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 땅에서 자라난
예산 GAP 사과
첫째, 게르마늄 재배 방식을 적용했어요.
송중현 컨비니언은 ‘사과의 고장’ 충남 예산에서 27년째 사과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매년 더 나은 품질, 더 나은 맛의 사과를 선보이기 토지와 과일 연구를 거듭하고 있는데요. 송중현 컨비니언이 자신있게 선보이는 사과는 ‘게르마늄 사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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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현 컨비니언은 유기게르마늄을, 사과 생육기 중 개화기부터 과실 비대기까지 살포해 사과를 길러냅니다. 이 유기성분이 식물체에 작용해 나무를 더 신선하고 튼튼하게 만들어 주고 자라나는 사과의 당도와 향, 색도, 경도 역시 높여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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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꾼이라면 누구나 자기 농산물에게 애착을 가지고 농사를 짓습니다. 사과 산업이 어려워지는 것이 사과 소비가 줄기 때문인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말로 질 좋은 사과가 재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공부해 해답이에요. 어떻게 하면 더 맛 좋은 사과, 신선한 사과를 만들까 고민하며 매일같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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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단골들이 찾는 당산비가 높은 사과예요.
사과는 단 맛만 나서도 안됩니다. 산미가 조금 있어야 더욱 맛있고 달게 느껴지는데요. 식감도 중요합니다. 사과를 씹었을 때 너무 물러서도, 너무 단단해서도 안됩니다. 적당히 아삭하며 풍부한 맛이 느껴져야만 합니다. 송중현 컨비니언은 자신의 사과의 강점을 당도와 산미가 적절히 어우러진 높은 당산비에 있다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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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서도 늘 높은 점수를 받고, 많은 단골들이 ‘사과가 참말로 맛있다’고 극찬합니다. 특히 싱겁다는 소리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어요. 사과 본연의 맛은 한 입 먹는 순간 확 돌아야하는데, 그게 안되면 사과 맛이 싱겁다고 느껴지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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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GAP 인증 시설에서 생산합니다.
송중현 컨비니언은 ‘1%의 노력’ 사과 맛의 차이를 좌우한다고 강조합니다. 나무를 가꾸고, 땅을 살피고, 과일이 열려 고객님께 배송하는 그 단계마다 얼마큼 더 노력하느냐에 따라, 사과의 질이 달라진다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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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짓는 사람들은 정말 열심히 일을 합니다. 그래도 그 와중에라도 한 번이라도 더 가서 들여다보고, 관찰하고 또 그 연구한 것들을 시행해보고 하는 노력이 있어야 해요. 그런 노력이 없으면 맛이 덜 나와요. 한 번 드셔보시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정말 신경써서 재배하고 또 안전히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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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력 덕에 송주현 컨비니언의 사과 농장은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GAP란 농산물의 농약‧중금속‧유해생물 등 식품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산지농장에서부터 유통까지 잘 관리하고 있다는 공인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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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맛있게 먹는 법은요?
상큼함 샐러드에 사과를 곁들여 드시거나, 믹서기로 갈아 달콤한 사과주스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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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어떻게 보관하나요?
사과는 에틸렌이라는 숙성을 돕는 물질을 배출합니다. 그래서서 다른 과일과 사과를 함께 보관하면 빨리 상할 수 있어 분리 보관해야 해요. 사과는 신문지 또는 랩으로 포장해 보관하면 조금 더 오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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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어떻게 배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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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GAP 인증 예산 게르마늄 사과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게르마늄 사과 : 5kg x 1박스
- 생산자 혹은 수입자
송중현
- 원산지 및 소재지
충청남도 예산군
- 원재료 및 함량
사과 : 사과100%(국내산)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농수산물은 기본적으로 유통기한을 별도로 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 보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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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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