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꿀에 더해진
화이트 트러플의 풍미
소개합니다. 이탈리아 트러플 명가 얼바니가 선보이는 화이트 트러플 꿀이에요. 6대째 트러플을 다뤄온 브랜드 얼바니가 아카시아꿀에 화이트 트러플 향을 더해 만들었어요. 달콤한 꿀의 맛은 그대로지만, 화이트 트러플 고유의 짙은 풍미가 배어 있어 전채 요리나 세이버리의 격을 높이는 스프레드 등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남동 한우 파인다이닝 소수(sosoo)의 총괄 셰프 송치훈 생산자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얼바니 화이트 트러플 꿀을 컨비니에서 만나보세요.
트러플은 캐비아(Caviar), 푸아그라(Foie Gras)와 함께 3대 진미로 꼽히는 최고급 식자재입니다. 국내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버섯으로 프랑스나 이탈리아에서 전량 수입되고 있는데요. 몸값이 비싸 생 트러플의 풍미를 경험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스캇 셰프의 목표는 귀한 재료인 트러플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입니다. 한국명 송치훈 생산자는 한남동 한우 파인다이닝 소수(sosoo)의 총괄 셰프입니다. 키친을 진두지휘하는 그는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트러플 명가 얼바니 타르투피(Urbani Tartufi)의 트러플 상품을 국내로 수입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트러플을 3대 진미라고 생각해서,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 보니 트러플을 쉽게 이용하지 못 하는 것 같았죠. 트러플이 갖고 있는 큰 진가를 좀 더 많이 나누고 느끼게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얼바니를 국내에 소개하게 됐습니다. 얼바니의 트러플 제품은 다른 요리와 같이 즐길 수도 있고,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도 있죠.”
얼바니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트러플 가공품 회사입니다. 1852년부터 6대에 걸쳐 트러플 사업을 시작한 얼바니는 현재 세계 트러플 유통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슐랭 레스토랑을 비롯해 세계적인 셰프들이 얼바니의 상품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얼바니만큼 트러플의 풍미를 잘 이해하고, 잘 적용하는 업체가 드물기 때문입니다.
“얼바니의 특장점은 트러플향으로, 트러플을 처음 접해보시는 분들도 가볍게 그리고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셰프나 트러플 매력에 많이 빠져 있으신 분들도 이 제품이라고 하면 믿고 드셔도 좋습니다. 향의 밸런스가 뛰어나요. 트러플 향기를 제대로 뽑아냈구나라고 느끼시실 수 있을 거예요.”
송치훈 생산자가 추천하는 상품은 얼바니의 화이트 트러플 꿀입니다.
화이트 트러플 꿀은 아카시아꿀에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의 풍미를 더해 만들었어요. 달콤한 꿀의 맛은 그대로지만, 화이트 트러플 고유의 짙은 풍미가 배어 있어 전채 요리나 디저트의 격을 높이는 스프레드 등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트러플 꿀과 제일 잘 어울리는 빵은 바게트나 사워도우에요. 꿀을 빵에 가볍게 발라 치즈 스프레드와 같이 드셨을 때 풍미가 가장 좋습니다. 특히 사워도우가 주는 약간의 산미와 꿀의 달콤한 느낌이 만나면 굉장히 기분 좋은 플레이버(flavor)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배송하나요?
각 상품은 얼바니의 시그니쳐 디자인으로 포장했습니다.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담아 선물용으로도 활용하실 수 있어요. 상품을 크래프트지 재질의 완충제로 감싼 뒤 종이박스에 담아 안전하게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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