없다면 프라이팬에 조리하셔도 좋아요. 치킨 샐러드나 치킨랩으로 만들어 드셔도 맛있고, 혼맥이나 홈파티 메뉴로도 훌륭합니다.”
순살 치킨 2종은 한 봉지에 450g으로, 1명이 식사로 푸짐하게, 맥주 안주로는 2명이서 넉넉하게 즐길 수 있는 양이에요. 바삭한 튀김옷을 입어 경쾌한 식감을 자랑하는 치킨을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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