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홈

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북예천 손영락

예천 사질토양에서 자란 제철 땅콩, 1kg, 1팩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예천 사질토양에서 자란 제철 땅콩, 1kg, 1팩
판매가	12,500원
세액	1,136원
상품가	11,364원
상품간략설명	경북 예천의 비옥한 땅에서 건강하게 자란 국내산 생알땅콩을 소개할게요. 손영락 컨비니언이 선보이는 땅콩은 사질토양에서 재배되는데요. 사질토양은 물 빠짐이 좋고 석회질이 풍부해 땅콩 재배에 적합한 토양이에요. 갓 나온 땅콩을 생으로 만나보세요. 수확 시기에만 판매하는 덕에 신선한 상태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그늘에 하루나 이틀 말린 뒤 볶음 땅콩으로 즐겨도 좋아요. 오독오독 입안 가득 고소하게 온 가족 간식으로 이용해 보세요.
브랜드	컨비니언
트렌드	신선식품
배송비	3,500원 (6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소재지	경북예천

무이자 할부 | 카드 자세히 보기

?

X

무이자할부 카드안내

법인카드(개인사업자 카드포함)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BC카드의 경우 BC마크가 없는 경우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2,3,4,5,6,7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10개월 부분 무이자(1,2,3,4개월 고객부담)

5만원 이상
12개월 부분 무이자(1,2,3,4,5개월 고객부담)

5만원 이상
12개월 부분 무이자(1,2,3,4개월 고객부담)

5만원 이상

2,3,4,5,6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10개월 부분 무이자(1,2,3,4개월 고객부담)

5만원 이상
24개월 부분 무이자
(1,2,3,4,5,6,7,8,9개월 고객부담)

5만원 이상
18개월 부분 무이자(1,2,3,4,5개월 고객부담)

5만원 이상
12개월 부분 무이자(1,2,3,4,5개월 고객부담)

5만원 이상
18개월 부분 무이자
(1,2,3,4,5,6,7개월 고객부담)

5만원 이상

2,3,4,5,6,7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10개월 부분 무이자(1,2,3개월 고객부담)

5만원 이상
12개월 부분 무이자(1,2,3,4개월 고객부담)

5만원 이상

2,3,4,5,6,7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12개월 부분 무이자(1,2,3,4개월 고객부담)

5만원 이상

2,3,4,5,6,7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7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7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7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2,3,4,5,6,7 개월 무이자

5만원 이상

택배배송3,500원 (6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버튼

월 렌탈 금액	월 원 (개월 기준) 개월 / 월 원

월 렌탈 금액

월 원

(개월 기준)

개월 / 월 원

정기결제
구매방법	정기배송 할인 1회구매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이즈 가이드

상품 옵션
구성
옵션선택

상품 목록

예천 사질토양에서 자란 제철 땅콩, 1kg, 1팩

수량증가 수량감소

12500 ( )

총 상품금액 (수량)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구매예약 주문정기배송 신청

상품정보

보관법냉동보관

소비기한출고일로부터 6개월

누적판매개 이상

중량(수량)1kg(1팩)

원산지상품정보제공고시 참조

배송비

3,500원 (6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기간

평균 2일 이내

ⓘ 경북예천 손영락 생산자가 정성스럽게 보내드립니다.

배송정보

3,500원 (6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정보

보관법냉동보관

소비기한출고일로부터 6개월

누적판매개 이상

중량(수량)1kg(1팩)

원산지상품정보제공고시 참조

수확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고소한 맛이 가득 차 있는 생알땅콩

한 알만으로도 입안에서 ‘고소하다’고 자기주장을 하는, 오독오독 씹는 즐거움이 있는 땅콩은 언제 즐겨도 매력적인 간식이에요. 손영락 컨비니언은 경북 예천의 비옥한 땅에서 땅콩을 재배해 수확 시기에 맞춰 판매하고 있습니다.

“25년간의 서울 생활을 마무리하고 10년 전 경북 예천으로 귀촌했어요. 3만여 평의 토지를 구해 농업회사법인 ‘두레농장’을 설립한 뒤 각종 임산물과 산채류, 견과류를 재배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비옥한 자연에서 자란 농산물을 신선한 상태 그대로 선보이고 싶어 수확 후 바로 보내드리고 있어요. 특히 생땅콩은 수분을 머금어 고소한 맛이 더욱 살아있죠.”