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활력을 채우는
3가지 맛 천연 벌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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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민 컨비니언의 가족은 40년째 양봉농가를 운영하며 꿀벌을 기르고 있습니다. 2010년 귀농해 부모님이 하시던 양봉업을 이어받은 신현민 컨비니언은 제대로 된 꿀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꿀마실’ 브랜드를 설립했어요. 현재 그는 벌꿀 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귀농 양봉인들을 위한 멘토-멘티 활동도 진행하는 등 벌꿀과 양봉업에 대한 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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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살다 귀농해 평생 양봉을 해오신 부모님과 함께 경북 예천 자연 속에서 꿀벌을 기르고 있어요. 꿀벌은 사람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 주는 고마운 곤충입니다. 식물의 수정을 통해 사람과 자연, 나아가 지구를 살리는 아주 중요한 존재이기도 하고요. 꿀벌을 기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잊지 않고, 자연과 사람 모두에게 이로운 ‘꿀마실’이 되겠습니다.”
신현민 컨비니언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벌꿀 미니스틱 3종 세트 ’를 만나보세요. 아카시아꿀과 야생화 꿀, 밤꿀 3가지 꿀을 모두 담은 세트 제품이에요. 3가지 맛이 각각 10포씩, 총 30포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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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꿀’은 5월 중순~말에 채취하는 꿀이에요. 아카시아의 향긋함과 달콤함이 가득 담긴, 누구나 좋아하는 맛입니다. 음식과의 궁합이 좋아 선식, 과일 주스, 샐러드, 요거트에 넣어 즐겨도 맛있고, 양념 만들 때 설탕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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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꿀’은 6월 초~중순에 채취하는 꿀이에요. 찔레꽃이나 산딸기 등 야생에 피는 여러 가지 꽃꿀을 모아 만들기 때문에 풍부한 향을 담고 있습니다. 단 맛이 풍부하고, 갈색을 띠는 게 특징이에요. ‘밤꿀’은 6월 말~7월 초에 채취하는 꿀로, 진한 밤꽃향을 지니고 있어요. 달콤하면서 쌉싸름한 맛이 나는 밤꿀은 약성이 있어 예로부터 약꿀로 이용됐다고 전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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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마실 벌꿀 제품은 탄소 동위원소비 -23.5% 이하의 천연 벌꿀이에요. ‘탄소 동위원소비’란 탄소 원소를 분석해 해당 꿀의 원료가 되는 식물이 꿀을 생산하는 꽃인지, 설탕을 생산하는 사탕수수인지 구분하는 방법인데요. 한국양봉협회에 따르면 탄소 동위원소비가 -23.5% 이하를 가진 꿀을 천연 벌꿀로 규정하고 있어요.
“저희 꿀마실 제품은 꿀벌을 기를 때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아요. 한국양봉협회의 벌꿀 성분 검사에서 품질기준을 통과한 제품만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벌꿀은 비타민과 미네랄,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됐다고 알려져 있기도 하죠. ‘살아있는 식품’으로 불리는 벌꿀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벌꿀 미니스틱 세트에는 3가지 맛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당이 떨어지는 날, 운동할 때, 일상 속 에너지가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이용해 보세요. 1회분을 스틱 하나에 담아 손쉽게 즐길 수 있어요. 원액을 그대로 드셔도 좋고, 물에 희석해 차나 음료로 즐겨도 맛있어요. 깔끔한 박스 포장으로, 가족이나 지인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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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배송하나요?
구성 : 아카시아꿀12g, 10포 + 야생화꿀12g, 10포 + 밤꿀12g, 10포
포장 : 선물 박스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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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제공고시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제품명
40년 양봉농가의 천연벌꿀 미니스틱 3종 선물세트
- 식품의 유형
벌꿀
- 생산자 혹은 수입자
꿀마실, 신현민
- 소재지
경북 예천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제조일로부터 2년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360g(아카시아꿀12g x 10포, 야생화꿀12g x 10포, 밤꿀12g x 10포) x 1박스
- 원재료 및 함량
아카시아꿀, 야생화꿀, 밤꿀 : 천연벌꿀100%(국내산)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