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즙으로 잡은 비린맛
통영 굴로 담근 저염 어리굴젓
임정욱 컨비니언은 통영에서 나고 자란 통영 토박이입니다. 통영의 깨끗한 바다에서 자란 해산물을 보면서, 신선한 해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개발하겠다는 꿈을 키웠습니다. 이를 위해 해양 식품 공학과 대학원에 다니며, 끊임없이 상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남해바다의 수온은 굴이 서식하기 좋아요. 그래서 향이 진하고 속살의 탱탱함이 남다릅니다. 특히 통영 바다는 적당한 수심과, 수온, 미네랄을 갖추고 있어 굴의 먹잇감이 풍부하죠. 신선한 통영 굴을 엄선해 젓갈로 담갔어요.”
오래 두고 먹는 젓갈이지만, 제조하는 재료는 갓 작업한 석화만을 엄선합니다. ‘해산물은 무조건 싱싱해야 한다’는 게 임정욱 컨비니언의 소신이에요. 그렇기에 젓갈을 만드는 당일에 작업한 석화를 선별한 뒤, 깨끗하게 세척해 젓갈 재료로 사용하고 있어요.
“굴젓에 시원한 맛을 더하기 위해 무와 쪽파를 넣어줘요. 또 비린 맛을 잡고 향긋함을 더해줄 레몬즙을 적절히 배합합니다. 이후 숙성 과정을 거치면 감칠맛이 감도는 어리굴젓이 완성됩니다.”
임정욱 컨비니언의 어리굴젓은 짜지 않은 적당한 염도를 자랑해요. 실제 저염어리굴젓으로 특허를 받았습니다. 굴 고유의 신선한 향과 담백한 맛을 담아, 입안 가득 깊은 바다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굴이 가장 싱싱할 때 젓갈로 만들었어요. 삼겹살을 구워 배추에 젓갈과 같이 올려 드시면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합니다. 굴 특유의 깊은 맛이 삼겹살의 느끼함을 잡아주거든요. 짜지 않아 반찬용으로도 좋아요. 어리굴젓은 300g, 500g으로 구매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01
어떻게 보관하나요?
냉동 보관시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년입니다. 상품 수령 후 소분하여 먹을 만큼만 냉장 보관해 주시고, 남은 젓갈은 냉동 보관해 주세요. 냉장 보관시 숙성이 진행되므로 7일 이내 섭취를 권장 드립니다. 생굴로 제조되는 상품이니 과하게 섭취할 경우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며, 냉동 후 해동할 때는 저온 해동 하셔야 합니다.
02
어떻게 배송하나요?
상품정보제공고시
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제품명
상세페이지 참고
- 식품의 유형
상세페이지 참고
- 생산자 혹은 수입자
상세페이지 참고
- 소재지
상세페이지 참고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상세페이지 참고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상세페이지 참고
- 원재료 및 함량
상세페이지 참고
- 소비자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상세페이지 참고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