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 커피 5종
캡슐 커피 5종
  • 캡슐 커피 5종
  • 윤호범 컨비니언은 16년 경력의 전문 로스터이며, 서울 강남구를 중심으로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카페를 시작할 무렵, 자신만의 커피 맛을 제공하고 싶은 마음으로 로스팅의 세계에 입문했다. 매번 똑같은 맛이 아닌 시기별로 다른 맛의 메인 커피를 선보이는 것이 그의 즐거움이었다. 그가 개발한 원두 상품은 10년 이상 원두를 볶으며 손님의 입맛을 분석하고 경험을 쌓아 그 토대로 만든 것이다. 현재 역삼점, 양재점 카페와 갈매원두공장을 통해 가장 한국적인 원두의 맛을 선보이고 있다.
  • 10,000 일반적인 소매가격
  • 배송 택배(5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
  • 중량 5.5g / 수량 10개
  • 생산자 범표원두 윤호범
  •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개월
  • 보관방법 냉장고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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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커피 속 원두도
직접 골라 마셔보자


누구나 전문가처럼 커피의 취향을 만들고 고를 수 있는 시대다. 캡슐커피도 갓 로스팅한 원두로 맛을 선택해서 즐겨보자. ‘귀차니즘’이 있는 사람도 내릴 수 있는 간편한 캡슐커피, 16년 경력의 전문 로스터 윤호범 컨비니언이 직접 볶은 원두로 담았다. 그는 서울 강남 인근에서 직접 매장을 운영하며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커피를 연구해왔다. 그리고 그 원두를 가장 간편하게 맛볼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커피를 가공하고 있다.
캡슐커피 기계를 많이들 갖고 계시잖아요. 근데 그 기계를 만든 회사에서 판매하는 커피는 워낙 유통기한이 길다 보니 커피 맛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그걸 보완하기 위해서 저희가 먼저 나선 거예요. 큰 도구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 이 커피를 내려 먹기 위해서 더 이상의 다른 재투자를 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한도 내에서 처음에 생각을 해서 제품 개발을 하게 됐고요. 야외에 나가고 그러니까, 흔히 말하면 ‘귀차니즘’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도 핸드 드립도 해 먹어보고 자동 머신도 써먹어보고 그 다음에 점점 간단하게 외출할 때 어디서든 맛있는 커피를 먹고 싶어서 해서 결국은 드립과 티백 등 다양한 상품을 만들게 됐습니다.”
캡슐커피는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머신, 샤오니 네스프레소 커피머신과 호환된다. 풍부한 커피 맛을 위해 커피 분쇄 굵기와 용량, 진공 포장을 통한 품질 유지 등에 각별히 신경 썼다. 모든 제품군에서 균일하게 매장에서 먹는 것만큼 맛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6년 로스터가 블렌딩한
5가지 원두를 캡슐 속에

원두 유목민 생활은 끝. 윤호범 컨비니언은 36시간 내 직접 블렌딩한 5가지 맛의 원두를 캡슐커피로 제안한다. 커피는 원두의 원산지, 블렌딩 비율, 볶는 정도에 따라 그 맛도 무궁무진해지는 식품이다. 나만의 취향을 발견해 정착해 보자. 각 원산지별 블렌딩 비율을 달리해 고소한 맛부터 구수한 맛, 산미까지 표현했다.

