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한 방울 없이
원물 그대로 착즙한 사과주스
첫째, 가공식품 저탄소발자국 인증 1호 기업이 만듭니다.
김근화 컨비니언은 아이들을 위한 음료를 만듭니다. 그렇기에 깨끗한 제조 방법과 신뢰할 수 있는 원재료를 엄선하는 데 많은 공을 들이는데요. 김근화 컨비니언은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받은 국내산 농산물로 주스를 만들어, 정부로부터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았습니다.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정부의 공인입니다.
“좋은 주스는 좋은 재료에서 나옵니다. 저희는 경북 사과로 주스를 만들고 있어요. 주스의 원물은 국내 대표 사과의 고장인 청송, 문경, 김천, 영천 등에서 최근 수확한 신선한 국내산 사과만을 고집합니다.”
“경북은 낮과 밤의 온도 차가 크고 강우량이 적어 꿀사과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수확하는 달에 따라 맛과 향이 조금씩 달라지지만, 사계절 내내 가장 신선한 최상급 원물만 선별해 주스를 착즙합니다.”
둘째, 물을 섞지 않는 NFC착즙공법을 사용합니다.
김근화 컨비니언은 ‘NFC 착즙공법’으로 주스를 만듭니다. NFC착즙공법이란 과즙에 열을 가해 농축하는 방식이 아닌 자연 그대로 착즙한 원액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공법입니다. 물을 섞지 않고 신선한 국내산 원물의 맛과 향, 영양만 온전히 담았어요.
“물 없이 사과 그대로 착즙했기 때문에 일반 주스보다 맛과 향이 진해요. 열을 최소화하여 영양 또한 우수합니다. 인위적으로 단맛을 더하지 않아 과일 본연의 신선한 풍미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셋째, 먹기 쉬운 스파우트 파우치형으로 만듭니다.
김근화 컨비니언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을 획득한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주스를 착즙하고 있습니다. 착즙된 주스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게 스파우트 파우치에 담았어요. 주스는 싱가포르와 대만, 말레이시아, 중국 등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스마트 공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요. 위생적인 환경에서 제품이 생산되고,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합니다.”
“주스는 스파우트 파우치에 담겨 있어 제품 섭취 시 불편하지 않아요. 내용물이 튀거나 다른 물질이 침투할 위험도 적습니다. 냉장고에 시원하게 두었다가, 아이들 간식 등으로 활용해 보세요.”
01
맛있게 먹는 법은요?
착즙 후 살균과정을 거쳐 생산된 제품으로 상온에 두었다가 드시거나 냉장 보관 후 시원하게 즐겨 보세요.
02
어떻게 보관하나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상온에서 보관해 주세요.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년입니다.
03
어떻게 배송하나요?
상품정보제공고시
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제품명
NFC 공법으로 착즙한 사과 주스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100ml x 20포
- 원재료 및 함량
사과 주스 : 사과100%(국내산)
- 생산자 혹은 수입자
파파아이, 김근화
- 소재지
경상북도 경산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제조일로부터 1년
- 보관방법
상온보관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