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골에 고기 육수를 더한
깔끔하고 깊은 설렁탕
이정희 컨비니언은 ‘빠르기’에만 초점을 맞춘 인스턴트 식품이 아닌, 재료의 질을 살린 ‘가족의 밥상’을 재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2005년 여성 가장을 위한 자활기업을 창업한 뒤, 현재 다양한 가정간편식(HMR)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어요.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는 방법 그대로 조리했어요. 우리 농축산물을 가지고 한 그릇 한 그릇, 요령을 부리지 않고 정성을 담아 요리를 만듭니다.”
이정희 컨비니언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간편식은 바로 ‘설렁탕’입니다.
이정희 컨비니언은 설렁탕 특유의 맑고 개운한 국물 맛을 재현하는 데 공을 들였어요. 그래서 사골분말이나 농축액으로 설렁탕 맛을 내지 않습니다. 국내산 한우 사골과 모듬뼈, 국내산 소 양지만을 더해 깊은 설렁탕 국물을 완성했어요.
“온전히 한우의 사골과 모듬뼈만을 황금 비율로 배합해 끓여냈습니다. 인 성분이 나오지 않도록, 하지만 국물 맛은 충분히 깊어지도록 20시간 동안 우려냈어요.”
“국내산 소고기의 제일 큰 장점은 역시 신선함이에요. 육수의 왕 양지에서 우러난 고기 육수가 한우 뼈육수와 배합되면서 더 깊은 맛을 냅니다. 물에 희석해 만드는 농축액 제품과 차원이 다른 설렁탕이에요. 오로지 한우 뼈와 국내산 양지만을 원재료로, 순수하게 끓여냈습니다.”
이정희 컨비니언은 소고기 특유의 기름진 풍미나, 고깃국 특유의 잡내가 나지 않도록 생산 과정에서 불순물을 깔끔하게 걷어냈습니다.
“핏물을 완벽히 빼낸 후 애벌삶기를 통해 불순물을 제거해요. 끓이는 중 부유하는 불순물도 수시로 제거합니다. 20시간 동안 우러난 뼈는 재사용을 하지 않고 완전 폐기해요.”
설렁탕은 1팩 당 400g으로 구성해 1~2인이 넉넉하게 드실 수 있어요. 냉동실에 두었다가 해동 후 간편한 한끼 식사로 즐겨보세요. 낙지나 전복, 우거지 등을 추가해 끓이면 더 근사한 설렁탕을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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