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멥쌀에 더한
달콤한 앙금의 풍미
시장마다, 동네마다 있는 작은 떡집들. 50년 전 경북 영천의 한 시장에 ‘서울떡집’이란 작은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국산 쌀을 이용해 만든 쫄깃한 떡이 입소문을 낳았고 단골을 불렀어요. 그렇게 서울떡집은 3대에 걸쳐 떡 레시피를 계승했고, 현재 장태자 컨비니언이 ‘시루와방아’라는 이름으로 50년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처음 떡 장사를 시작할 때는 중노동이라고 불릴 정도로 정말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전부 수공업이었거든요. 80kg 쌀 가마니를 열 가마니, 스무 가마니씩도 옮겼어요. 지금은 부모님께서 운영하시던 방앗간이 아닌 현대화된 공장에서 위생적으로, 현대식으로 떡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첨단 시설에서 생산되는 떡이지만, 떡을 만드는 재료와 레시피는 옛 전통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무조건 가장 신선한 쌀’을 사용한다는 신념 아래, 국내산 쌀을 고집해 떡을 만듭니다. 서울떡집이 그랬듯, 장태자 컨비니언은 보존료 등의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습니다. 소금과 설탕만 기본 쌀가루에 가미해 고소하고 담백한 전통 떡을 만듭니다.
장태자 컨비니언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떡은 앙금 절편이에요.
앙금 절편은 이름처럼 절편에 앙금을 채워 넣은 떡이에요. 갓 도정한 국산 멥쌀로 빚은 고소한 절편에 달콤한 팥앙금을 더해 만들었어요. 앙금 절편은 2가지 색으로 준비했어요. 담백한 풍미의 흰 앙금 절편과 향긋한 쑥 내음이 배인 쑥 앙금 절편이에요. 2가지 절편을 반반으로 구성해, 취향에 따라 절편을 즐기실 수 있어요.
앙금 절편은 자극적이지 않아요.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배어나고, 팥 앙금 특유의 은은한 단맛이 매력적인 떡이에요. 커피와 같이 즐기는 홈카페 디저트나, 우유와 먹는 아이 간식, 어른들 다과로 활용하실 수 있어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앙꼬 절편을 이제 집에서 저렴하게 즐겨보세요. 떡은 굳지 않는 반죽으로 제조한 후 영하 28℃ 이하에서 급냉시켜 보내드려요. 해동 후에도 3~4일 동안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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