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고 말리고 볶아
소화가 잘 되는 7곡 선식
첫째, Non-GMO국내산 곡물만을 고집합니다.
안우영 컨비니언은 실무와 지식을 모두 갖춘 생산자입니다. 대학에서 ‘GMO 식품 표기’와 관련해 석사학위를 받은 그는, 졸업 후 국내외 유명 호텔에서 셰프로 약 7년간 근무했습니다. 그는 셰프의 조리 실력과 40여년 간 방앗간을 운영하셨던 부모님의 노하우를 더해, Non-GMO 국산 곡물만을 엄선해 선식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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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곡 선식에는 백태, 서리태, 보리, 귀리, 찰현미, 현미, 율무가 들어갑니다. 모두 Non-GMO(유전자변형이 되지 않은 식품) 국내산을 고집합니다. 최상의 재료만을 엄선하여 생산 단가와 타협하지 않고 정성을 다해 만든 선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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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찌고, 말리고 볶아 구수한 풍미를 살립니다.
곡물을 바로 볶아 분쇄하면 빠르게 생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우영 컨비니언은 찌는 과정을 더해 구수한 풍미를 살리고, 소화가 한결 더 편한 선식을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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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곡물을 맑은 물에 최소 5회 세척합니다. 곡물의 특성에 따라 불려서 찌는 곡물과 세척 후 바로 찌는 곡물을 나눠 위생적으로 생산해요. 볶은 옥수수와 보리를 끓인 곡물차에 선식에 사용할 곡물을 불려줍니다. 맹물에 불리지 않고 곡물차에 불려주면 깊고 은은한 맛이 납니다.”
“곡물을 바로 볶을 경우 소화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찌는 방식을 통해 소화가 잘 되도록 돕고 속을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쪄낸 곡물을 식품 건조기에 잘 건조한 후, 곡물을 일반 볶음 방식이 아닌 압력에 부드럽게 볶아 분쇄하면 곡물의 구수한 맛이 깊게 배인 7곡 선식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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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손쉽게 드실 수 있는 고단백 간편식이에요.
40년 방앗간을 운영하셨던 부모님의 정통 방식과 안우영 컨비니언의 기술력을 한 병에 오롯이 담아 만든 선식이에요. 텀블러 없이도 간편하게 든든한 한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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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선식은 탄수화물 비율을 줄이고, 단백질과 섬유질 비율을 높인 선식입니다. 운동할 때, 출출할 때, 바쁜 출근길에 드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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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맛있게 먹는 법은요?
적정량의 물이나 우유를 담아 흔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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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어떻게 보관하나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상온에서 보관해 주세요.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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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어떻게 배송하나요?
최근 패키지 디자인이 변경되어, 새로운 패키지로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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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제공고시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제품명
Non-GMO 국산 곡물로 만든 7곡 선식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500g x 1팩
- 원재료 및 함량
7곡 선식 : 노란콩20%(국산), 검은콩15%(국산), 현미10%(국산), 찰현미15%(국산), 귀리15%(국산), 보리15%(국산), 율무10%(국산)
- 생산자 혹은 수입자
안우영
- 소재지
경상남도 양산시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제조일로부터 12개월
- 보관방법
개봉 후 가급적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하여 주십시오.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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