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브랜드 정보

8대를 이은 27년 경력 쌀 농부 8대째 내려오는 쌀농사 집안의 무농약 우렁이쌀
30000
0원
-%
원산지상품정보제공고시 참조
배송비무료
인증
a008
    상품 옵션
    옵션선택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8대째 내려오는 쌀농사 집안의 무농약 우렁이쌀 수량증가 수량감소 30000 (  0)
    총 상품금액 0
    장바구니 구매하기 예약주문 정기배송 신청하기 현재 생산자가 수확중인 상품입니다
    8대를 이어오는 경북 영천 쌀농사 집안
    아버지를 이어 농부의 길을 걷다


    신재경 컨비니언은 경북 영천시 임고면 효자로에서 친환경 쌀농사를 짓고 있는 생산자다. 쌀농사 경력만 27년. 그의 집안은 8대째 한 자리에 살면서 농사를 지어온 쌀 전업농가다. 그의 아버지에 아버지, 아버지를 거치면 100년이 훌쩍 넘는 전통을 자랑한다.
    “어릴 때부터 여기서 계속 살았고, 우리 8대조가 정착해 지금까지 살고 있어요. 그래서 저도 어릴 때부터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농사를 보고 자랐죠. 직장 생활 때문에 떨어져 있었지만, 30대 중반에 귀촌해 농사를 물려받았습니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었어요. 처음에는 직장과 겸업했는데 그렇게 하니까 양쪽 다 힘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어렸을 때 아버지를 도와 했던 농사를 선택했습니다. 그때와 달리 제가 직접 짓게 되니 더 애정이 생기더라고요. 지푸라기가 그렇게 포근할 수가 없었어요.”


    어렸을 때 농사를 보고 배운 신재경 컨비니언이었지만 그에게도 어려움은 있었다. 갑작스럽게 시작한 농사인데다 처음에는 수익성도 약했기 때문. 그는 농산물도 다른 상품처럼 ‘차별화’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도시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 들어온 신재경 컨비니언은 진취적이었다. 그는 과감하게 농기계를 구입하고 면적도 넓히기 시작했다. 판로를 개척한 것도 그때부터다.
    “영천이 벼농사를 짓기 좋은 게 온일조량 때문이에요. 영천이 전국 지자체 중에서 가장 강우량이 적은 곳이거든요. 그 말인즉슨 벼에게는 아주 일조권이 좋다는 얘기죠. 벼가 보통 파종해서 벼 베기를 할 때까지 온도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 온도가 가장 좋은 지역이 여기예요. 전국에서 우리 지역이 가장 모 심기를 늦게 합니다. 벼 베는 시기까지 일조량이 그만큼 좋아요. 다른 지역과 비교해 한 보름, 한 달 차이까지. 늦게 심어도 충분한 미질이 나오는 이유예요.”
    인증받은 친환경 무농약 쌀
    황토 재배로 뛰어난 윤기와 찰기


    신재경 컨비니언의 자부심은 친환경 무농약에서 나온다. 그가 선보이는 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정 기관에서 ‘무농약’으로 인증받은 농산물이다. 무농약 인증은 쌀 자체는 물론 쌀이 자라는 환경에 놓인 물과 흙의 농약 잔류 수치 기준을 모두 통과해야 받을 수 있는 까다로운 인증이다. 제초 문제는 농약 대신 ‘우렁이 농법’으로 해결했다. 풀을 좋아하는 우렁이를 풀어 잡초를 제거하는 것이다. 우렁이 농법으로 자란 벼는 병해충 대항력이 높아져 생명력이 강하기로 알려져 있다.


    “저희 쌀의 특징은 또 하나, 관행 농가의 반밖에 안 심습니다. 모내기할 때부터 입식 양이 상당히 차이나죠. 그렇게 해야만 7월, 8월 무더위 때 병이 발생하는 걸 막을 수 있어요. 엉성하게 심으면 벼 사이에 공기 유입이 되고, 햇빛도 들어가고 하니까 생산량은 작지만 미질이 충실하고 맛이 탁월하죠. 생산량이 적긴 하지만 고객분들의 칭찬을 들으면 그렇게 행복할 수 없어요. 저희 쌀을 먹다가 타지역 쌀을 구매해서 먹어보니까 품질 차이가 확실히 난다는 걸 알아주실 때. 그때가 가장 보람되죠.”




