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까지 평균 11cm
입안 가득 씹히는 튼실한 홍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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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컨비니언은 ‘누구나 쉽게 즐기는 오마카세’를 목표로, 그에 걸맞은 식재를 선보이는 생산자입니다. 북방 참다랑어, 드라이에이징 한우, 성게알, 감태 등 근사한 식사에 어울리는 재료들을 갖추고 있는데요. 깔끔한 손질과 급속 냉동, 꼼꼼한 포장으로 목표를 이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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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장에 다닐 때 일식 관련 사업을 담당한 적이 있는데, 그때 해산물 맛의 정점을 깨달았어요. 특히 참다랑어, 성게알, 관자처럼 생산량이 적은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식재에서요. 일적으로 수산물을 계속 접하게 되다 보니 온라인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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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컨비니언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상품은 홍새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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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홍새우는 아르헨티나의 차가운 심해에서 자란 자연산 홍새우예요. 자연산 홍새우의 탱글탱글한 식감과 달큰한 향미를 그대로 맛볼 수 있으면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어획 후 머리와 내장, 껍질을 모두 손질해 급속 냉동했죠. 초밥으로 드시기 편하도록 배에 칼집까지 내 두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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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안주로 정말 추천드려요. 접시에 깔끔하게 담아내면 제법 근사한 일식집에서 홍새우회에 술 한잔하는 듯한 기분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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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초밥으로 만들어 드셔도 좋죠. 꼬리까지 11cm의 크기니까 밥과 함께 먹어도 새우의 맛을 풍부하게 느끼실 수 있어요. 다른 해산물과 달리 유통기한이 넉넉하니까, 언제든 꺼내 차릴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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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새우회를 감싸 바다 내음을 더해 줄 감태와 김, 홍새우회를 얹어 초밥으로 즐길 수 있는 간편 초밥을 함께 선택해 보세요. 해산물과 어울리는 락교와 초생강은 물론, 생와사비, 사시미간장, 회초장, 초데리도 추가로 담으실 수 있습니다. 쏙쏙 골라 차리면 입맛과 취향에 맞는 홍새우회 한 상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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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이다 보니 첫째도, 둘째도 신선이라고 생각해요. –18℃에서 급속 냉동해 맛과 형태를 최대한 보존했습니다. 소비자님들께 가는 동안 녹거나 변질되지 않도록 보냉백에 담은 뒤 넉넉한 냉매제를 한 번 더 넣고, 아이스박스 포장까지 해서 보내고 있어요. 걱정 없이, 그저 즐겁게만 홈마카세를 맛보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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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배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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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제공고시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제품명
자연산 홍새우를 급속 냉동해 식감과 맛을 살린 홍새우회
- 식품의 유형
수산물
- 생산자 혹은 수입자
금상어가, 장호진
- 소재지
서울 강서구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제조일로부터 2년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160g x 1팩(10미)
- 원재료 및 함량
홍새우회 : 홍새우100%(아르헨티나산)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