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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경력 요리 연구가 이태리 마스카포네 치즈에 국내산 약콩을 더한 스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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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리 마스카포네 치즈에 국내산 약콩을 더한 스프레드 수량증가 수량감소 1800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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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치즈와 검은콩의 만남
    약콩 마스카포네 스프레드




    부드러운 치즈를 꼽으라면 단연 마스카포네 치즈가 떠오른다. 스페인 국왕의 감탄처럼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버터처럼 고소하면서도 생크림처럼 보드라운 질감이 마스카포네 치즈의 매력이다. 이 치즈로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 일찍이 마스카포네를 활용한 요리들이 있었다. 빵 도둑인 스프레드도 그중 하나다. 시나몬과 마스카포네 치즈를 섞은 스프레드, 꿀과 레몬을 넣은 스프레드 등 종류는 다양했지만, 조앤 컨비니언이 생각한 재료로 조리한 스프레드는 없었다. 그가 염두에 둔 재료는 우리나라 검은콩이었다. 이탈리아 치즈와 한국 검은콩의 만남. 요리에 새로움을 더할 수 있다는 그 만의 작은 의문이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새로운 요리를 계속 시도하고 개발 하고 있어요. 그러던 중 서리태 마스카포네라는 게 시중에 있다는 걸 알았어요. 그걸 제가 새롭게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했죠. 저는 블랙 푸드지만 서리태보다는 더 입자가 작은 서목태, 그러니까 쥐눈이콩으로 알려진 콩을 사용했습니다. 쥐눈이콩은 약콩으로 불려요. 왜냐하면 이 콩이 예로부터 약으로 많이 쓰였기 때문입니다. 이 약콩에다 자연적인 당을 넣고 싶어서 흑당을 함께 담아 진짜 유일무이한 메뉴를 개발했습니다.”
    "식물성 단백질인 약콩, 그리고 사탕 수수에서 추출한 흑당, 여기에 크림치즈보다도 부드럽고 풍부한 맛이 있는 마스카포네를 더했어요. 이 세 가지 조합을 해서 빵에도, 과일이나 비스킷 같은 것에도 발라서 드실 수 있는 그런 스프레드입니다. 약콩을 싫어하는 분들도, 그 생각을 께뜨리고 한번 드셔보세요.‘약콩이 어떻게 이렇게 맛있지?’, ‘먹다 보면 자꾸 끌려 멈출 수가 없다’ 등등 이런 후기들도 있어요. 아울러, 하절기에는 간혹 용기 내부에 수분이 소폭 발생할 수도 있어요. 이건 마스카포네 치즈의 특성 때문인데요. 스프레드를 받으신 후, 수분만 살짝 따라 내시면 염려 없이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
    일상 속 반찬도 새롭게
    요리에 새로움을 담는 전문가의 습관


    언제나 요리를 색다르게 표현하는 습관. 17년 경력을 자랑하는 요리 전문가지만, 조앤 컨비니언은 언제나 요리를 처음 만나듯 대한다. 매일 먹는 음식이 익숙해질 법하지만, 일상 속 반찬이라도 새롭게 만들면 식탁이 훨씬 풍성해진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왕이면 아는 맛도 다르게 표현하고, 다양한 재료들의 합을 조율하는 것이 요리를 향한 그의 시각이다.




    “요리 수업을 오랫동안 해왔기 때문에 같은 불고기라도 어떻게 하면 조금 색다르게 표현하고, 새롭게 사이드를 곁들여서 맛을 내고, 스타일링을 겸해서 작업할지를 생각해요. 20년 정도 전에 개발한 조앤의 ‘냉우동 샐러드’가 그렇게 탄생한 요리 중 하나입니다. 본래의 맛은 있지만, 거기서 하나의 팁을 더해 조금 새롭게 표현하고 있어요. 다 아는 재료일 수 있지만, 이 재료들이 어떻게 조리를 해서 서로 모였을 때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내고, 이런 맛들이 밸런스가 잘 맞춰졌을 때 제대로 된 맛이 난다고 생각해요.”


