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 셰프의 킥으로 만든 낙.꼼.새
오세득 셰프의 킥으로 만든 낙.꼼.새
  • 오세득 셰프의 킥으로 만든 낙.꼼.새
  • 부산의 명물 낙곱새가 셰프의 시각에서 재해석 됐다. 오세득 셰프는 프랑스 요리 전문가로 알려져 있지만, 한식에도 조예가 깊다. 박경준 컨비니언은 셰프의 폭넓은 시각에서 한식을 재해석하고 싶었다. 낙지, 곱창, 새우가 조화를 이루는 낙곱새에서 곱창의 멤버 교체가 이뤄졌다. 곱창과 생김새, 식감이 비슷한 꼼장어가 대신 들어간 ‘낙.꼼.새’다. 해물탕도 낙곱새도 아닌 새로운 맛, 낙꼼새를 소개한다.
  • 11,900 일반적인 소매가격
  • 배송 택배(5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
  • 중량 300g / 수량 1팩
  • 생산자 진지 박경준
  •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개월
  • 보관방법 냉장고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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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곱새의 멤버 교체,
곱창의 자리를 뺏은 꼼장어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낙곱새가 있다. 낙지, 곱창, 새우를 매콤한 양념에 볶아 먹는 요리로, 1970년대 남포동 국제시장에서 시작됐다. 쫀득한 낙지, 기름진 곱창, 탱탱한 새우의 만남. 다채로운 식감에 씹는 재미와 곱창의 감칠맛 위로 해산물 맛이 나는 색다른 음식이다. 그러나 박경준 컨비니언은 낙곱새의 멤버 교체를 선언했다. 부산의 또 다른 명물인 꼼장어를 낙곱새에 곱창 대신 넣었다.


“먹기 좋게 손질한 곱창과 꼼장어를 보면 생김새가 비슷해요. 쫄깃한 식감까지 비슷하죠. 기존 낙곱새는 낙지, 새우의 맛보다 곱창의 기름진 맛이 두드러지는 편이에요. 하지만 낙꼼새는 같은 해산물의 만남이기 때문에 해산물의 맛이 두드러집니다. 해산물 전골 같으면서 낙곱새 같은 쫄깃함이 있는 완전히 새로운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낙곱새의 세대교체는 오세득 셰프의 아이디어에서 탄생했다. 그러나 낙꼼새에 들어간 셰프의 킥은 꼼장어만이 아니다. 해산물 요리의 가장 큰 적은 비린내다. 더욱이 서로 다른 해산물이 세 가지나 들어가는 낙꼼새에게는 더 취약할 수밖에 없다. 오세득 셰프는 특제 양념소스를 개발해 해산물의 비린 맛은 잡고, 낙곱새 특유의 매콤 칼칼한 맛은 살렸다.
“낙꼼새는 오세득 셰프님이 먼저 제안한 메뉴입니다. 셰프님이 부산에서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에요. 낙곱새, 꼼장어 둘 다 부산 명물이잖아요. 부산에서 나는 재료로 이것저것 테스트하던 중에 생각해낸 조합이라고 합니다. 곱창과 꼼장어가 식감이 비슷해서 대신 넣어본 건데 생각보다 맛이 좋았던 거죠. 이 맛을 더 조화롭게 만들 양념도 셰프님이 손수 개발했습니다.”
오세득 셰프의 킥이 들어간 낙꼼새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간단하다. 냉동된 제품을 먹기 2~3시간전에 해동한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군 후 낙꼼새를 넣고 중불에 볶아준다. 낙꼼새 한 숟가락 떠서 밥과 김, 콩나물에 비벼 먹으면 부산에서 먹는 맛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익숙한 한식에
셰프의 킥을 더하면?


