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카카오버터 초콜릿에
짭짤한 프랑스 소금 한 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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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원료를 사용해 초콜릿이 가진 편견을 깨는 것. 박재희 컨비니언이 좋은 재료를 사용해 수작업으로 디저트를 선보이는 이유입니다. 박재희 컨비니언은 경남 창원에서 디저트 가게 ‘힛컵’을 운영하고 있어요. 다양한 맛의 초콜릿을 선보이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초콜릿을 즐기는 것이 ‘힛컵’을 통해 바라는 목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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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초콜릿을 배우게 되면서 좋은 원료를 사용하면 건강을 해치지 않는 좋은 성분의 초콜릿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초콜릿이라고 하면 흔히 ‘이가 썩고, 살이 찐다’는 편견이 있잖아요. 그런 초콜릿을 만드는 식물성유지나 팜유를 쓰지 않아요. 판매하는 모든 초콜릿은 순수 카카오버터만 함유된 초콜릿을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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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희 컨비니언이 선보이는 솔트 캐러멜 초콜릿을 소개할게요. 솔트 캐러멜 초콜릿은 달달함과 짭짤함이 오묘하게 어우러진 맛과 향을 자랑해요. 순수 카카오버터로 만든 프랑스 발로나 커버춰 초콜릿에 캐러멜과 소금을 은은하게 가미해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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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 캐러멜 초콜릿은 초콜릿과 캐러멜이 표현해 내는 달달함에 초콜릿 사이로 씹히는 소금 결정이 매력적인 디저트예요. 카카오버터부터 캐러멜, 소금까지 재료 하나하나 세심하게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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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함량이 적은 ‘준초콜릿’이 아닌 순수 카카오버터만 함유된 ‘커버춰 초콜릿’을 사용하고 있어요. 초콜릿 원료 외에는 화학 향료와 색소를 넣지 않아요. 이렇게 순수 카카오버터로 만든 프랑스 발로나 커버춰 초콜릿을 사용해 인위적이지 않고, 과하지 않은 단맛을 냈어요.”
“솔트 캐러멜 초콜릿에 들어가는 소금은 ‘플뢰르 드 셀 게랑드(Fleur de sel de Guérande)’예요. 여기서 플뢰르 드 셀은 소금의 꽃을 뜻해요. 소금 결정이 꽃잎처럼 하얗고 아름답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죠. 게랑드 지역에서 나오는 소금은 이탈리아라비다 시솔트, 일본 유키시오 소금과 어깨를 견주는 명품 소금으로 불려요. 게랑드 소금이 솔트 캐러멜 초콜릿의 화룡점정을 찍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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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제품은 지인에게 선물용으로 많이 구입하세요. 패키지나 디자인에 신경을 조금 더 썼어요. ‘초콜릿 가게’ 하면 떠오르는 묵직한 색감을 사용하기보다는 특색 있고 감각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요. 받았을 때 기분이 좋도록 포장까지 정성스럽게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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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희 컨비니언의 솔트 캐러멜 초콜릿은 75g 중량으로 구성했어요. 지인에게 눈과 입이 즐거운초콜릿을 선물하시는 분도 많기에 박재희 컨비니언이 감각적으로 포장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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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배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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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제공고시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제품명
프랑스 소금 넣은 단짠단짠 솔트 캐러멜 초콜릿
- 식품의 유형
초콜릿
- 생산자 혹은 수입자
힛컵, 박재희
- 소재지
경상남도 창원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제조일로부터 3개월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75g x 1개
- 원재료 및 함량
솔트 캐러멜 초콜릿 : 코코아빈, 코코아버터, 카라멜20.4%, 설탕, 전지분유, 레시틴알레르기 유발물질 우유, 대두 함유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