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꿀차
생강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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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예천의 특산품으로 알려진 벌꿀. 소비자에게 다양한 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박덕근 컨비니언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꿀차를 만들었다. 꿀과 생강 진액 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은, 심플하고 건강한 레시피로 완성됐다. 알싸함 가득 퍼지는 생강의 맛이 첫 입맛을 사로잡고, 꿀의 진득한 달콤함이 뒤를 따른다. 따뜻하게도, 시원하게도 즐기기 좋은 생강꿀차를 만나보자.
  • 25,000 일반적인 소매가격
  • 배송 택배(5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
  • 중량 500ml / 수량 1병
  • 생산자 새농부팜 박덕근
  •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개월
  • 보관방법 냉장고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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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과 진액을 한번에,
편리하게 먹는 꿀차


경북 예천에서 귀농인의 삶을 살고 있는 박덕근 컨비니언. 예천의 특산품인 꿀 재배를 위해 양봉을 시작하면서 그는 고민이 생겼다. ‘꿀이라는 제품을 소비자들이 친근하고 다양하게 느낄 수 있는 방법이 무얼까’에 대한 고민이었다.
“꿀 원물만 판매해도 되죠, 사실. 하지만 꿀 원물만 판매하기에는 꿀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다 보니 상품화에 대한 한계가 있어요. 꿀에 관심이 생긴 소비자 분들이 이것저것 검색을 하시다가 ‘꿀 제품이 뭐 새로운 게 없을까?’하는 호기심을 가지는 경우도 있고요. 시도해볼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최대한 해 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그의 고민이 도달한 곳은 ‘꿀차’였다. 일반적으로 과일청을 담글 때 설탕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좀 더 좋은 청을 담그고 싶을 때 시골에서는 꿀을 이용하기도 한다. 담그는 데 돈이 좀 들더라도 ‘더 좋은 걸로 먹고 싶은’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다. 박덕근 컨비니언은 꿀청을 담그는 그 정성어린 마음에 주목했고, 건강함만을 담은 꿀차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알싸한 맛이 끌리는
생강꿀차


박덕근 컨비니언의 생강꿀차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원재료를 들여다보았다. 국내산 벌꿀, 그리고 국내산 생강 착즙 원액 단 두 가지다. 너무도 간단명료한 목록이다.
“꿀을 드시는 분들을 살펴보니, 생강이나 대추와 같은 원물에서 얻은 원액에 꿀이나 설탕을 타 드시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아예 꿀에 생강 진액을 넣어서 제품화하면 생강과 꿀을 함께 찾는 분들의 수고가 덜어지지 않을까 생각했죠. 생강을 착즙한 진액만 꿀에 넣었고, 다른 첨가제는 일절 없습니다. 꿀차 생산을 위해 주변 분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느꼈던 점은, 과일에 꿀 담그듯이 그대로의 원액에 꿀을 섞는 게 가장 간단하면서도 믿을 수 있겠다는 것이었어요.”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것으로 알려진 생강의 진액이 들어간 만큼, 생강차는 목이 칼칼하거나 감기 기운이 있다고 여길 때 많이 찾게 된다. 박덕근 컨비니언의 생강꿀차는 생강의 알싸한 첫맛 뒤로 꿀의 진득한 달콤함이 따라와 부담없이 마시기에 좋다.
귀농한 농부가 만든다,
예천의 꿀


박덕근 컨비니언이 처음부터 농사를 지은 건 아니었다. 10년 전 그는 일류대 출신의 고시생이었다. 시험에서 고배를 마신 탓도 있었지만, 공부에 전념하면서 이 길보다 내게 더 맞는 길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내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대학원 전공이었던 사회복지 경험을 살려 농업 관련 일을 해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귀농을 선택했을 때 주변의 시선이 좋지 않았어요. 고시 공부하다가 귀농한다고 하니 ‘실패’한 것처럼 보셨죠. 하지만 저는 나름의 확신이 있었습니다. 농사 일을 하면서 스스로에게 만족감을 주고 싶었고, 또 단순히 농사만 짓는 게 아니라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농업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꿀과 참깨를 섞어 만든 크림벌꿀을 개발한 것도 그 일환이죠.”


그가 하필이면 꿀을 양봉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박덕근 컨비니언은 최적의 양봉 환경을 꼽는다. 그가 자리잡은 경북 예천은 낙동강 상류에 위치하고 있어 공장이 들어서지 않는다. 벌이 살기에 좋은 청정지역인 셈이다. 지역 잇점을 살린 제품에 주력하고 싶었던 박덕근 컨비니언은 벌꿀 양봉을 택했다. 지역 특산품에 주력해야 전국적으로 경쟁력이 있다는 나름의 분석이 따랐다.


“참깨를 주로 재배했는데, 몇 년 농사를 하다 보니 다른 데도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때마침 4~5년 전쯤 식용 곤충 붐이 일었는데, 다양한 곤충에 대해 공부하다 보니 벌이 눈에 들어왔어요. 예천이 아카시아 밀원도 좋고, 낙동강 상류의 청정지역이라 벌이 살기 좋거든요. 실제로 양봉 농가도 꽤 되고요. 벌을 키우며 꿀에 대해 다루기 시작했는데, 워낙 식품 자체에 대한 인식도 좋고 다양하게 무언가를 시도해볼 만한 것들이 많을 것 같았어요. 앞으로도 꿀과 같은 예천의 특산물들이 여러 모습으로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해볼 생각입니다. 제가 궁극적으로 꿈꾸는 농촌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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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품명

    10년차 농부의 벌꿀로 만들어낸 생강꿀차

  2. 식품의 유형

    벌꿀가공품

  3. 생산자 혹은 수입자

    새농부팜, 박덕근

  4. 소재지

    경상북도 예천군

  5.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제조일로부터 1년

  6.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500ml x 1병

  7. 원재료 및 함량

    생강꿀차 : 벌꿀70%(천연아카시아벌꿀20%,사양벌꿀80%), 생강30%(국내산)

  8. 소비자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1세 이하의 영아에게는 섭취를 금합니다.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의사와 상의 후 드시기 바랍니다.
    개봉 후에는 가급적 빨리 드세요.

  9.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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