묵직한 향미를 좋아한다면 고소한 맛의 원두를 선택하자. 중남미 세 나라에서 온 원두로, 과테말라 30%, 브라질 30%, 콜롬비아 35%를 넣어 산미가 거의 없고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진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라떼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원두다. 이보다 약간의 산미와 초콜릿 같은 맛을 느끼고 싶다면 단맛 원두를 추천한다. 과테말라 20%, 브라질 25%, 콜롬비아 25%, 케냐 30% 비율로 배합했다. 윤호범 컨비니언의 블렌딩 원두 중 가장 대표적인 맛으로, 부드러운 라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선호할 맛이다.
“밸런스가 강점인 저희 대표 블렌딩 원두는 아메리카노를 진지하게 생각해서 만든 커피예요. 아메리카노에 진지한 남자가 되고 싶었고, 범상치 않은 커피가 되고 싶어서 만든 밸런스가 좋은 커피고요. 고소한 맛, 신맛, 단맛 이런 것이 잘 어우러져 있어요. 그다음에 고소한 맛 원두는 산미가 거의 없어요. 고소하고 묵직한 맛 위주로 많이 되어 있고요.”
아프리카 계열의 콜롬비아 60%와 에티오피아 40%를 배합한 원두는 윤호범 컨비니언의 라떼 맛을 널리 알려준 블렌딩으로, 자몽처럼 산뜻한 산미의 원두다. 꽃 향미가 두드러지는 특징이 있다. 과테말라 안티구아 100%로 이뤄진 디카페인 원두도 있다. 커피는 먹고 싶지만, 카페인을 섭취하기 어려울 때. 디카페인 캡슐로 커피의 향미를 즐겨보자. 에티오피아 40%와 브라질 30%, 인도 30% 배합인 구수한 맛의 원두는 누룽지나 보리차의 맛처럼 산미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원두다.
기본적인 블렌딩은 고소한 맛을 추구해요. 그리고 제 입맛에 맛있는 게 고객들한테도 맛있었고 그것이 가장 어필이 됐었고요. 제가 16년 정도 커피를 하면서 제 입맛이 특별하지는 않아요. 그게 오히려 다행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한국 사람들은 스페셜 티라고 해서 한 3~4년 전만 해도 굉장히 신맛의 커피들을 많이 했거든요. 커피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 그리고 오래 하시던 분들도 스페셜 티에서 신맛을 위주로 많이 하셨는데. 요즘 어디 가도 두 가지 맛은 기본적으로 하잖아요. 고소한 맛과 신맛. 그런데 저희도 신맛 커피가 없는 건 아닌데 한국 사람들의 입맛은 대부분 고소한 맛을 좋아하세요.”
한 잔의 커피 맛은
3알의 원두가 좌우한다


윤호범 컨비니언은 3번의 핸드픽 우직하게 고집한다. 여기서 핸드픽이란 손으로 결점이 있는 원두를 골라내는 작업. 생두에서 원두로 로스팅 하기 전 거치며 핸드픽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 있어 로스팅 단계에서 필수다. 결점이 있는 원두는 커피 맛을 크게 좌우하지만, 누구나 꼼꼼하게 3번의 과정을 거치는 건 쉽지 않은 작업이라고.


“손으로 골라내는 과정을 핸드픽이라고 하는데 저는 지금까지 제가 다 하고 있어요. 한 달에 한 4톤 정도 뽑더라도 매일 로스팅을 하는 시간보다 핸드픽 하는 시간이 많을 정도로. 왜냐하면 커피에는 보통 결점두, 그러니까 불량 원두나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열분이 드시든 백분이 드시든 그 한 잔에서 나오는 똑같은 맛이 나와야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다 하나하나 고르고 있고 고가의 커피인데 거의 핸드픽에서 나올 결점두가 없는데도 결벽증처럼 제가 골라내고 있어요.”


“핸드픽 작업은 원두를 직접 로스팅을 하면서 저희가 가진 특별함입니다. 한 잔의 커피를 추출하는데 들어가는 원두는 30~35알의 원두가 들어갑니다. 이 안에 단지 3~4알의 안 좋은 원두가 들어간다면 그 한 잔의 커피의 맛은 특별해질 수 없습니다. 로스팅 전 생두는 농산물이기에 수확하고, 이송되어오는 과정에서 썩은 생두가 있을 수도, 쪼개진 게 있을 수도, 나뭇가지가 있을 수도 있어요. 저희는 3번의 작업을 거칩니다.”
생두에서 로스팅 하기 전 결점두를 골라 1차 핸드픽을 거친다. 로스팅 후엔 작았던 콩이나 약해서 깨진 콩들은 열이 받아 탈 수 있으니 2차로 핸드픽을 거친 뒤, 3차로 껍데기를 없애는 채프날리기 과정을 거치게 된다. 채프란 팝콘에 박혀 있는 옥수수의 껍질처럼 콩을 보호하는 겉껍질로 커피에 텁텁한 맛을 낸다. 이 채프를 날려주면 더욱 깔끔한 뒷맛을 가진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이런 과정은 기본 중에 기본라고 말하지만, 통용되는 과정은 아니다. 윤호범 컨비니언의 원두만의 특별한 점이라면 이런 기본을 지키는 것이다.
“카스테라를 만들 때 계란이 60개가 들어가거든요. 근데 60알 중에 하나라도 계란 썩은 게 들어가면 그 카스테라는 버려야 돼요. 계란의 그 썩은 맛 때문에. 예전에 베토벤 같은 경우는 60알을 정확히 세서 먹었다고 해요. 그 안에서 어느 한 분량의 콩이 들어갔을 때 느껴지는 그 한 잔의 커피는 분명히 안 좋은 맛이 나겠죠. 음식점에서 음식이 잘못되면 ‘이거 음식이 잘못됐어요. 바꿔주세요. 환불해 주세요.’ 이런 말들을 하시는데 카페에서는 커피 맛이 이상하면 말씀을 못 하세요. 이거는 잘못된 커피인데. 그걸 모르시니까 이거는 기호의 원래 이 가게의 맛인가 봐 생각하시죠. 근데 저희 가게는 오시면 분명히 말씀을 드려요. “잘못됐습니다. 다시 내려드리겠습니다”라고. 제가 아무리 로스팅을 하고 고가의 장비를 쓰고 해도 바리스타가 5분 만에 망칠 수 있어요. 그런 부분을 우선 없게 만들어줘야 되는 게 제 역할이고 그래서 일일이 핸드픽을 하는 거고. 그래야 돼서 고가의 장비를 쓰고 그 맛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거죠.”
대화를 끊지 않는 최상의 원두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윤호범 컨비니언은 서울 강남구를 중심으로 카페가 메인이 아닌 원두가 메인인 카페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2006년 카페를 오픈한 뒤 2008년부터 직접 로스팅을 시작했는데, 이는 직접 운영하는 카페에서 ‘우리 다운’ 커피의 맛을 추구하고자 시작한 일. 매번 똑같은 맛이 아닌 분기별로 다른 맛의 메인 커피맛을 선보일 수 있어 즐겁다고 전한다. 그는 자주 찾는 손님들의 입맛을 분석하고, 고소한 원두를 선호하는 한국 사람들의 입맛에 집중해 원두를 블렌딩한다. 그 노하우를 담아 패키지 포장 판매를 시작했다.


