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하게 배인 새콤달콤한 향
높은 원물 함량의 베트남 건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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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되는 수많은 건조 과일들. 종류는 많지만 맛은 천차만별입니다. 자칫 잘못 고른 건과일은 딱딱한 식감과 텁텁한 맛이 실망을 안기기도 하는데요.
김종운 컨비니언은 ‘베테랑의 시선과 기준’으로 질 높은 건과일을 엄선하고 있습니다. 김종운 컨비니언은 25년간 유통대기업에서 상품을 기획, 소싱하는 ‘미생 MD’로 시작해 부문장까지 오르고 은퇴한 유통 전문가예요. 기업에서 25년간 근무한 경험을 살려, 2018년 다양한 식품을 소개하는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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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통했던 건과일들을 보면 굉장히 설탕 함량이 높거나 식감이 딱딱했어요. 그래서 고객이 한 번 먹으면 그 다음에 드시지를 않는 거죠. 그러다 우연히 베트남을 가게 됐는데, 현지 건과일 상품들을 쭉 조사하면서 먹어보는데 너무 제 입맛에 딱 맞는 거예요. 이거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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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운 컨비니언의 입맛을 사로잡은 베트남산 건과일은 건망고와 건파파야, 코코넛칩스 3종입니다. 세 건과일의 공통적인 특징은 바로 높은 원물 함량이에요. 건망고의 망고 함량은 95%, 건파파야의 파파야 함량 80%, 코코넛칩스의 코코넛 함량은 99.7%에 이릅니다. 부재료를 과하게 더하지 않고 과일 고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풍부하게 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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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망고 3개 정도를 말려야 저희 건망고 80g 한 봉이 나와요. 그만큼 망고를 듬뿍 넣어 만든 간식입니다. 베트남 카츄라는 망고 품종만 사용하고 있는데, 생산하시는 분의 경력이 20년 가까이 되세요. 그분이 정해 놓은 숙기에 도달한 망고만 수확해서 건망고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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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건망고 시장에 있는 제품을 보면 80% 내외 원물에 설탕이 많이 섞인 제품도 많거든요. 그렇게 되면 식감이 딱딱해질 수 있어요. 저희 건망고는 수분 함량을 20% 이하로 맞춰서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기존 생망고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신맛과 단맛을 모두 풍부하게 느끼실 수 있어요.”
“‘천사의열매’로 불릴만큼 달콤한 향이 일품인 파파야에 신맛이 강한 패션후르츠 과즙을 넣었어요. 그래서 파파야의 달콤한 맛과 패션후르츠의 상큼한 맛을 같이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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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파파야는 굉장히 쫄깃쫄깃한 식감을 갖고 있는 젤리 타입의 먹거리예요. 그래서 실제 어린 아이들에게 젤리 대신 줄 수 있는 간식으로도 활용하실 수 있어요.”
“코코넛칩스는 코코넛 속살을 슬라이스해서 오븐에 바삭하게 구운 제품입니다. 코코넛을 고르는 저희만의 기준이 있어요. 코코넛이 너무 크거나, 또 숙기가 지나서도 안 돼요. 코코넛 고유의 당분이라든가 식감을 느낄 수가 없거든요. 최고의 코코넛만을 엄선하기에 두껍지 않고 바삭바삭한 코코넛칩스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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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코코넛칩스는 원물 함량이 무려 99.7%이에요. 소금물을 사용하는 공정이 있어서 저희가 염분 함량을 0.3%로 책정하고 있을 뿐이지, 사실상 원물로만 만든 코코넛칩스라고 보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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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제공고시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제품명
27년 경력 유통 베테랑이 엄선한 베트남 건망고/건파파야/코코넛칩스
- 식품의 유형
당절임
- 생산자 혹은 수입자
오오티인터페이스, 김종운
- 소재지
서울 서초구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제조일로부터 18개월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건망고 : 80g x 2팩
건파아야 : 80g x 2팩
코코넛칩스 : 80g x 2캔
- 원재료 및 함량
건망고 : 망고95%(베트남산), 설탕, 무수아황산(산화방지제)
알레르기 유발물질 이산화황 함유
건파아야 : 파파야80%(베트남산), 설탕, 구연산, 무수아황산(산화방지제)
알레르기 유발물질 이산화황 함유
코코넛칩스 : 코코넛99.7%(베트남산), 정제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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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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