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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산 배추와 무로 담근 시원한 나박김치
  • 30년 전통 선장김치 공장장
  • 18,700원
  • h001
  • 1,700원
  • 아삭아삭 씹히는 식재와 시원한 국물 맛을 자랑하는 나박김치를 만나보세요. 식재를 나박나박 썰어서 담갔다는 의미와 무를 칭하는 옛날 말인 ‘나복(羅蔔)’으로 담갔다는 뜻을 가졌는데요. 즐거운 식감과 상쾌한 맛 덕에 입맛 돋우기에 제격인 김치입니다. 특유의 신선한 맛이 생명이기에, 살림이 넉넉한 집안에서는 매일 담갔던 김치라고 해요. 1992년부터 지역 농산물로 김치를 담가 온 선장김치가 자신 있게 선보입니다.
  • 중량
  • 2.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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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0000C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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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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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배추와 무로 담근 시원한 나박김치 18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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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박나박 썰어 담은 배추와 무
시원하고 개운한 맛


임상희 컨비니언은 충남 아산에 위치한 선도농협김치 가공공장에서 맛있는 김치를 만들고 있는 공장장입니다. 선장김치는 1992년도부터 지역에서 나오는 농산물을 활용한 국내산 김치를 만들고 있어요. 이를 통해 지역 농가와의 상생법을 찾고, 소비자들에겐 보다 신선한 품질의 김치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선장김치는 선도농협에서 운영하는 김치가공공장이에요. 계약재배를 통해 인근 지역에서 농업인들이 농사지은 국내산 농산물을 수매하고, 그걸 가지고 김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농민분들은 재고 걱정을 덜 수 있고, 저희는 신선한 재료를 활용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예요.”




“김치는 어느 한 재료만 좋다고 맛있지 않아요. 신선한 재료와 적당한 염도, 맛있는 양념이 적절하게 조화되어야 최고의 김치 맛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소량만 생산하더라도 엄격한 위생, 레시피 기준은 반드시 지켜요. 저희만의 노하우로 만든 최상의 재료 배합비를 적용해 김치를 담그고 있습니다.”






선장김치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김치, 바로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특징인 나박김치입니다. 나박나박 썰어서 담근 김치라는 의미도 있지만, 무를 일컫는 옛날 말인 ‘나복(羅蔔)’으로 담근 김치라는 뜻도 지녔어요. 아삭아삭한 식재들의 식감과 새콤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기에 제격인 김치입니다.
“나박김치는 예로부터 신선한 맛이 생명이라고 했어요. 살림이 풍족한 집안에서는 매일 담그기도 했고요. 그 산뜻한 맛을 그대로 전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인공 조미료와 합성 첨가물을 모두 배제하고, 국내산 재료로 정직하게 생산했습니다. 신선도와 위생 기준을 모두 지킨 김치라고 자부할 수 있어요.”

“이 나박김치를 드셔 보신 분들이 칭찬을 정말 많이 해 주셨어요. 맛이 정말 시원하고 개운하다, 인공적인 맛이나 텁텁함이 전혀 없다, 재료 자체가 맛있어서 남김없이 먹게 된다 등등의 말씀이었죠. 이 맛 덕분에 관공서나 학교, 회사에서도 저희 김치를 많이 찾아주고 계세요.”
나박김치는 넉넉하게 맛볼 수 있는 2.5kg으로 준비했습니다. 묵직한 요리가 있는 식탁에 곁들여 보세요. 새콤하고 시원한 맛으로 기분 좋은 식사를 선사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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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국내산 배추와 무로 담근 시원한 나박김치
상품요약정보 30년 전통 선장김치 공장장
판매가 18,700원
인증마크 h001
세액 1,700원
상품간략설명 아삭아삭 씹히는 식재와 시원한 국물 맛을 자랑하는 나박김치를 만나보세요. 식재를 나박나박 썰어서 담갔다는 의미와 무를 칭하는 옛날 말인 ‘나복(羅蔔)’으로 담갔다는 뜻을 가졌는데요. 즐거운 식감과 상쾌한 맛 덕에 입맛 돋우기에 제격인 김치입니다. 특유의 신선한 맛이 생명이기에, 살림이 넉넉한 집안에서는 매일 담갔던 김치라고 해요. 1992년부터 지역 농산물로 김치를 담가 온 선장김치가 자신 있게 선보입니다.
중량 중량
중량_숫자 2.5kg
수량 수량
수량_숫자 1봉
13 S0000CEF
15 1373
생산자공급사번호 S0000COF
생산자이름 임상희
소비기한 제조일로부터 1개월
보관법 냉장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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