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경력의 양식 셰프가
직접 제조한 생면과 라구 소스
‘가내수공업 양식당 비토’는 부산 해운대의 유명 레스토랑이에요. 오너 셰프인 김상진 컨비니언은 이탈리아의 ‘ICIF’와 ‘르 꼬르동 블루’에서 교육 과정을 수료한 20년 경력의 양식 전문가입니다. 비토는 10여 년 전 문을 열어 지금까지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어요.
“비토는 ’가내수공업’과 ‘텃밭 영농업’을 모토로 문을 열었어요. 가내수공업이라는 말은 제면부터 소스 제조까지 손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직접 한다는 뜻을 담았고, 텃밭 영농업은 만나기 힘든 허브를 직접 길러서 사용한다는 의미예요. 이 모토로 10년을 운영해왔고, 앞으로도 똑같이 해나갈 예정이에요.”
부산 유명 레스토랑, 비토의 레시피로 만든 라자냐 밀키트예요.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해 드실 수 있어요. 가내수공업이라는 식당의 이름처럼, 재료 준비부터 포장 단계까지 공장에 위탁하지 않고, 모든 과정이 매장 내에서 이뤄지고 있어요.
“밀키트의 모든 음식은 레스토랑을 찾은 손님들에게 드리는 것과 동일하게 요리하고 있어요. 라자냐는 이탈리아의 맛을 그대로를 보여드리고 싶어 볼로냐식 전통 요리법을 재현했습니다. 좀 더 힘을 실은 게 있다면 한우와 한돈을 직접 갈아 넣어 깊은 맛을 내고 있어요.”
“13년의 경험을 녹여내 만든 비토만의 생면이에요. 세상에 맛있는 면은 많고 많지만, 한국인이 원하는 면의 식감을 오랫동안 고민했어요. 결국 여러 번의 수정 끝에 한국인의 미각에 딱 맞는 면을 만들어냈죠. 생면이라 건면보다 조리 시간이 훨씬 줄어들어요.”
볼로네제 소스, 미트 소스라고도 불리는 라구 소스는 오리지널 레시피를 그대로 지켜 만들었어요. 토마토를 첨가하지 않고, 그라나 파다노 치즈의 껍질을 넣어 오래 끓였습니다. 두툼한 지방의 맛을 위해 우유를 넣고, 고기가 눌어붙어 만들어내는 감칠맛을 살렸어요.
직접 만든 생면과 라구 소스 위에 부드러운 크림 소스인 베샤멜 소스와 그라나 파다노 치즈를 채워 완성된 라자냐입니다.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로 11분이면 완성이에요.
레시피 카드를 함께 보내 드리니, 참고해 손쉽게 라자냐를 만들어 보세요. 집에서도 레스토랑처럼 양식의 맛을 한껏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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