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햇살에 자란 올리브가
짭조름한 풍미의 절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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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힌 식탁의 대명사 지중해식 식단은 2010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유산에 꼽힐 만큼 건강식이에요. 이 식단의 중심에는 올리브가 자리해요. 그만큼 올리브는 서민 식탁에서부터 유럽 유명 레스토랑까지 사용하는 대중적인 식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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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용 컨비니언은 유럽의 식재들을 국내 시장에 소개해오고 있어요. 독일의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봄파스(Vomfass)’를 한국에 처음 들여오면서, 유럽 시장에서 손꼽히는 식자재들이 우리 식탁에 올라올 수 있도록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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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파스는 독일어로 ‘오크통에서 바로’라는 뜻이에요. 1995년 독일 발트부르크에서 창립자인 요하네스 키데를렌이 시작했지만, 이 집안은 19세기부터 식품을 다뤄왔어요. 지금은 전 세계 3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유럽 장인들이 만든 고급 식재를 선보이고 있어요.”
김기용 컨비니언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그린 올리브 절임과 블랙 올리브 절임을 소개합니다. 두 절임 모두 그리스 할키디키에서 재배된 올리브를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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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키디키 올리브는 열매가 커요. 크기만큼 식감이 아삭아삭하고 과즙이 예술이죠. 열매와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모두 손으로 수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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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올리브 절임에는 갓 수확해 싱싱한 올리브가 들어갔어요. 올리브는 숙성 과정을 거치면서 짙은색으로 물들기 시작하는데요. 그린 올리브 절임에는 숙성되기 전 올리브가 사용됐어요. 블랙 올리브 절임은 잘 익은 블랙올리브를 그릴링한 후에 올리브 오일에 담가 완성했어요. 그릴링은 복사열을 이용한 직화 조리법인데요. 숙성된 올리브의 깊은 풍미를 한껏 풍부하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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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올리브는 숙성된 블랙 올리브보다 본연의 향이 강해요. 수확 직후 그린 올리브는 떫고 쓴 맛이 강하지만, 소금 절임으로 그 맛을 중화시켜요. 반면, 그릴링 된 블랙 올리브 절임은 균형 잡힌 제품이에요. 짠맛이 과하지 않으면서 과즙은 올리브 속에 살아 있고, 식감 역시 잃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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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올리브 속에 다양한 식재를 넣은 절임도 준비했어요. 씨앗을 모두 손으로 제거하고, 그 안을 유럽고추로 불리는 레드페퍼, 아몬드, 마늘로 채웠어요. 올리브 절임을 씹으면 짭조름한 맛과 절임 속의 풍미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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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올리브는 씨가 들어있는 기본 절임, 씨 대신 레드페퍼, 아몬드, 마늘을 넣은 절임 등 모두 4가지 상품으로 준비했어요. 그린 올리브는 1병에 280g을, 그릴드 블랙 올리브 절임은 1병에 190g을 담았습니다. 오일 파스타부터 샐러드까지 다채로운 음식을 완성시켜줄 킥으로 올리브 절임을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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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배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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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제공고시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제품명
그리스 할키디키에서 자란 그린/블랙 올리브 절임
- 식품의 유형
절임식품
- 생산자 혹은 수입자
봄파스, 김기용
- 소재지
서울 용산구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별도표기일까지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그린올리브 절임 : 280g x 1병
블랙올리브 절임 : 190g x 1병
- 원재료 및 함량
그린올리브 절임 : 그린올리브62%, 정제수, 정제소금, 구연산, 비타민C
블랙올리브 절임 : 블랙올리브62%, 올리브유, 박하, 오레가노, 마늘, 후추, 정제소금, 와인식초[포도,무수아황산(산화방지제)], 구연산, 비타민C
알레르기 유발물질 이산화황 함유
- 소비자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하시고 가급적 빨리 사용하십시오.
- 수입식품에 해당하는 경우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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