    신재경 컨비니언의 쌀은 ‘황토’에서 자란 쌀이다. 그래서 밥을 했을 때 미관적으로 윤기가 흐르고 찰기가 풍성하다. 그는 좋은 쌀일수록 물같이 ‘맑은 빛’이 보인다고 말한다. 맛있게 먹기 위해선 보관법도 중요하다. 아파트일 경우 햇빛이 들 수 있는 베란다에 두는 것보단 그늘진 곳에 보관하는 게 좋다. 밀봉해 수분을 차단하는 것도 중요하다. 수분이 증발하면 밥맛이 없고 단맛이 떨어진다는 게 그의 설명. 또 너무 오래 두고 먹지 않도록 알맞은 양을 구매하길 권장한다. 과거엔 10kg, 20kg씩 사서 두고 먹는 게 일반적이었지만 요즘은 5kg이 가장 잘 판매되는 중량이라고.


    “전국에 쌀로 유명한 지역이 있잖아요. 저희 쌀은 아직 전국 단위로 유명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저희 경북 지역에서만큼은 인정받는 쌀이라고 생각합니다. 드셔본 분들이 인정해 준 사실이에요. ‘저 집 쌀은 미질이 된다’고요. 넓은 면적에서 농사지을 경우 날씨나 다양하 상황에 따라 맛의 편차가 생길 수 있지만, 저의는 작은 면적에서 하나하나 관리하며 품질 좋게 생산하니까 맛이 뛰어나죠.”


    해외 견학부터 장관상 수상까지
    쌀에 대한 진심으로 투자한 8년


    신재경 컨비니언이 농사의 길을 가면서 선택한 건 평범한 관행농업 대신 친환경 농업이었다. 그는 좋은 품질의 쌀을 재배하기 위해선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에 기회가 될 때마다 외국을 견학했다.
    일본도 한 여섯 번 정도 나갔죠. 또 필리핀에 가면 UN 산하의 미작 연구소가 있는데 거기도 한 네 번 정도 방문했습니다. 앞서 나가기 위해서예요. 그냥은 없어요. 시간이든 물질이든 뭐든지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견학을 다녀오면 분명히 얻어오는 게 있거든요. 또 그렇게 가져온 지식을 혼자 쓰는 게 아니라 주변에 공유도 하고요. 그래서 교육의 기회가 있다면 저는 주저없이 선택합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생긴다면 계속 공부하고 싶어요. 과거에는 누구나 농사지었지만, 지금은 농사짓는 사람이 2% 정도에 불과합니다. 이 숫자는 자꾸 줄어들 거예요. 이 부족한 농업 인구를 보충하려면 교육이 필요합니다.”
    신재경 컨비니언은 1년 중 3개월 정도의 농번기 외의 시간에는 교육을 받으러 나간다. 교수님, 강사님을 통해서 배우는 것도 있지만 교육생 간의 정보 교환도 상당하다고. 지역마다 농법도 다르고, 생산 방법도 다르고, 가격도, 판로도 다르다 보니 교육장은 훌륭한 정보 공유의 장이 된다. 신재경 컨비니언은 그렇게 매년 한 단계씩 발전하고 있다.
    “저희 쌀 이야기를 듣고 직접 밥을 드셔본 분들은 알아요. 식감이나 미질, 결이 다르다고요. 7~8년이라는 투자의 시간이 서서히 빛을 발하는 거죠. 앞으로 쌀의 품질은 계속 발전해 나갈 거예요. 저 혼자서 할 수 있지만, 우리 주위 사람들도 같이 동참해서 대한민국 전체의 미질이 좀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가장 아쉬운 점은 쌀 소비가 줄어든다는 것인데, 앞으로 더 늘어나길 바랍니다. 더 바란다면 쌀 가공식품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고요.”
    “옛날 조상들의 말에 따르면 밥 한 알이 우리의 입에 들어가기까지 사람의 손을 88번을 거친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쌀의 날’이 8월 18일이에요. 지금은 기계화되다 보니 아무래도 그 손길이 줄었겠지만, 아직도 저는 쌀의 중요성을 느끼기 때문에 밥 먹고 나서 밥그릇에 쌀 한 알도 붙어있지 않게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고 자식들, 손자까지도 항상 깨끗하게 다 밥 한 올까지 다 먹는 그런 습관이 돼 있죠.”
    어떻게 배송하나요?






    상품정보제공고시

    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1. 제품명

      8대째 내려오는 쌀농사 집안의 무농약 우렁이쌀

    2. 식품의 유형

    3. 생산자 혹은 수입자

      굽들농원, 신재경

    4. 소재지

      경상북도 영천

    5.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농산물로 별도의 유통기한 없음

    6.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5kg x 1팩

    7. 원재료 및 함량

      우렁이쌀 : 쌀100%(국내산)

    8.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

    주식회사 컨비니는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상품, 상품정보, 거래에 관한 의무와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리뷰

    게시물이 없습니다

    리뷰쓰기 모두보기

    Q&A

    게시물이 없습니다

    문의하기 모두보기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