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들야들한 갈비/양지살을 더한
깔끔하고 깊은 갈비탕
이정희 컨비니언은 ‘빠르기’에만 초점을 맞춘 인스턴트 식품이 아닌, 재료의 질을 살린 ‘가족의 밥상’을 재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2005년 여성 가장을 위한 자활기업을 창업한 뒤, 현재 다양한 가정간편식(HMR)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어요.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는 방법 그대로 조리했어요. 우리 농축산물을 가지고 한 그릇 한 그릇, 요령을 부리지 않고 정성을 담아 요리를 만듭니다.”
이정희 컨비니언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간편식은 바로 ‘갈비탕’입니다.
갈비탕의 핵심인 고기는 국내산 양지와 갈비를 넣었어요. 수입육에 비해 유통 과정이 훨씬 짧아, 더 신선한 품질과 더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합니다. 여기에 대파와 양파, 오가피 등 다양한 맛과 향의 국내산 야채를 넣어 국물의 깊이를 더했어요.
“갈비와 양지 모두 국내산 원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유통과정이 짧아 신선합니다. 특히 육수의 왕 양지를 사용해 육수를 만들기 때문에 육수가 한결 더 깊고 맛있어요.”
“국내산 식재를 최대한 활용하려 해요. 시원한 무와 달큰한 대파와 양파, 잡내를 없애 주는 마늘 생강, 오가피 모두 국내산을 사용했습니다. 간장과 소금까지 국내산이에요.”
갈비탕은 건더기만큼 국물의 깊이도 중요해요. 특히 고기를 잘못 다듬으면 국물에서 쾌쾌한 잡내나 느끼한 풍미가 느껴질 수 있는데요. 이정희 컨비니언은 고기 특유의 잡내를 잡기 위해 고기를 다듬고, 육수를 내는 과정에서 기름기를 수작업으로 깔끔하게 제거합니다.
“고기의 잡내를 잡기 위해서는 기본기가 중요해요. 저희는 냉장 전처리실에서 고기의 핏물을 완벽하게 빼냅니다. 이게 끝이 아니라 애벌삶기도 중요해요. 삶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찌꺼기를 제거해 꼼꼼하게 잡내를 잡죠.”
“갈비와 양지를 푹 삶아낸 후, 건져낸 갈비의 지방을 수작업으로 최대한 도려냅니다. 그 다음 육수에 떠있는 기름기도 최대한 떠내요. 이렇게 2차에 걸쳐 지방을 제거하기에 국물이 한결 더 깔끔합니다.”
갈비탕은 1팩 당 500g으로 구성해 1~2인이 넉넉하게 드실 수 있어요. 냉동실에 두었다가 해동 후 간편한 한끼 식사로 즐겨보세요. 전복이나 인삼, 버섯 등을 추가해 끓이면 더 근사한 갈비탕을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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