    요리에 기교를 더해도 요리의 기본은 언제나 챙긴다. 스스로가 먹어도 안심이 되는, 가족들을 위해서 만든다는 마음이 그가 말하는 기본이다. 그래서 그는 정직하게 요리의 재료를 선택하고, 보존제나 화학조미료에는 손을 대지 않았다.
    “저는 일단 요리를 하는 사람이에요. 내가, 내 식구가,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 지인들 그리고 저희 음식을 필요로 하는 고객님들까지. 그분들을 위해서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정직하게 좋은 재료로, 올바른 방식으로 요리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요리를 사랑한 피아니스트
    17년 차 요리 전문가 되다


    요리의 본질을 생각하고, 새로움을 추구하며, 기본기를 연마한 17년차 요리 연구가. 수년간 쿠킹 클래스, 문화센터와 기업 특강을 해왔으며, 수많은 기업과 대사관, 대학, 병원 등에 케이터링 서비스를 진행한 요리 전문가. 국내 다수의 레스토랑 컨설팅. 조앤 컨비니언을 수식하는 이력들이다. 사실 요리는 그에게 취미였다. 어떻게 취미가 평생의 업이 됐을까. 그는 그 취미를 진심을 다해 사랑했을 뿐이다.


    “저는 원래 피아노를 전공했어요. 그런데 제 음식을 먹어본 친구들이 ‘요리를 좀 가르쳐 줬으면 좋겠다’, ‘나도 당신처럼 이렇게 요리를 하고 싶다’고 제의를 했어요. 그래서 오전에는 요리를 가르치고, 오후에는 원래 직업인 피아노를 가르쳤죠. 처음에는 병행을 하다가, 나중에는 요리에 더 시간을 많이 할애하게 됐습니다. 요리 수업을 많이 하게 되면서 요리 선생으로 알려졌죠. 대학교 때부터 친구들 하고 팀을 짜서 요리를 공부하러 가기도 했어요. 쿠키도 굽고, 케이크도 만들면서, 친구 생일이면 제가 케이크를 만들어서 선물하기도 했어요. 미국에서의 피아노 유학 시절에도 서양 요리는 물론 동남아 요리에 걸쳐 요리책도 보고 TV 요리 채널도 따라해가며 열심히 만들어 일상에서는 물론, 손님 초대도 참 많이 했어요. 단순히 요리 수업을 수강한다고 솜씨가 느는 것이 아닌, 직접 계속 만들어보고 수정해가며 저만의 레서피로 확립해 가는 작업을 하면서 실력이 늘었던 것 같아요.”
    조앤 컨비니언에게 요리는 연결이다. 그는 음식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준다고 생각한다. 요리를 오래 해온 실력자가 자신의 음식을 알아보거나, 그의 요리를 선물 받은 고객이 다시 연락을 줄 때 그는 연결됐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 느낌이야말로 지난 17년 동안 그를 움직여준 원동력이다.


    “요리 수업을 하면서도, 가르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치고 같이 먹고 나누는 시간이 너무 좋습니다. 같이 대화도 하고, 그러면서 사람의 마음 문이 열리잖아요. 그렇게 좋은 인연으로 오래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작업은 고되고 힘들지만, 덕분에 보람차게 이 일을 이어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배송하나요?






    상품정보제공고시

    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1. 제품명

      이태리 마스카포네 치즈에 국내산 약콩을 더한 스프레드

    2. 식품의 유형

      기타가공품

    3. 생산자 혹은 수입자

      델리스파티, 정현정

    4. 소재지

      서울 송파구

    5.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제조일로부터 7일

    6.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220g x 1병

    7. 원재료 및 함량

      약콩 스프레드 : 약콩(국내산), 흑당(일본산), 마스카포네치즈(이탈리아산), 소금(영국산), 설탕, 옥수수전분(수입산,국내제조)

    8. 소비자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이 제품은 밀, 계란, 우유, 땅콩, 대두, 돼지고기, 소고기, 호두를 사용한 제품과 같은 제조 시설에서 제조하고 있습니다.

    9.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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