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할게요. 일반 멸치보다 짜지 않아 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순멸치입니다. 멸치는 단백질과 칼슘 등 무기질이 풍부하지만 바다에서 오는 짠맛 탓에, 아이에게 주기 망설여질 때가 있는데요. 김지호 컨비니언이 멸치의 짠맛은 반으로 낮춰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립니다. 손질이 따로 필요 없는 순멸치를 컨비니에서 만나보세요.
01 무엇이 다른가요?
첫째. 염도를 1/2로 줄여 짜지 않게 만듭니다. “내 아이들에게 직접 조리를 해주면서 여러 과정을 거치다 보니, 어떤 부분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지 알게 됐어요. 특히 염분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염도를 1/2가까이 줄이는데 집중했습니다. 아이들 음식걱정은 해도 해도 끝이 없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염분만큼은 안심하실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둘째. 멸치의 고소함을 그대로 전합니다. “순멸치는 살짝 볶아만 줘도 식감이 살아납니다. 고소한 맛이 있기 때문에 멸치의 영양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요. 염도가 낮아졌을 뿐 아니라 소스 맛을 직접 멸치에 낼 수 있기에 멸치의 풍미도 훨씬 깊게 느낄 수 있습니다.”
셋째. 방사능 검사를 진행합니다. “분기에 한 번씩 방사능 검사와 중금속 검사도 직접 하고 있어요. 원재료의 안전성이 제일 중요하다 보니 자체 검사를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금속 검출기를 통해 정말 중요한 금속이 원료에서 나오지 않게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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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아이 입맛에 맞춰 염도를 낮춘 순멸치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80g x 1박스
원재료 및 함량
순멸치 : 건멸치(국산), 천일염(국산)
생산자 혹은 수입자
김지호
소재지
경기 양평군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용기 내 별도 표기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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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보관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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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이상
중량(수량)
80g(1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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