“물론 ‘맛있다’란 말이 좋지만, 대화를 할 때 ‘커피 맛이 왜 이래’라고 말하면서 커피가 그 대화를 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대화가 끝났을 때는 모두 빈 잔이 되어 있는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커피가 저희의 시작이었습니다. 모두와 함께 할 수 있는 곳에 원두가 있으면 좋겠고 그래서 제품들을 만들게 되었고 앞으로도 더 다양하게 제품을 만들 계획입니다.”


윤호범 컨비니언은 서울 강남구에서만 오프라인 매장 2곳을, 경기도 구리시에서도 원두 공장을 운영한다. 카페를 직접 운영하고 있기에 많은 손님을 만났고 커피를 즐기는 그 몇 초간 마시는 기분을 함께 고민하는 것. 커피가 대화를 방해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한 잔을 다 마셨을 때 커피로 인해 좋은 기억만 남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상품을 하나하나 만들어내고 있다.


“저희 원두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은 10년 넘게 긴 시간이 있었지만 고객들한테 알려진 지는 이제 2년 정도 됐거든요. 이것을 얼마나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느냐는 저희의 목표고 고객들한테 그냥 전하는 게 아니라 그 고객들이 어떤 답을 주시느냐 그거를 잘 귀담아듣고 개선해 나가고 새로운 커피를 또 제품군을 만들어내고. 어떻게 보면 원두라는 하나의 제품을 가지고 다양한 그 파생 제품들을 만들어내는 게 어려운 일이거든요. 쉬운 일은 아니에요. 저희가 범표 원두가 옷을 새롭게 바꿔 입을 수 있지만 그 커피에 대한 본질은 바뀌지 않을 거고 그게 기준이 돼야 뿌리가 좀 더 깊어질 것 같고 그리고 확장보다는 성장을 하고 싶은 곳이고요. 그걸 위해 노력을 할 거고 그게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고 범표 원두는 기본이 탄탄한 곳이야라는 거를 고객분들이 많이 알아주시고 그리고 저희도 그걸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어떻게 배송하나요?
캡슐은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머신, 샤오니 네스프레소와 호환되며, 네스프레소 버츄오, 돌체구스토, 일리머신은 호환되지 않으니 구매 전 참고해 주세요.
고소한맛 : Red 캡슐
단맛 : Gold 캡슐
산뜻한 산미 : Green 캡슐
디카페인 : Blue 캡슐
구수한맛 : Purple 캡슐
상품정보제공고시

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1. 제품명

    16년 경력 전문 로스터의 캡슐커피 5종

  2. 식품의 유형

    볶은커피

  3. 생산자 혹은 수입자

    범표원두, 윤호범

  4. 소재지

    경기도 구리시

  5.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제조일로부터 1년

  6.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5.5g x 10개/100개

  7. 원재료 및 함량

    고소한맛(Red 캡슐) : 과테말라30%, 브라질35%, 콜롬비아35%
    단맛(Gold 캡슐) : 콰테말라20%, 브라질25%, 콜롬비아25%, 케냐30%
    산뜻한 산미(Green 캡슐) : 콜롬비아60%, 에티오피아40%
    디카페인(Blue 캡슐) : 과테말라 안티구아100%
    구수한맛(Purple 캡슐) : 에티오피아40%, 브라질30%, 인도30%

  8. 소비자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9.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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