셰프는 주방을 책임지는 식당의 얼굴이다. 주방 총괄은 물론 식당을 대표하는 새로운 맛을 찾아내는 역할도 셰프의 몫이다. 오세득 셰프는 프랑스식 전문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식재료에 대한 폭넓은 이해는 물론, 한식에도 조예가 깊다. 박경준 컨비니언은 오세득 셰프의 시각에서 한식을 재해석하고 싶었다.
“오세득 셰프님이 양식 셰프로 잘 알려져 있지만, 대화해 보면 한식에 대한 이해도 역시 매우 높다는 게 느껴집니다. 한식 간편식 브랜드를 기획하면서 셰프님께 제안을 드렸어요. ‘셰프님, 이 음식에 셰프님의 킥이 들어가면 어떻게 달라질까요?’ 한식을 더 맛있고 다채로운 맛으로 소개하기 위해 오세득 셰프님이 흔쾌히 아이디어를 주셨죠. 이 제품은 한마디로 ‘셰프의 시각에서 재해석한 한식의 맛’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유명한 셰프와 협업으로 만들어진 제품에는 기대를 품기 마련이다. 쉽게 맛볼 수 없는 셰프의 비법이 담겨 있을지, 남다른 재료를 사용했을지 말이다. 박경준 컨비니언은 일반적으로 먹는 한식에 하나의 새로움을 추가하는 작업에서 셰프의 아이디어를 사용했다. 익숙함 속 즐거움을 찾아내는 것이 박경준 컨비니언이 추구하는 방향이기 때문이다.
“저희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이 ‘어, 뭐지?’하고 반응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떤 재료를 사용했는지 궁금해서 제품성분표를 읽어보고 싶게 하는 그런 맛을 내고 싶어요. 셰프님을 여럿 만나봤어요. 대부분 ‘음식이 맛있다’하는 반응 보다 ‘이 음식 뭔가 다르다’에 더 보람을 느끼시더라고요. 그런 셰프님의 마음처럼, 간편식이지만 기존에 먹어보지 못한 새로운 맛을 선사하고 싶어요. 주어진 단가 안에서 최대한 이 맛을 끌어올리는 게 제 목표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만나는 전국 맛집


가정 간편식(HMR)은 한 끼를 마련하는 수고를 줄여주는 고마운 발명품이다. 그러나 소비자가 한 끼를 간편하게 즐기기 위해 생산자는 연구를 거듭해야 한다. 생산과정에 노고가 클수록 간편식은 더 맛있고 만들기 간편해진다.
“레토르트, 밀키트, 냉동제품 등 간편식 제조 형태는 다양해요. 저희 제품 중 대부분은 냉동 제품입니다. 냉동 제품은 레토르트보다 유통기한도 짧고, 유통 과정도 복잡해요. 그래도 냉동을 고집하는 건 밀키트보다 조리 과정은 간단하고 맛의 손실은 적은 가공법이기 때문이에요.”


박경준 컨비니언의 간편식은 ‘간편하고 맛있는 한 끼’에서 멈추지 않는다. 누구나, 어디서든 셰프의 손길이 담긴 맛을 즐기길 있도록 하는 것이 그의 꿈이다. 일일이 제품을 연구하고, 제조까지 가는 모든 과정이 쉽지 않다. 대중의 입맛과 새로움 사이에 간극을 줄이기 위한 연구도 수없이 반복해야 한다. 그럼에도 끊임없이 새로운 맛을 발견하고 간편식으로 개발하는 이유가 있다.
“저는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재미있고 맛있는 음식을 여러분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합니다. 그 과정에서 연구 기간도 길어지고, 원가가 올라가기도 해요.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건 우리 상품에 대한 자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진이 적더라도 좋은 재료를 쓰고, 철저히 생산공정을 지킬 수밖에 없어요. 모든 사람이 맛있는 음식을 어느 곳에서, 언제라도 맛볼 수 있게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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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품명

    오세득 셰프의 킥으로 만든 낙.꼼.새

  2. 식품의 유형

    기타수산물가공품

  3. 생산자 혹은 수입자

    진지, 박경준

  4.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5.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제조일로부터 1년

  6.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300g x 1팩

  7. 원재료 및 함량

    낙꼼새 : 절단낙지36.7%(베트남산), 쭈꾸미양념소스20%[고추장{물엿,소맥분(밀:미국산,호주산),고추양념(중국산),밀쌀,정제소금},올리고당(원당),백설탕,고춧가루(중국산,베트남산)], 새우26.6%(베트남), 꼼장어16.7%(캐나다,미국)

  8.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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