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속냉동 처리해
식감 쫀득한 고등어/갈치무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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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요리를 저녁으로 드시고 싶은 오늘. 들뜬 마음보다는 걱정이 앞서죠. 수산물은 신선해야 해서 생물을 사왔지만, 손질할 마음에 벌써 막막합니다. 여기에 양념 등 부재료까지 준비해야 하니 갈수록 태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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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용우 컨비니언은 생물 요리의 식감, 냉동 식품의 간편함을 더한 ‘고등어무조림과 갈치무조림’을 개발해 선보입니다. 남용우 컨비니언은 과거 백화점과 수산업체 등에서 일했던 유통 전문가예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내 가족, 내 지인에게 전할 수 있는 깨끗하고 신선한 수산물을 소개하는 것이 남용우 컨비니언의 생산 철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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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냉동 생선무조림을 보면서 아쉬웠어요. 제대로 손질이 되어있지 않거나 너무 작은 원물을 쓰거나 선도가 떨어지는 원물을 사용한 경우들이 적지 않더라고요. 제가 수산물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이 단점들을 모두 보완한 수산가공품을 개발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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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생선의 단점 중 하나는 녹인 뒤 식감이 퍽퍽해진다는 점입니다. 남용우 컨비니언은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급속냉동’을 택했습니다. 국내산 고등어와 제주산 갈치를 엄선해 엄선해 손질한 뒤, 통상의 냉동 온도보다 훨씬 낮은 –45℃에서 생물을 꽁꽁 얼려 쫀득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같은 고등어를 드셨는데 어떤 고등어는 퍼석하고 또 다른 고등어는 쫄깃해요. 식감이 퍼석한 이유는 세포 조직이 이미 무너졌거나 망가졌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식감이 쫀득하다는 이야기는 원형이 잘 유지된다는 뜻입니다. 이 원형을 유지하려면 급냉이 필수입니다.”
“단순 냉동과 급냉 생물은 식감은 굉장히 차이가 나요. 풍미와 맛이 달라요. 저희는 생선 조직의 파괴를 최소화하는 저장, 유통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해동 후에도 쫄깃쫄깃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조리는 간단해요. 제품을 해동해서 물을 붓고 끓인 뒤, 야채와 소스를 넣고 다시 조리면 끝이랍니다. 취향에 따라 미나리나 두부 같은 추가 재료를 더하면 더 풍미가 풍부한 생선조림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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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용우 컨비니언은 고등어와 갈치를 조림용으로 손질을 마쳐 야채와 소스를 함께 밀키트에 담았습니다. 매콤달콤 담백한 고등어무조림은 660g, 매콤달콤 칼칼한 갈치무조림은 610g으로 준비했어요. 1팩에 1~2인분인 밀키트를 1~3팩으로 구성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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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프렌즈가 선보이는 제품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획득 시설에서 제조되고 있어요. 남용우 컨비니언은 품질 관리가 까다로운 해산물 생물을 다루지만, 주위 가족들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위생 상태를 청결하게 유지하도록 꼼꼼히 신경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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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배송하나요?
대부분 일반 아이스팩으로 보내드리지만 환경보호를 위해 재활용 아이스팩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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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제공고시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제품명
손질 없이 바로 먹는 간편 고등어/갈치무조림
- 식품의 유형
간편조리식품
- 생산자 혹은 수입자
쿡프렌즈, 남용우
- 소재지
경기도 광주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제조일로부터 1년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고등어무조림 : 660g x 1팩/2팩/3팩
갈치무조림 : 610g x 1팩/2팩/3팩
- 원재료 및 함량
고등어무조림 : 고등어53%(국내산), 채소47%[급속냉동{무80.5%(국산),양파6.5%(국산),청양고추6.5%(국산),대파6.5%(국산)}]
갈치무조림 : 갈치49.2%(국내산), 채소50.8%[급속냉동{무80.5%(국산),양파6.5%(국산),청양고추6.5%(국산),대파6.5%(국산)}]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